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9.04.07 01:52조회 수 232추천 수 1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예민한게 아니에요.. 대화를 통해서 지금 느끼는 감정을 말해줘야해요! 저도 여자친구가 남사친 2명이 있았는데 진지하게 대화했더니 차츰 줄이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ㅎ 그렇다고 남자친구의 여사친 인맥을 완전히 끊는걸 바라는건 욕심일꺼에요 서로 어느정도는 양보해야겠죠
  • @깔끔한 밤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4.7 02:32
    저도 그친구랑 절교하는건 바라지 않아요 신경 안쓰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깐..ㅜㅜ
    역시 직접 대화해보는게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제 전 남친도 그랬어요 이쁘다고 댓글달고 카톡은 기본이고... 그런건 못 고치는 것 같아서 저는 아예 대화로 안꺼냇어요
  • @잉여 아프리카봉선화
    글쓴이글쓴이
    2019.4.7 02:37
    저도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런것때문에 헤어지기는 싫고.. 고민이네요..
  • @글쓴이
    저도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정이 안 가더라구요 그냥 싫어지는?? 그러고 헤어졌어요
  • @잉여 아프리카봉선화
    글쓴이글쓴이
    2019.4.8 00:25
    ㅜㅜ 저도 이상태로 유지되면 정이 떨어질 것 같아요.. 빨리 어느쪽으로든 해결을 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 노예민
    쌉정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938 정말 그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3 무좀걸린 물레나물 2019.12.28
56937 사랑한다는 흔한 말8 찬란한 아까시나무 2019.12.28
56936 -나의 두번째 짝사랑의 끝-23 친숙한 일본목련 2019.12.28
56935 자기 친구 잘생겼냐고 묻는 남자3 게으른 왕원추리 2019.12.27
56934 .15 참혹한 꼭두서니 2019.12.27
56933 .3 육중한 쑥방망이 2019.12.27
56932 클럽이요5 고상한 댓잎현호색 2019.12.26
56931 [레알피누] .6 발냄새나는 청미래덩굴 2019.12.26
56930 .16 참혹한 금새우난 2019.12.26
56929 남친 말투12 한가한 소리쟁이 2019.12.26
56928 [레알피누] .8 민망한 파리지옥 2019.12.26
56927 .7 참혹한 금새우난 2019.12.26
56926 당장이라도 전활 걸어 네 목소리 듣고 싶은데3 짜릿한 빗살현호색 2019.12.26
56925 끝이 보이는 사랑은 빨리 도려내야 한다.8 수줍은 홍초 2019.12.26
56924 내게 말해줘 날 사랑한다고1 짜릿한 빗살현호색 2019.12.26
56923 다음번에는 제발 늦지않게7 키큰 돌가시나무 2019.12.25
56922 [레알피누] 내일5 해괴한 램스이어 2019.12.25
56921 크리스마스라 그런지3 피곤한 참개별꽃 2019.12.25
56920 .5 교활한 파리지옥 2019.12.25
56919 쓰레받기야... 마이러버 빨리 열어라4 초연한 천남성 2019.12.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