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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3.04.12 23:56조회 수 10800추천 수 8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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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력되면 멀 해도 상관없음. 대신 그에대한 책임은 져야겠죠
  • 보통 괜찮다 싶은 사람은 대부분 임자있는편인데, 상대방이 좋다고 하는데 머라고 할것도 없을듯
  • 제가 하고싶은 말이네요 부인도 아니고 여친을 자기 소유물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요
  • 사실 당당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남친있는 저 였지만 그 당시 어떤분이 저 좋아해주지 않았더라면, 전 사랑 받는게 어떤건지도 모르고 진짜 그 시궁창같았던 전남친이랑 그게 사랑인줄 착각하고 계속 만났었을듯..

    나를 그 사람한테서 꺼내줘서 고마웠고, 세상에 다시 태어난 기분이었고, 진짜 사랑받는게 뭔지 알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타인의 바람에 대해서 제가 좀 관대한 편이네요ㅠㅠ.. 물론 드러내고 말은 못하지만...
  • 한걸음 떨어져 보면.. 지금만나는 사람보다 다른사람이 더 나으면 언제든 바꿔도 되는거네요

    결혼한것도 아니고 내가 지금 연인의 소유물도 아닌거니까요. 그렇죠?

    법적 부부도 아니니까 상관없네요. 걸릴거 하나도 없잖아요. 욕먹을일 아니네요. 그러네요.우와
  • @조용한 벌노랑이
    글쓴이글쓴이
    2013.4.13 00:21
    지금남친보다 더 나은남자가 나 좋다고 한다고 훌쩍 떠날 사람은 없겠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느쪽이든, 지금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지않으니까 흔들렸고, 떠났던 거고,
    그 책임은 빼앗긴 사람에게도 있으며 그렇게까지 누군가를 욕하고 질타 할 일이 아니란 말 이었습니다.
  • @글쓴이
    그렇죠 그건 사랑하지 않은거 뿐이에요.

    흔든다고 흔들리는 여자나 흔든놈이나 흔들리게 만든놈이나 다 잘못이죠.

    그런데 누구하나 잘한것도 없어요. 그냥 잘못된것 뿐이에요. 합리화 하려고 해봤자 결론은 이미 나와있어요

    사랑이란거 자체가 믿음이 전제가 되어야 지속이 될텐데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잘 못해주니까

    잘해주는 사람에게 가겠다 - 라는거 자체가 질나쁜 블랙유머에요. 흔히들 양다리라고 하는 행위일뿐이고

    이걸 체계적으로 하는분들을 어장관리 한다고들 하죠.
  • 조은게 조은거다...
    그건 다 책임을 회피하기위한 변명이죠..
    깔끔하게 정리하고 떠나든지,
    당해보지않으면모르죠..
    그런 생각이 결혼하고나면 지조있는 여자로 바뀔것같나요
    전혀요, 더했으면 더했지 나중에 당하고나서 후회하지마시길
    그버릇결혼해도 안바뀝니다
  • 전 그짓을 해보기도 하고 당하기도 해봤습니다.

    다시는 해서는 안될 짓이란걸 깨달았습니다.

    그럼 이만.
  • 그렇게 생긴 여자친구가 똑같은 방법으로 나를 떠날 수 있다고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 @무심한 쥐똥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4.13 01:19
    생각해 봤습니다. 글에도 말했듯이 분하겠지만, 뺏어간 사람이 미운것보다 만족시켜주지못한게 더 아쉬울 것 같네요.
  • @글쓴이
    안당해보니 이런말이 나오는거다ㅋㅋㅋㅋㅋㅋ
  • 주변사람 인식이 뺏어간 남자보다 마음변한 여자를 더 안좋게 보게 되지 않을까요 남에게 보여지는 이미지상으로는 서로가 득될게 없는듯싶어서 꺼리는 감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서로에게는 좋겠지만요
  • 글쓴님이 도덕적 지탄받을 일이란걸 안다고 하시면서도 이런글을 올리신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법앞에 도덕없다 이건가요
    사람의 됨됨이를 법으로 따지려들다니..
  • @큰 도깨비바늘
    글쓴이글쓴이
    2013.4.13 01:23
    법앞에 도덕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도덕을 어기는 사람을 보면, 눈쌀이 찌푸려 질 수는 있겠지만 타인이 지나치게 험담을하거나 꾸짖을 수 없듯이. 빼앗긴사람의 기분이 더러우니까. 라는 이유로 비도덕적인사람으로 몰아가고 욕하는건 옳지않다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 @글쓴이
    빼앗긴건 의도가 아니었는데 빼앗은건 의도적이니
    그사람에게 도덕적이라고 칭찬할수도없는거죠
  • 결혼안했다면 도덕적으로도 문제없다고 봅니다 나보다 남 더 좋아할 여자 붙들고 있으면곤란
  • 그런 마인드 가진사람들이 남친있는 여자한테 자기가 들이대면 될 줄 알고 거절을 해도 남의 여친한테 계속 들이대니까 더 문제

  • 남의 행복을 인위적으로 뺏는 거기 때문에 나쁜 겁니다
  • @억울한 노랑코스모스
    남의 행복도 남자나 여자가 고백해서 생겨난 인위적 인연 아닐까요? 뺏기고 뺏어서 사랑하는 것도.. 어찌보면 분하고 원통하지만 인연의 한 축이라 생각합니다.
  • @멋쟁이 백목련
    "인위적"의 포인트를 어디다 두시고 말씀하시는 가요?? 저의 말을 원용해서 사용하시려면 그 논리를 그 대로 들구 오셔야지요... 저의 포커스는 인위적이 아니라 그 "남의 행복" 그 자체 입니다. 만약 사귀는 사람들의 사이가 소원해지고 서로 힘들어 하는 상황이면 말이 달라졌을 겁니다. 하지만 뺏는 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와는 완전 다른 얘기이죠
  • @억울한 노랑코스모스
    근데 서로가 행복하고 즐거운데 그 관계가 인위적으로 깨어질까요..? 나는 행복하다 생각했는데 당신은 아니었던거지요.. 어차피 깨어질 행복이었던겁니다
  • @멋쟁이 백목련
    그러니 제 말은 '서로가 행복하고 즐거우면 뺏으면 안 된다'는 거죠...
    나는 행복하고 즐거운데, 상대방(여기서 말하는 당신이 상대방 의미하는 거 맞죠?)이 행복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이별을 고하고 (최대한 상대방이 덜 아프도록 노력하고) 그렇게 새 남친 또는 새여친 만나면 되는 거죠.
  • 네 묶어놓고 돌던지고 발로 차고 화형시킬만한 일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경우 칭찬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경우라면야 못된마왕에게 걸려서 충분히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랑을 못받고 온갖 불행과 수난을 당하는 공주를 구할때 정도겠고 일반적으론 소박하지만 나름 서로에게 만족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는 서민커플 앞에 부자귀족이 나타나서 "모야 저 남자는 이러저러한 건 돈이 없어서 저 아가씨한테 못해주겠군 나는 이러저러한 것도 해줄수 있고 그러니 내가 더 그녀를 만족시킬 수 있을 꺼야"하고 나타나서 두커플에게 시련과 갈등을 주는 모양새가 될것같습니다.

    뭐 어찌보면 님 말처럼 그러한 골키퍼 있는 골에 슛을 시도한다는 행위의 존재로 연애에 긴장감이 생기고 극적인 재미가 더해지며 수비를 위해 이성에게 더 잘해주게되는 일이 생기는 장점도 있겠지만 당했을때 님말처럼 아 내가 더 잘해주지 못해서 가버렸구나 별 수 없지 하고 넘어간다면 허허 뭐 쿨하고 멋진모습 유지하고픈 맘은 알겠으나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면 그런 쿨한 말로 맘 정리하기 전에ㅇ엄청난 고통과 불행함을 느끼는게 사람아니겠습니까?

    그런 고통의 시간 없다면 미리 사전에 아 나처럼 빼앗는 친구들이 많으니까 마음에 방탄갑옷을 입히고 복근을 단련해둬야지 하고 적당히 감정이 상처 입지 않을 정도로만 맘을 줬다가 빼앗기면 아 내 이럴 줄 알았다하고 도마뱀 꼬리 자르듯 잘라내고 바로 또 다른 애인 있는 이성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하지만 님말이 옳은 부분이 있어요.
    온전히 받아들이기엔 연애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치곤 살짝 과도하게 이성적이고 계산적이며 비위가 상해서 그렇지
  • 현남친이 잘해주지 않고 사랑을 주지 않는다면 그 여자분은 불행한건 동의합니다 제 여친도 전남친이 아주 몹쓸녀석이어서 마음고생도 심했고 저를 만나고는 처음으로 제대로 남자친구를 사귀는 기분이라고 이제야 진짜사랑을 알겠다고 하더군요 저도 여태 대여섯번을 사겨봤지만 지금의 여친만큼 사랑했던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저희는 결혼을 약속하고 만나고 있는데 이처럼
    서로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글쓴분의 말이 일리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그러나 여친있는 남자든 남친있는 여자든 건드리면 안좋은게 사실입니다 마지막에 잘해줄마음이 없는데 뺏기긴 싫어서 그러는거 아니냐는 말은 상당히 오류입니다 그런말을 하는분들이 여친과 서로 사랑하고 있고 삼자가 끼어드는 것를 원치 않는 입장일거라곤 생각을 못해보시는지요 혹여나 글쓴분이 마음에 두고 있는 여자분이 지금 남친이 별로 안좋아해주는것 같다고 다른 커플들까지 일ㅐ반화시키는 것은 금물입니다 겉으로 보는 것과 커플들의 속사정까진 모르잖습니까 저처럼 정말 사랑해서 결혼까지 염두에 두고 있을지도요.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그여성분이 사랑을 못느낀다면 어차피 그남자분하고 헤어지는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되네요 괜히 사귈때 다가갔다가 삼각구도로 난처한입장에 빠지지 마시고 헤어진 뒤 깨끗한 만남을 가지시는 게 어떨런지요^^
  • 상관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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