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진로에 대해 상담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배님...

chorls2018.12.21 22:43조회 수 1391추천 수 2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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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취준 끝에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부산대 기계공학부에 재학 중에 있으며 태생은 부산 토박이입니다.

 

현재 감사하게도

 

국내 L 전자 회사 기구개발 

 

일본 N 자동차 회사의  생산 기술 직무에 최종 내정을 받았습니다.(한국 근무가 아니라 일본 근무입니다.)

 

저에겐 일본어와 전공 PT를 준비했고, 정말정말 어렵게 기회가 주어진 N사가 우선이었지만,

일본 취업을 응원하시던 부모님께서 막상 두개 모두 합격하니 L전자 쪽으로 입사하라고 압력을 은근 슬쩍 주십니다.

 

이유인 즉슨, 생산 기술을 기술직이라며 연구개발보다 낮게 보시고 일본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오는 사람이 태반이라고 많이 하십니다.

(정작 일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 이야기인지 여쭤보면 그건 아니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인터넷 검색에서 쉽게 적응하기 어렵다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떤 판단이나 기준을 가지고 선택하는게 현명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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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by 낙일방) 공대생이 현직자분들에게 궁금한 게 있습니다 (by 행복한 자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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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 L전자를간다 > 잘되든못되든 아쉬워서 부모님탓함
    일본행 > 못돼도 내가 선택했다 부모님탓은안함

    저는이렇게생각해영
  • 생기가면 앞으로 커리어도 생기가 될것입니다.
    걍 직무자체가 다른 것이니, 일본, 한국문제가 아니라 직무문제니 본인이 잘 판단하세요
  • N사 ㅎㄷㄷ
  • 저라면 일본 도전해 볼거 같아요~ 부모가 곁에 있음 친구도 곁에 있음 좋겠죠~ 그러나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그러한 이유때문에 포기하는 건 너무 아깝지 않을까요..?
    제 아는 선배의 경우 현재 일본에서 일하며 일본 여자분과 결혼하여 잘 살고 있습니다. 적응의 문제는 그리 고민 할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일본이 한국보다 더 워라벨일수도 있어서 더 편하게 생활 할수도 있어요~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잘 선택하시길 바래요~
  • 2018.12.22 20:32
    본인이 마음가는대로 행동하시길..부모님 의견도 물론 중요하지만요..
  • 저는 개인적으로 L사는 다시 도전할 수 있지만 N사는 도전이 힘들 것 같아서 N사 추천이요! 결귝은 선택이시겟지만.. !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 chorls글쓴이
    2018.12.23 16:20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다읽어보고 있으며 진심어린 조언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의 냉정하고 솔직한 조언 조금 더 좋은 선택할 수 있도록 이후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2018.12.23 21:48
    형제가 국내에 있어서 부모님 마음을 그나마 덜어줄 수 있다면 일본 도전 괜찮아 보이는데요
    L사는 아마 창원 기구개발?? 학사로 하는 일은 그렇게 비중있는 일이 아닐수도 있어요. 알고 계신 연구개발이 아닐수도 있고요...

    저라면 일본 gogo 단, 충족요건(정말 일본에서 먹고살고 하는데 적응 가능한지, 한국이 그리워도 참아낼 지 등등 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벽에 대해서 더 알아보셔요)
  • 제가 일본에서 박사학위 했습니다.
    일본에서 한국인은 뭘 어떻게 해도 이방인입니다. 얼굴 하얀 백인이면 같은 이방인이라도 배려받는 이방인이지만... 한국인이면 얘기가 많이 다릅니다. 알게모르게 차별 많이 하고요. 회사도 비공식적으로 외국인 사원에 대해서 차등을 둡니다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한국으로치면 현대자동차에 취업한 조선족이나 까레이스키인겁니다.

    진짜 작은 회사면 차별하고 그런거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 안좋은 대학이나 전문대 나온 사람들이 그런 일본회사에서 일하게되면 한국보다 수월하니 좋은거지요. 부산대 나와서 일본 대기업 가는거는 장점이 없는것 같아요.
    한국 사람은 한국에 사는게 제일 마음이 편합니다. 특별한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면 한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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