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직장인.. 출근할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하하만두2018.03.31 20:38조회 수 2765추천 수 3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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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에서 일한지 3년차된 남자 직장인입니다.

솔직히 업무강도가 강한건아닌데 문제는

출근하면 뭐같은 꼰대 상사놈들이 갈구고 하..

제생각엔 제가 사회생활 잘하는 편인것같긴 한데

갈구면 웃으면서 하하 똥꼬빨면서 하하 하는것도 너무 지겹고

집에오면 뭐같은 상사들이 했던말이나 상황들때문에 ㅈ같은 마음으로 잠들고..

처음 1,2년은 정신없이 일배우면서 생각할 겨를도 없었지마는

이제는 너무 출근하기 싫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동기들이랑 맥주한잔 하면서 직장상사들 까면서 숨통 트이고있지만..

이직해도 사람문제는 똑같을것같고.. 평생이런기분으로 살아야한다

생각하면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여러분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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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 힘내세요 , !
  • @계장이되고시퍼요
    감사합니다! 힘이나요
  • 돈모아서 사업
  • 하... 진짜 ㄲㄷ님들... ㅠㅠㅠ 너무 힘드시겠어요 ㅠㅠㅠㅠ 왜들 저러시는지 ㅠㅠ 저러면 행복한지 모르겠네요 ㅠㅠ
  • @근엄한 개불알풀
    그러게요 양놈의 ㅅㅋ들.. 나중에 저는 절대절대 저렇게 꼰다는 되지말아야지 다짐합니다..
  • 진짜 직장에서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든 요소인거 같아요
  • @근엄한 개불알풀
    한국 직장문화 바껴야되는데.. 한참 많이 남았네요...
  • 공기업은 사내문화가 정말 하나같이 다 후진적이네요 안 그런기업은 손에 꼽는듯 해요
  • @따듯한 망초
    여기뿐만아니라 다들꼰대들이 넘치는가보군요.. 고인물들 빨리 퇴직해야하는데..ㅠㅠ
  • 로테이션 없나ㅇㅅ
  • @해낸다
    근무지 이동해도 거기서거기..에요
  • 어디든 있나봐요 저도 3년차인 여자 직장인, 공무원입니다. 얼마전에 꼰대 부장이랑 한바탕 했어요. 누가봐도 꼰대가 괜히 트집잡고 부당한 지시를 내렸어요. 팩트로 부당한 점을 호소했는데 그보다 더 위에 사람은 듣는체도 안하더라구요. 얘기 잘통하는 동료들 덕분에 마음 추스렸지만 진짜 회의감이 많이 들어요..
    당장 때려치우고 싶지만 내가 왜 때려치우냐 이 꼰대들이 나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고 나름대로 계속 목소리를 내고 있어요. 이렇게 우리가 포기해버리면 결국 안바뀌는걸테니까요.
    변화로 느껴지지 않을만큼 작은 변화겠지만 그래도 포기안하고 싸워볼려구요. 이렇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이 길고힘들겠지만 같은 마음 가진 사람들끼리 위로하면서 다들 힘내보아요 화이팅!!
  • @꼬마볼드모트
    정말멋져요 용기내서 목소리내는 모습! 제 자신을 반성하게되네요..ㅠㅜ 맞아요 우리가왜 때려치우냐 꼰대들이 나가야지!! 감사합니다 용기가 나요 함께 화이팅입니다!!
  • @하하만두
    저도 만두님 글보고 혼자가 아닌거 같아서 힘이납니다 ㅎㅎ 화이팅!!
  • 진짜 팩트로 ㄲㄷ 들은 혼내줘야 함!!! 진짜 너무 꽉막힌 ㄲㄷ 들은 너무 싫음 ㅠㅠ 물론 점잖으신 분들도 많지만요... ㅠㅠ
  • 회사가 힘들면 일단 팀을 바꾸고, 그럼에도 같은 문제라면 회사를 옮겨란 말이 있습니다. 저도 작년까지 사람문제로 회사 다니는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팀바뀌고 그래도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는 있지만 적어도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사라지니 좀 살것같네요.
  •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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