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축제는 무엇으로 기억되는가

부대신문*2017.06.06 20:30조회 수 202댓글 0

    • 글자 크기
     축제가 끝났다. 5월 16일부터 나흘간 열린 이번 축제도 ‘대중가수 공연과 주점 운영’이라는 대학축제의 공식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했다. 축제의 마지막은 ‘카스 콘서트’가 장식하였다. ‘카스 콘서트’는 오비맥주가 전국 대학에 공연을 지원하는 홍보행사이다. 올해도 5월 한 달간 성균관대, 홍익대, 청주대 등 전국 6개 지역 13개 대학에서 ‘카스 콘서트’가 열렸다. 맥주회사가 가수 섭외부터 무대설치까지 대행하고 연예인 개런티도 직접 지불했다고 한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카스 맥주 배너와 풍선이 넉터에 세워졌고 콘서트 중간 중간 맥주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269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효원인의 목소리를 담았던 한 학기를 돌아보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3년 앞둔 공원 일몰제 부산시 도시공원 사라지나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학내 동성애 혐오 게시글 부착됐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연대와 소통’ 대학 내 차별에 맞서기 위한 토크콘서트 개최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의결기구 일부 위원들 공결이 절반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공주’를 위한 안식처는 없었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붓으로 부산을 기록한 작가 토벽동인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빛나는 아이디어로 우리 학교 정문을 밝혀보자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잡(job)多한' 취업 고민, 선배에게 물어봐!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2020년까지 최저시급을 10,000원으로 올린다는 문재인 정 부의 정책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1545호 효원알리미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힘들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효원인의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새 대통령에 대한 기대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우리는 모두 ‘김지영’이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낡은 구두와 피 묻은 하이힐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공원 일몰제로 부산 공원 다 사라지나?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토벽동인', 붓 터치로 기록한 역사 속의 부산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올해 여름은 자신만의 전통부채와 함께!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미세먼지 걱정 없는 대한민국을 꿈꾸다 부대신문* 2017.06.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