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는건 그냥 젖어요..음식보면 침나오듯이요 ㅋㅋ별 의미없음. 물론 긴장하면 음식안넘어가듯이 안젖죠... 저도 신음소리를 당연히 내야하는건줄 알고 냈는데, 어느날 이게 진짜 저절로 나는게 맞나?라고 멍때렸더니 아무소리도 안나더라구요. 그냥 몸이 부딪히니까 저도 반사적으로 소리를 냈을 뿐.... 전 매번까지는 아니지만 절대 다수의 확률로 연기했습니다 ㅠㅠㅠ흑흑
남자도 마찬가지임.
좋긴 좋은데 정말 그렇게 좋은건가? 하면 잘 모르겠어요.
혼자 자위할때가 오히려 자극이랑 쾌감은 잘옵니다. 훨씬 빨리 여러번 쌀수 있음.
섹스하는건 힘들고, 잘 안설때도 있고, 잘 안나올때도 있고
그래도 사랑하는 여자랑 몸을 섞고 있는 자체가 좋아서 하는거고, 정신적으로도 좋고 그래서 하는거죠.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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