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대중매체, 여성혐오 표현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부대신문*2017.04.27 23:21조회 수 212댓글 0

    • 글자 크기
     여성혐오 문제가 뜨겁다.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지만, 대중매체 속에 나타나는 여성혐오 표현은 여전하다. 대중매체는 사람들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차별을 조장하는 표현을 주의해야 한다. 쉽게 즐길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부터 심지어 공정성이 중요시되는 뉴스에까지도 여성혐오 표현이 존재한다. 또한 가요, 영화 등의 대중문화에서도 여성혐오 표현이 지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가부장적인 시선에서 여성을 바라보는 것을 꼽는다. 이런 남성 위주의 시선에서 여성의 성을 상업화하거나 여성의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130
    • 글자 크기
해녀촌-서구청 법정 공방에 들어서다 (by 부대신문*) 감사 지적받은 전 총학생회, 회의비 30만 원 반환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청춘어람’, 더 푸르게 거듭나리라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재개봉 영화, 대중들의 감성을 다시 열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창업 아이디어가 있다면? 창업동아리 신청하세요!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학교에서 근로한 경험으로 취업할 수 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재개봉 영화, 대중들의 마음을 다시 열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공과대학 공간 재배정 계획 일부 수립한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KORUS<국립대학 자원관리시스템>로 바뀐 행정시스템 업무에 혼란?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인상된 주차요금에 학생들 “너무 비싸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우리 학교 목재 데크 6곳 중 3곳이 훼손돼 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전 총학 학생회비에서 390만 원 차액 발생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영화가 아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1540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해녀촌-서구청 법정 공방에 들어서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대중매체, 여성혐오 표현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감사 지적받은 전 총학생회, 회의비 30만 원 반환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청년 시리즈]불안하기만 한 부산청년의 부산나기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그들만의 ‘프라이드’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모두가 즐기기 위한 대중문화, 웃을 수 없었던 여성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뉴스브리핑]1540호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누구나 즐기는 문화의 장 여성은 웃을 수 없었다 부대신문* 2017.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