헤어지자는 말은 사랑한 시간이 길수록 상당한 숙고의 시간이 필요하고, 상대와 이야기가 필요한 시간인 것 같아요. 만남도 같이 했으니 이별도 함께해야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이 맞습니다. 만나는게 지치면 지친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그럼 상대가 말할거에요 그렇구나 그래도 한번 더 노력해보자 이대로 헤어지기는 그렇다 아니면 그래 나도 그렇게 느꼈다 나도 힘들었다 이쯤에서 우리 정리하자 아니면 너의 의견을 존중한다 이렇게 의견을 말할거에요.. 정말 상식밖의 일로 헤어지지않는 이상 예의있게 마음을 전달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곧이곧대로 털어놓고 의견을 확실하게 말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개인적으로는 괜히 어영부영 이야기하다 설득당하면 더애매해져서 하실거면 진짜 독하게먹고 확실하게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도저히 솔직하게 말하는게 안되시면 뭐 헤어질 껀덕지를 만드는건데 오래만나신만큼 이런식으로 헤어지기보다 솔직히 털어놓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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