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익명의 세대

부대신문*2017.10.04 01:16조회 수 1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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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친구들 사이에서 그나마 ‘정치에 관심 있는 친구’로 분류됐다. 신문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는 이력 때문이다. 덕분에 질문세례를 받곤 하는데, 마냥 난감할 뿐이다. 특히 정답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 그중에서도 ‘보수’와 ‘진보’가 정확히 무어냐는 물음에는 묵비권을 행사하는 꼴이 될 수밖에 없었다. 대부분의 정보를 인터넷으로 접하는 우리 세대는, 정치 이념을 ‘수꼴’과 ‘좌빨’로 양분하려는 경향이 꽤나 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념을 세분화해가며 포괄적으로 설명하려니 워낙 무지하고, 극단적인 대립 구도의 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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