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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자유관 공사현장 추락사 원인으로 '안전관리 미흡' 지적돼

부대신문*2018.01.31 23:07조회 수 60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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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우리 학교 제2기숙사(자유관) 공사현장 6층에서 근로자 A(55) 씨가 1층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부산고용노동청의 감독 결과, 사고의 원인으로 안전대 미설치가 지목됐다.앞서 A 씨는 천장을 매끄럽게 하는 견출 작업 도중 창문 밖으로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정경찰서 관계자는 “당시 작업현장에 비가 와 발판대에 물기로 미끄러져 실족사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이에 부산고용노동청은 사고 당일인 16일과 19일에 공사 추락사고 현장을 방문해 근로감독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공사 현장에 추락방지설비가 설치돼있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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