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이지만 여자분이 한번 헤어질때 돌려받는 순간 그 여자분한테 그 반지는 이미 뭐랄까 사랑으로서의 가치가없어졌달까..그니까 더럽혀진거같애요. 말이 이상하지만 그 여자분은 아마 오기로 혼자끼고 그러지만 버림받았었던 반지를 볼때마다 기분이 안좋으셔서 아예 없애버리고 싶은거같애요. 여자분에게 그 반지는 꼇다가 헤어질때 버렸다가 다시 사귄다고 다시끼고 할만큼 가벼운게 아닌거에요. 이미 그반지는 의미를 잃은거인거죠.
혹시 여유가 되신다면 하나 새롭게 맞춰주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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