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쪽으로 취업하신 선배님들 있으신가요?

집이너무멀다2018.09.27 01:04조회 수 116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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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영학과 18학번 신입생입니다!

계절학기로 마케팅수업을 접하면서 마케팅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마케팅쪽으로 취업하신 선배님들 자소서를 구해볼까도 했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주변에 아는 선배님도 안계시고 해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글 올려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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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9.29 09:32
    신입생인데 대단하시네요!

    마케터가 되고 싶으시다면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공부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케터를 크리에이티브한 마케터와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자 두 분류로 나눈다면, 최근에는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자 쪽이 마케터로서 더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때문에 SQL과 같은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안다면 나중에 실무에서 큰 강점을 가지실 수 있을거에요.

    그런데 1학년이기도 하시고 아직 대학에서 듣고 배울 것이, 쌓을 경험이, 추억이 더 많으신 시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데이터 관련 공부를 하시기 보단 1,2학년 때는 교내 학술동아리나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을 찾아 참여해보면서 사람들도 많이 만나 배우고, 자신이 정말로 마케터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셔도 좋을 것 같아요.
  • @allin
    2018.11.1 01:44
    현직이신가요? 실제로 프로그래밍 능력이 마케팅 부서 지원에 강점을 가지는지 궁금하네요
    제 상식에서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자"라면 컴공 영역에서 분업으로 충분히 커버할것 같아서요
    분류가 같은 마케팅 업종이라도 일반 마케터와 데이터 기술자의 업무는 상당히 다를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 2018.11.1 01:48
    직무별 합격자소서가 있을텐데 알아보면 좋을것 같아요. 저학년때는 관련 학술동아리에 들어가서 배우고 공모전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직무 탐색도 좋지만 국내 및 해외봉사,대외활동, 여행 등 인생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저학년때 해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취업에 꼭 연결되지 않더라도 그런 활동들에서 배우는 점들이 있고, 한번밖에 없는 인생을 풍성하게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열심히 살고 잘 놀줄 아는 사람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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