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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학기 많은 숙제 남긴 ‘헤이! 브라더’

부대신문*2016.07.11 00:02조회 수 28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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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8대 ‘헤이!브라더’ 총학생회는 ‘내 편을 향한 효원인의 외침’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임기를 시작했다. 취임 전 그들은 ‘국립대를 국립대답게’와 ‘학내 석면 제거’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 <부대신문>에서는 그들이 임기의 반환점을 돈 현재 공약을 얼마나 이행했는지에 대해 △국립대 영역 △취업·일자리 영역 △복지 영역으로 분류하여 점검해봤다. 총학생회(이하 총학)는 국립대 영역에서 ‘국공립대학 연대 강화’와 ‘고등교육예산 GDP 1% 확보 요구’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중 국공립대학 연대 강화를 위해서 전국의 총학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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