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휴식외에.. 뭘 하면서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치즈케익2019.03.12 11:38조회 수 1388추천 수 1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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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짤릴 걱정없는 꽤 괜찮은 직장에

 

나이에 비해 높은 직급으로 재직중이에요.

 

너무나 오랜시간 이 꿈 하나만을 보며 힘들게 살아왔고

 

자리를 잡은지는 반년이 채 안돼요.

 

그 전에도 다른 직장에서 일했는데,

 

이 직장으로 옮기려고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정말 힘들게 앞만 보며 달려왔어요.

 

공부에 집중하며 어린 시절을 보내기도 했고

 

딱히 이렇다할 취미생활이 있지도 않아서

 

지금까지는 그냥 저냥 살아왔는데,

 

 

 

이젠 정말 직장생활과 휴식이외에는 할일이 없어서

 

몇개월째 붕 뜬 기분이에요.

 

만나는 남자가 있긴 한데 이것도 휴식의 범주에 포함이구요.

 

 

현재 직장이 짤릴 걱정도 없고 돈도 꽤 괜찮게 벌고

 

업무 강도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그런지

 

뭔가 배운다거나 자기발전을 할 의지가 잘 안생겨요.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거나 모임에 나갈 생각도 잘 안들구요...ㅠㅠ

 

 

직장생활과 휴식만 계속 반복하며

 

사는게 보통 직장인의 일상인가요?ㅜ

 

너무 배부른 생각이라고 여기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저는 정말 인생이 너무 단조롭고 재미가 없어서 고민이네요..

 

어디서 즐거움을 찾으면 될지 모르겟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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