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일침

호잇호잉호잇2018.01.11 11:20조회 수 2028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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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입사한지 6개월 된 신입사원이예요. 어제 회식자리에서 일침을 들었어요. 저보고 일을 너무 못하고 간단한걸 질문을 많이 한대요. 근데 그말을 저한테 한 사람이 2년차거든요. 뭐 어떻게해야하나요 업무를 혼자 해결할 수 있으면 왜 팀원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아직 배우는 입장인데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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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차여서 그사람이 그런 말 할 처지는 아니란 건가요?
    2년차와 6개월 엄청 큰데.... 회사 연간 싸이클을 두번 본것도 엄청난거고요.
    일을 혼자 하는건 아니지만, 저 분이 왜 그런 말을 했을지 한번 생각해보고 이해해보세요. 도저히 못참겠으면 직접 물어서 해결하는것도...
    6개월차에게 기대하는 수준이 있을 수도 있죠.
  • 스스로 알아볼 수 있는 부분들은 알아봐야죠
    하니히나 다 물어보면 특히 메뉴얼있는것들은 나도 바쁜데 짜증나죠
  • 당장은 화나고 힘들어도 보란듯이 일잘해내서 엿먹여봅시다!!
  • 힐링받고 싶었는데 일침맞으셨네 ㅜㅠ
  • 5년차 입장에서 신입을 서너명 받아본 경험상

    1. 선배님 이거 뭐에요? 어디나와요?
    2. 선배님 이거 보니까 이렇던데 이게 이걸 말하는 건가요? @@규정이랑 세칙봐도 안나와 있어서요

    서너달 정도 지나서 대충 회사에 적응했다는 가정하에
    1번처럼 물으면 대답해주기 싫고
    2번처럼 물으면 대답해주고 알려주고 싶어져요

    질문하는 문장스타일의 문제일수도 있어요.

    당연히 글쓴이님이 배우는 과정인건 사실이니 효율적 업무처리를 위한 현명한 질문을 무서워 맙시다.
  • @한심한 명아주
    이게 정답.
  • 저도 6개월차입니다. 예전에는 어떻게 하나요? 라고
    질문했다면, 요즘은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라는 질문을 더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6개월차 한테 시키는거 솔직히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물론 2년차 선배가 너무 많은걸 요구하고,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갈구는 거일수도 있지만 신입이니 어쩔수없죠...ㅠㅠ 좀 더 친해지고 하면 더 잘알려주실수도 있어요. 그런게 사회생활이잖아요....
  • 참 사람 마음이 웃깁니다. 처음 신입으로 들어갔을 때 비슷한 문제로 욕하는 것들을 연차가 쌓이면서 자기자신들이 할 때가 있거든요. 힘내세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맞춰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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