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나잇을 안좋게 생각하는 이유가

글쓴이2019.09.22 21:15조회 수 2658추천 수 3댓글 17

    • 글자 크기

원나잇 주제 또 끌올해서 미안한데

 

내가 안좋게 생각하는 이유는 걍 ㅅㅅ에 미친 애들 같아서 거부감이 듦 그래서 또 ㅅㅅ에 좀 미치면 왜 안되는데ㅋ라고 말하면 뭐라 할말은 없음 

 

걍 처음 본 사람이랑 바로 하러 ㅁㅌ가는게 뭔가 동물?같고 가벼워보임

 

한두번은 어찌저찌 이해가 감. 그랬는가보다

근데 진짜 원나잇 자주하는 애들보면 저렇게 생각들기 시작함

 

성병문제로 원나잇을 안좋게 보는 건 아님. 이사람 저사람이랑 많이 하고 다니니까 걸릴 가능성이 높단거지

 

남자친구랑 관계해도 재수없으면 걸릴 수 있는 거라 생각해서.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준 애들도 아닌데, 원나잇 자주 하는 애들 얘기 들으면 사고회로가 안좋게 돌아감 내가 비정상인가 

 

비정상인거면 설득좀ㅠ 다 받겠음 내가 개씹선비라 생각이 이런거라면 댓글 보고 생각고치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938 정말 그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3 무좀걸린 물레나물 2019.12.28
56937 사랑한다는 흔한 말8 찬란한 아까시나무 2019.12.28
56936 -나의 두번째 짝사랑의 끝-23 친숙한 일본목련 2019.12.28
56935 자기 친구 잘생겼냐고 묻는 남자3 게으른 왕원추리 2019.12.27
56934 .15 참혹한 꼭두서니 2019.12.27
56933 .3 육중한 쑥방망이 2019.12.27
56932 클럽이요5 고상한 댓잎현호색 2019.12.26
56931 [레알피누] .6 발냄새나는 청미래덩굴 2019.12.26
56930 .16 참혹한 금새우난 2019.12.26
56929 남친 말투12 한가한 소리쟁이 2019.12.26
56928 [레알피누] .8 민망한 파리지옥 2019.12.26
56927 .7 참혹한 금새우난 2019.12.26
56926 당장이라도 전활 걸어 네 목소리 듣고 싶은데3 짜릿한 빗살현호색 2019.12.26
56925 끝이 보이는 사랑은 빨리 도려내야 한다.8 수줍은 홍초 2019.12.26
56924 내게 말해줘 날 사랑한다고1 짜릿한 빗살현호색 2019.12.26
56923 다음번에는 제발 늦지않게7 키큰 돌가시나무 2019.12.25
56922 [레알피누] 내일5 해괴한 램스이어 2019.12.25
56921 크리스마스라 그런지3 피곤한 참개별꽃 2019.12.25
56920 .5 교활한 파리지옥 2019.12.25
56919 쓰레받기야... 마이러버 빨리 열어라4 초연한 천남성 2019.12.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