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팔리는 사람인가 싶어서 자존감이 좀 떨어졌는데 두번쯤해보니 생각보다 잘 팔리는게 확인되니 자존감이 회복되고 연애에 대한 갈망이 해소가되서 굳이 을이 되가면서까지 연애를 하고싶은 생각이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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