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티어급 중견에서 은행 or 대기업으로 이직한 경험 썰

민망한 자란2016.03.06 16:35조회 수 2588추천 수 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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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학생 여러분

 

주말에 많이 노시고 계시겠지요.

 

어쨋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첫직장 중요하다 이런 말 많이 하시잖아요

 

저는 원래 대기업이랑 금융권만 준비하다가 눈낮춰서 탑급 중견기업에 취업했었습니다.(그때가 26살)

 

여기서 제가 기준으로 삼은 탑급은 매출액 5천억이상, 상시 종업원 수 700이상, 연결 매출 2조가 넘는 우량 중견이였습니다. (영업이익률도 중요한데, 저는 5%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업종은 생략할께요 신상 드러나니)

 

글쎄요 처음에는 사람들 잘 해주고 잘 왔다...이런식으로 많이 해주셨지만(물론 여기 왜왔냐는 말이 더 많았네요)

 

결국 시스템적으로나 경상도식 꼰대문화라던지...조직문화나 업무처리방식에서 많이 실망했었고 퇴사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3개월 후에 저는 연매출 3조 대기업과 은행에 동시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이때가 28살)

 

(현대 은행 or 대기업 한 곳 중 다니지만, 업무 프로세스나 사람들 수준이 역시 차이나 많이 나네요.) 

 

 

 

취업 힘든 거 압니다. 하지만 어려운 때일 수록 눈 낮추시지 마시고 꼭 원하시는 기업에 들어가시길 희망합니다.

 

제가 비록 잘 풀린 케이스이긴 하지만, 모르는 업종에 합격했다고 덜컥 가면...이도저도 아니게 되고 

 

커리어 꼬이고 공백기 생겨서 면접 때 공격들어오거든요(저도 이거 커버하느라 좀 많이 힘들었지만...)

 

자신이 준비하시던 업계 끝까지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대한민국 취준생 화이팅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질문해주세요!(개인신상 빼고 무엇이든지 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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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잘 읽었습니다~
    학교 다니실때 스펙 같은건 뭐뭐 쌓으셨는지 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 @나르으
    민망한 자란글쓴이
    2016.3.6 17:11

    솔직히 전 흙수저 집안이라서
    아르바이트 한 경험(총 10개 정도?), 동아리 2~3개, 대기업 봉사활동 밖에 안했어요
    스펙은 상경대 3.8, 950, 토스7 정도구 금융자격증 3종+AFPK(26살 때 이정도였습니다.) + 한국사, 한자1급 잡자격증...

    은근히 중견이 스펙 더 보는 것 같아요. 근데 최종합격자 동기들 만나보면 꼭 스펙만으로 뽑는 것도 아닌거 같고
    (제 동기들이 제 스펙보고 약간 놀라기도 한거보니...)

  • @민망한 자란
    감사합니다~ 저도 상대생이고 얼마 안있으면 취준생 되는데 벌써 걱정이네요ㅜㅜ
  • 잘읽었습니다. 앞으로 취준 하는데 많이 참고할게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경력직으로 이직한건지 신입공채로 이직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또 퇴사한 후에 이직준비하셨나요???
  • 대단하세요!! 부럽습니다! 자소서는 어떻게 쓰셨나요? 얼마나 자소서에 시간을 할애했고 어떻게 자소서 준비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 @힘내힘내자
    자소서는 필력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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