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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총학생회, 복지와 밀양·양산캠 공약 이행 미흡해

부대신문*2016.02.14 23:46조회 수 30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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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7대 ‘으랏차차’ 총학생회는 당선 전 △국립대 영역 △문화·사회연대 영역 △학생회 영역 △밀양·양산 캠퍼스 영역 △복지 영역 △권리 찾기 영역 △취업·일자리 영역으로 공약을 세분화해 발표했다. 이들의 임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공약 이행 상황에 대해 점검해봤다.국립대 영역 ‘으랏차차’ 총학생회(이하 총학)는 국립대 영역에서 △국공립대 대표자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 진행 △<국립대학의 회계 설치 및 재정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재정회계법) 반대 운동 △무분별한 학과 통폐합 저지 운동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연석회의를 진행하고,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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