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한 수송나물2017.04.19 01:35조회 수 55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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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겨우겨우 힘들게 잊었는데 오늘 지나가다 널보고는 다시 마음이 아파오는건 아직 널 못잊은 건가봐..

그래도 행복해 보여서 좋더라. 계속 그렇게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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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용한 방동사니) 가장 용감한 사람은.. (by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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