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당하는 상(?)

밝은 우단동자꽃2015.05.31 00:23조회 수 2852댓글 40

    • 글자 크기

말 그대로 남성분들이 번호를 여쭤보는 그런 분위기(?) 의 여성분이 있나요?

저엉~말 객관적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헉 예쁘다! 싶다고 생각드는 분 제외한다고 치고

제 주변에도 똑같이 비슷한 레벨의....? 얼굴인데 누군 번호따여본 적 거의 없고, 누군 정말 자주 물어본다고 하고!


그래서 혹시 남성분들이 아 내 스타일이다 싶어도 적극적으로 다가가게 되는지 망설이게 되는지

그런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나 궁금해요 ! 어떻게 생긴? 느낌일 때 적극적이게 되는지..... 

아니면 옷 입는 스타일이라던가!



아 완얼은 제외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자 크기
헌팅에 관해서. (by 행복한 코스모스) 헌팅 많이 당한다고 꼭 예쁘다기 보다는 (by 아픈 병꽃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118 헐 1분 늦게 들어가서 망했다 생각했는데 무례한 구름체꽃 2015.10.23
57117 1 겸연쩍은 감나무 2018.07.25
57116 2 무례한 국수나무 2014.11.05
57115 16 못생긴 곰딸기 2014.12.11
57114 2 머리좋은 가지복수초 2014.10.26
57113 2 상냥한 떡갈나무 2012.11.25
57112 헌팅으로 사귀시는 분들 계세요?7 창백한 사마귀풀 2015.03.29
57111 헌팅에관해서 여성분들의....5 황송한 잔털제비꽃 2016.06.08
57110 헌팅에 관해서.6 행복한 코스모스 2014.05.18
헌팅당하는 상(?)40 밝은 우단동자꽃 2015.05.31
57108 헌팅 많이 당한다고 꼭 예쁘다기 보다는20 아픈 병꽃나무 2018.06.24
57107 헌팅25 무좀걸린 뚝갈 2014.04.08
57106 헌신하면 헌신짝된다는18 근육질 병꽃나무 2015.08.23
57105 헌신적인 연애바보들.7 깜찍한 만첩빈도리 2016.06.20
57104 헉 마이러버 프사7 돈많은 줄딸기 2014.10.26
57103 헉 금방 아이디 검색허용 풀었어요5 저렴한 땅빈대 2013.05.04
57102 헉 ㅋㅋㅋ 저 성공함4 억쎈 천남성 2015.06.15
57101 허허....1 털많은 강아지풀 2015.09.01
57100 허허.. 이제2 초연한 꾸지뽕나무 2019.12.02
57099 허허 이것 참 고민이네요..2 푸짐한 야콘 2014.07.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