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안정성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가요?

나약한 동부2018.08.30 23:34조회 수 291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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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실수령액 기준 월 50~80 깎이고
직무도 흥미있는 분야는 아니라고 했을 때,
(현 직장으로 이직 전에 하던 분야입니다)

단순히 '안정적이다'는 이유만으로 이직하는건
리스크가 클까요?


지금이 아니면 이직이 어렵고,
이직을 고려하는 회사는 공무원에 준하는 안정성이 있는데,

급여 깎이는거나,
지금 직장으로 이직한 이유가 그 분야 직무에 흥미가 없어서.. 라서
고민입니다.

중간에 때려치는거야 가능하지만,
안정성 하나 보고 가는건데 때려친다면
사실 이직하는 이유가 없는 셈이구요..

이런 상황에서 이직 하시겠나요?


참고로 지금 있는 직장은
안정성과는 매우 거리가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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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다음주부터 (by 항달) 9급 광역 일행이 7급 다는 데 걸리는 기간 아시는 분 계신가요?? (by 홍옹홍옹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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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 잘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고 살기보단
    조금 덜 벌어도 안정적인게 낫죠
    지금 고용시장을 고려했을땐 안정적인게 갑인듯
  • 젊을 땐 몰라도 3,40 넘어가면 안정성이 갑... 아니면 불안한걸 커버칠만큼 급여야 커야죠
  • 사기업과 공기업중 고민중이신 것 같은데 우리 때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을까요? 사기업도 점점 좋아지는 중이고 공공기관쪽은 직무급제 등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구요. 업황 싸이클에 따라서 불안정해질 시기가 있겠지만 정년보장 되는 곳도 많고 젊었을 때 돈 모으고 그 돈을 빨리 굴리는게 나을 수도 있구요. 생각하기 나름이죠. 하지만 기업의 본질이 사익추구냐 공익추구냐로 나뉘기에 자신의 성향대로 선택하는게 맞겠죠. 돈보다는 자신성향이 경쟁적이거나 진취적인 쪽이라면 사기업으로 그게 아니라면 공기업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기업은 대리 이후부터는 책임과 성과압박이 들어오는게 대부분이거든요. 돈과 안정성 근무지 워라밸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1순위로 고려되어야하는건 자신의 성향이라고 봐요. 돈 아무리 많이 주는곳에서도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이라면 불행할 수밖에 없겠죠.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빡세고 안정적이지 않아도 나의 가치관에 맞아 안정감을 준다면 스테이 하시고, 직업의 안정성을 가장 중요히 여기신다면 직장을 다닐 때 마음 편히 다닐 수 있으니 이직하셔야죠. 이곳에서 조언해주는 사람들은 글쓴님의 살아온 인생과 성향을 모르기에 일반적인 얘기를 해줄 수밖에 없어요. 자신의 성향은 자신만이 알고있죠. 짧고 굵게 고민해 보시고 후회없는 결정 내리시길 바랄게요^^
  • @꼴찌 작약
    좋은 댓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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