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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예산 편성 완료… 절차는 뒤죽박죽

부대신문*2017.03.31 21:55조회 수 2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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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학, 회칙 효력 발효 전예산안 확정회칙위반 이유로 비효율성 들어 ‘Pride iN U’ 총학생회가 예산안 의결 과정에서 회칙을 위반했다. 지난 18일 총학생회(이하 총학)는 ‘2017 상반기 민족효원 대의원총회’(이하 2017 상반기 대총)에서 <총학 회칙>(이하 회칙)을 개정했다. 개정된 회칙의 내용에는 특별기구인 △대학교육위원회 △졸업준비위원회 △복지위원회의 폐지가 포함됐다. 대학교육위원회는 역할이 불분명하다는 점, 졸업준비위원회는 학과학생회로 역할을 이전한다는 점이 폐지의 이유가 됐다. 복지위원회는 총학 내 복지국으로 재편되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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