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힘든 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다들 대단하신거 같아요

정겨운 물아카시아2018.03.18 23:10조회 수 3920추천 수 25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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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다시 인적성을 풀어보면서 너무 어렵다는 걸 느끼네요

 

공부도 어느정도 했고 스펙도 어느정도 되는데

 

인적성 문 넘기가 힘들고 이제 두려워져요

 

 

그래서 중견기업으로 눈을 낮출까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주위에서는 첫 커리어는 대기업, 대기업에서 더 많이 배운다, 일단 해봐라, 스펙이 아깝다

 

이런 말들 때문에 준비는 하고 있지만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대기업도 자신없고 적당한 대기업 들어가서 열심히 하면서 커리어 쌓고 싶은 마음도 드네요

 

그러면서도 나중에 대기업 그래도 해 볼 걸 하는 후회가 들 거 같아요

 

수능 때도 느꼈지만 순발력이나 빠른 사고는 힘든 거 같아요 특히 자료해석같은 ..

 

점점 나아진다는 느낌보다 점점 숨막히는 느낌이 들고

 

토론면접, 인성면접, 피티면접 모두 잘 봐야 한다니.. 

 

 

서류도 잘하고 인적성도 잘하고 면접도 잘하고 다 잘해야 하나봐요

 

합격하신 분들 정말 대단한 거 같고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세상은 좋은 대인관계, 정보, 순발력, 대담함, 성실함, 멘탈 하나하나가 다 중요하네요

 

마냥 긍정적이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벽을 스스로 만들고 있네요

 

할 수 있을까요? 일단 힘내보겠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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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기

  • 스펙이 아깝다.. 커뮤니티든 실제로든 많이 듣는 말이죠
    그 분들이 보기에 우리의 학력이나 능력은 고평가되어 있는 것 같아요
    본인이 견디기 힘들다면 견딜 수 있을 만큼을 정해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남들이 하는 것 그대로 따라갈 필요는 없으니까요
    주변에서 하는 소리는 충고나 조언 정도에서 끊고 도를 넘는 오지랖은 쳐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누가 뭐래도 본인이 하고싶은 대로 하시고 마지막으로 힘내세요!
  • 힘내세요!!!
  • 취준 어려워서 눈낮춰갔는데 가서 이직은 더 어려워요 그만두기도 하기도 어렵구요
    취준때 온전히 준비하는 시간 다시 안오니까 조금만 더 힘내요
  • 힘내세요.
    저도 취준 중이지만, 할수록 취업이라는 게 그들의 평가 기준에 개인을 맞추는 과정이라
    능력의 차이보다는 결국 채용 프로세스에 맞춰 얼마나 노력했느냐 인거 같아요.
    좋은 날이 올거예요.

  • 한화처럼 인적성 없는 대기업도 노려보심이!!
  • @적나라한 파피루스
    그 뒤에는 피말리는 3차 면접이!!두둥!!
  • 모든 부산대학우들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 사실... 타인의 시선만 신경쓰지 않으면 다 본인의 선택입니다. 저는 대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이직했는데요, 아주 만족스럽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이 어떤 것인지 그런 고민을 먼저 해보심이 어떨까요. 저는 직장와서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내가 평생 이런 일들을 하면서 살아야 하나’ 였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출근하기 싫어하는 이유도 비슷할겁니다. 이게 내일 같지도 않고 뭔가 내가 이런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게 아닌데 직장에선 내게 인성, 실력, 인간관계 등 많은 것을 요구 하지요. 아무쪼록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자고 이렇게 사는거 잖아요!
  • 대기업 합격하면 이것 저것 다 잘하는것 같고 뭐 하나 놓친거 같지 않아 보인다구요...???

    음... 아니더라구요..

    거의 대부분이 그냥 그 기업과 잘 맞아서인거같아요. 적어도 제가 마지막까지 가본 sk, 삼성, 현차 정도는요 그리고 지금 다니고 있는 L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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