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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얼레지2018.07.08 06:26조회 수 1813추천 수 7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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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공공기관에 입사하였습니다
사수가 이미 그 회사에서 ㄸㄹㅇ로 유명했고 너무 심하게 인격모독을 하고 대놓고 저를 싫어해서 견디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몇개월만에 퇴사를 하고 1년정도 취준생활을 다시하여 훨씬 좋은 중앙공기업에 입사하였습니다
취준때도 그렇고 입사하고 다니면서도 거의 매일같이 이전직장에 찾아가 그 사수에게 제가 잘된 모습을 보여주고 이게 다 과장님덕분이다 과장님이 그때 제게 그딴식으로 안했으면 이딴곳에 아직도 다니고있을거 아니냐, 여기 직원들 불쌍하다 과장님하고 일해야한다는게...
이런식으로 비꼬고 싶다는 상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몇몇분들은 그러지말라고 하십니다 너가 지금 잘되었고 다 잊고 너만 잘 살면 된다고 하십니다
제가 찾아가서 그러는것이 저의 어린생각일까요?
정말 다 잊고 그냥 살아가는게 나은걸까요?
하지만 그때의 치욕과 울분 설움이 잊기가 힘드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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