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여자들 점점 예뻐진다는 소리는 매년 나옴

글쓴이2014.03.05 13:35조회 수 4364추천 수 5댓글 9

    • 글자 크기

하지만 현실은

23 ~ 24살

성형수술 튜닝 화장빨 어느 정도 될때가 더 농익고 예쁨

 

그냥 가까이서 자주보니깐 예뻐 보이는거지

멀리 경성대나 서면 갈 필요 없이

인근 카톨릭대나 대동대여자들 보다도...

 

그냥 개강버프 봄버프이지

냉정히 보면

예쁜 애는 예쁘지만 결국 구관이 명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877 2년넘게 사겼는데 사랑한다는 말을 안하는 여자친구16 세련된 눈개승마 2018.02.16
56876 [레알피누] 여자친구 임신35 부지런한 돈나무 2017.09.08
56875 .10 깨끗한 들깨 2017.11.05
56874 여자친구 임신해서 헤어지자고 하고 정리하고 왔습니다.22 민망한 조 2019.03.22
56873 (19)고민..24 병걸린 얼룩매일초 2020.03.24
56872 키 140대 여자는 어때요?28 똥마려운 맥문동 2014.04.19
56871 나이 27에 제 인생 첫 성관계를 여친과 가질 예정입니다.13 멋쟁이 벌깨덩굴 2017.06.27
56870 여자분들 호감있는 사람이랑 카톡할때요24 처참한 붓꽃 2016.11.24
56869 요즘 사귀고 관계까지 걸리는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20 친숙한 개불알꽃 2018.11.02
56868 여자가 애프터신청! 남자분들 도와주세요ㅜ15 자상한 봄맞이꽃 2013.11.02
56867 못생긴 사람들은 마이러버 안햇음 조켓씀16 유별난 접시꽃 2018.05.03
56866 [레알피누] 진짜 남자들은116 유능한 꽃마리 2015.02.10
56865 남자분들 궁금한거 있어요23 유쾌한 톱풀 2019.02.03
56864 서울대대나무숲에올라온 군인글귀20 끌려다니는 기린초 2017.12.13
56863 동거문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48 쌀쌀한 매듭풀 2014.06.30
56862 소개팅녀와의 카톡이 지루해요19 흔한 비수수 2017.07.12
56861 남친과 진도빼기 싫어졌어요58 참혹한 모시풀 2016.04.25
56860 남친 너무 답답한데 어떡함?50 코피나는 네펜데스 2018.04.13
56859 19) 여자분들께 질문9 애매한 노루삼 2017.02.09
56858 남자가 데이트할때 반바지 입고 나오면 극혐인가요?!!20 힘좋은 꽃며느리밥풀 2018.08.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