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와의대화

학생회는 정치참여 말라라고 하는사람들

피르라이더2015.12.05 20:46조회 수 3522추천 수 4댓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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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은 도대체 뭐 때문인가요?

요즘같이 청년층이 힘든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집값높다 높다 높다 하는데 일관되게 높게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청년층한테 좋을까요? 장년층한테 좋을까요?

왜이렇게 취업은 힘들고 집사긴 힘들까요?

이게 진짜 저희노력이 부족해서입니까?

아닌거 같습니다. 가뜩이나 청년층의 인구수는 줄어드는데 투표율은 더 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세대의 투표율이 별로 안중요한데 정치인이 청년층의 고민에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이러한 현실에서 청년층을 이루는 대학생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중 가장 힘있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페북에 글적는건가요? 네이버에 댓글다는 건가요?

아니면 조용히 대학안에서 복지에 힘써야 하나요?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우리들의 목소리를 모아 여의도 국회의원에게 들리게 해야됩니다. 대학생으로서 할수있는 가장 손쉽고도 힘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 마이피누나 네이버에 보면 학생회는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지말라느니 시위대는 폭력시위 하면 안된다느니하는 주장이 많습니다.

이렇게 조용히 있을수록, 정치적인 이야기는 미룰수록 덕보는건 누굽니까? 우리가 그토록 부러워 마지않는 금수저, 기성세대, 부패정치인, 기업가들 아닙니까?

제 글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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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피누] 다함께 조직 관련 글쓴이 입니다 (by 쿨남) 총학생회장 황민우입니다. (by 황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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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187 2015.12.5 20:54
    한 학교를 대표하는 게 학생회인데, 만약 학생회가 정치적 의견을 내면 그 학생회와 다른 의견을 가진 다른 학우 분들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리고 본문에서 폭력시위에 대해 찬성하는 말투로 적어주셨는데, 폭력은 이름 그대로 범법입니다. 허용 안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드리자면 여기 자유게시판에 어울리는 글은 아닌거 같습니다.
  • @형수누워봐
    피르라이더글쓴이
    164...224 2015.12.5 21:00
    1. 학생회는 학생들의 투표로 뽑은 대상입니다. 따라서 학생회의 주장은 모두의 의견을 대표하는건 아니지만 대표성을 가진다 할 수 있습니다 아닌가요?
    2. 폭력이기에 앞서 차벽을세우는것은 불법입니다. 이번시위에 차벽이 없고 통제를 안하니 폭력이 일어나지 않았지 않나요? 폭력은 물론 문제이지만 그것을 유발한 경찰의 과잉통제와 진압 그리고 국가라면 응당 시위대라도 보호해야되는 존재로서 물대포로 식물인간을 만든처사는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3. 이글이 왜 자게에 어울리지 않습니까? "자유" 게시판 아닌가요?

    의견이 궁금합니다!
  • @피르라이더
    59...54 2015.12.5 21:10
    1.학생의 대표성을 가진다고 해서 완벽한 의미의 권력 이양도 아닐 것이며, 학교 외부의 사안에까지 어느 정도의 대표성을 갖는지는 충분히 고려해봐야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2.원인과 결과 구조를 보니 차벽이 있었기에 폭력을 사용했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먼저 물어보고 싶은게 어떤 근거로 차벽이 불법이라고 하시는겁니까?
  • @피르라이더
    117...187 2015.12.5 21:12
    1. 학우 분들 중 절반만 투표했는데 그 마저도 3/4만 찬성한 걸로 아는데, 고작 40프로만 찬성한 학생회가 이 학생들의 의견을 대표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설령 다수가 학생회를 찬동한다고 해도 정치적 의견은 학생마다 다를터인데 이를 학생회라는 이룸 하에 정치적 의견을 피력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심지어 대리투표 논란에 학생회에 대한 냉소적인 의견이 대다수인 사람이 훨씬 많은데 이룰 보고서도 대표성 운운 하는게 상당히 괴리가 있어보입니다.
  • @피르라이더
    117...187 2015.12.5 21:17
    2. 길게 말 안하겠습니다. 근본적인 질문으로 들어갑시다. 차벽이 불법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들고오셨나요? 그리고 이번 시위 자체가 불법인거 알고계신가요? 마지막으로 말의 논점을 흐리시는데 폭력이 왜 합법인지??

    3.위에 정치사회 개시판 있습니다.
  • @형수누워봐
    피르라이더글쓴이
    164...219 2015.12.5 21:35
    1. 여러가지 이유로 학생회는 대표하기 힘들다 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투표의 단점중 하나입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대통령선거에도 그렇게 따지시면 박근혜 대통령도 월등하게 이기지 않았지 않나요? 그럼 박근혜 대통령은 아무 정치적인 의견 내면 안되나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학생회만 그렇게 표도 적게받고 간당간당하게 이겼으니깐 대표할수없다 하시나요?
    2. 헌법 21조 집회의자유 모든 국민은 집회 결사의 자유가 있습니다. 집회 결사의 자유를 막는 차벽설치는 따라서 불법입니다. 반대로 묻겠습니다. 차벽 설치는 왜 정당합니까?
    이번 집회가 불법인 이유도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피르라이더
    59...54 2015.12.5 21:46
    1.대표성을 띈다는 구조만 같지 대통령과 대학 학생회는 엄연히 성격이 다른데도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건 다분히 오류가 있는 부분 같습니다. 학생회에 투표했다고 해서 대신 학교 외부로 정치적 의견을 표출한 권리까지 준 것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만약 저희 집에서 시위를 한다고 하면 전 집회의 자유를 존중해주기 위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저 손가락만 빨며 시위를 하는 것을 쳐다만봐야 하는 것입니까? 시위의 자유라고 할지라도 사회 질서를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의 자유만이 인정되는 것입니다. 차벽은 그 질서 유지를 위한 방법 중 하나였구요.
  • @피르라이더
    1.대표에게 구성원의 의견인 정치활동을 하지말라고 한 것입니다. 대표는 구성원의 의견을 들어볼 의무가 존재하죠
    2.차벽은 불법 합법의 문제가 아니라 합헌 위헌의 문제인데 과거에 차벽은 합헌이고 차벽으로 도로로 7일 이상 모든 인도를 막은게 위헌입니다. 민중총궐기에서는 위헌에 해당하지 않게 설치했죠. 차벽을 때려부수다 물대포에 맞아서 식물인간이 되는건 합법적 절차라고 생각됩니다만 응당시위대라도 불법을 하면 안되죠. 폭력을 보호해줄 필요는 없고 폭력을 절차대로 처리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 할아버지가 다친건 맘 아프지만 평범한 농민은 아니고 운동권 간부출신 시위대였습니다. 그냥 순수한 참가자가 이유 없이 물대포 맞은건 아니구요. 물대포 진압과 차벽은 시위 진압 방법 중에는 타 선진국에 비하면 안전하고 시위대의 인권을 보호해주는 방법에 속합니다.
    3. 이정토나 학생회게시판이 있는 이유는 자유게시판에서 자유롭게 어그로 끌지말고 소통을 하기 때문입니다. 자유는 남의 코 앞에서 주먹을 멈추는 범위까지 인정됩니다. 규칙이 있으면 지키는게 자유입니다. 규칙을 어기는 자유는 불법이며 처벌받아야되는게 사회의 규범아닐가요?
  • @관심이없습니다아무것도
    피르라이더글쓴이
    164...219 2015.12.5 21:47
    ㅎㅎ 네네
  • @피르라이더
    14...30 2015.12.6 01:43
    의견이 궁금하다 물어 놓고 이렇게 대응하는 건 도대체 어느 나라 대화법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 @관심이없습니다아무것도
    222...95 2015.12.5 21:52
    차벽으로 도로로 7일 이상(이건 4일입니다.) 모든 인도를 막은게 위헌인게 아니라
    그 당시 시위 상황에 비추어 보았을 때 그게 최소침해 원칙에 위반해서 위헌인겁니다.

    개별 구체적 사례를 일반화시켜서 적용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건 그냥 참조하라고 말하는 거에요. 부분 오류가 있어서
  • 110...162 2015.12.5 20:55
    질문속에 답이있네요
    적극적으로 우리들의 목소리를 모아 여의도 국회의원에게 들리게 해야됩니다
    라고하셨듯이
    목소리를 모아야지
    본인들목소리를 우리 학우전체의 목소리인양 내니깐 문제죠
  • @부대차렷
    피르라이더글쓴이
    164...224 2015.12.5 21:02
    전체 학우들의 목소리를 모을 방법으로 생각해놓으신게 있으신가요?

    투표로 뽑은 학생회는 왜 학생들의 가장 큰 대표자라고 생각안하시나요?
  • @피르라이더
    182...157 2015.12.5 21:28
    이론의 여지가 매우많은 상황에서도 그게 부산대 전체의견인양 행동하니 문제죠
  • 59...190 2015.12.5 21:01
    학우 모두의 이익에 목소리를 내는건 동의합니다.
    하지만 mb out같은 정치적 의견에도 목소리를 내고 그게 학우 모두의 의견인것처럼 보이게 한다는게 문제죠.
  • 220...213 2015.12.6 10:18
    왜 제 댓글은 쏙 빼놓고 아래꺼에만 반박하십니까??
  • @思惟
    피르라이더글쓴이
    164...200 2015.12.6 10:21
    MB out은 어디서 나온건지 근거없이 말하셔서 답을할게 없었습니다. 과거 학생회 말하시는거 아닌가요
  • @피르라이더
    220...213 2015.12.6 10:21
    45대 총학생회요.
  • @피르라이더
    220...213 2015.12.6 10:29
    45대 총학생회때부터 제가 계속해서 정치색 표출하지 말아달라고 매년 요구했지만 단 한번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정치적 성격을 띈 한총련에서 탈퇴해달라.
    개인의 자유로 시위에 나가도 되지만 부산대 총학생회장의 자격을 달고 시위에 나서지 말아달라.
    위와 같은 요구들을 해왔지만 학생들이 잘 모른다는 점을 악용해 계속해서 활동해왔습니다.
    증거로 통진당에 가입해있던 과거학생회분들, 지금도 계신분들 이름 캡쳐해서 올려드리려고 했는데 사이트가 폐쇄되어서 올릴수가 없군요.
  • @思惟
    피르라이더글쓴이
    164...200 2015.12.6 10:58
    이부분은 저와 의견이 다르시니 뭐라 할말이 없군요.
    제글은 학생회는 정치참여해야 한다 이고 근거로는 위글에서 들었습니다만

    글쓴이님도 학생회는 정치참여안된다에만 빠져있지 마시고 제 근거에대한 대답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즉 청년들의 목소리를 내는게 중요하다
    청년층 유권자는 인구비중이 낮아지고있고 투표율마저 낮다
    이런상황에서 투표를 통해서만 정치참여하는것은 부족하다
    따라서 청년층의 의견을 내는것이 중요한데 그것은 개개인의 힘으로는 부족하니 학생회를 통해 말하는것이 유리하다
    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도 의견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의견에 동의안하신다면 다른대안은 무엇을 생각하시는지도 부탁드립니다
  • @피르라이더
    220...213 2015.12.6 11:06
    네. 청년들도 그 무리의 의견을 낼 권리가 있고 집단의 이익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방안엔 동의합니다.
    피르라이더님의 글은 잘 보았습니다.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입니다.
    하물며 행동에 있어서는 말할것도 없겠지요.
    청년의 이익을 위한 '행동'과 '결과'를 나눠서 보자는 말입니다.
    제 대안을 물으셨지요. 결과가 옳기에 그 행동들이 모두 정당화되는건 아닙니다. 지금의 방식은 문제가 있다. 그렇게 계속 행동해선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대안을 치열하게 함께 논의해 보는게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모든 수단에 명암이 있을테니 암을 줄이는 방향으로요.
    제 주장의 본질은 학생회가 정치색을 띈다는 것을 막을 순 없더라도, 자기가 속한 단체의 목소리를 모든 학생의 목소리인양 내뱉는 건 옳지 않기에 그 행동을 멈춰달라는 말입니다.
  • 220...213 2015.12.6 11:10
    추가적으로 청년의 투표비율과 학생회 정치참여는 독립 사건입니다.
    왜 별개의 사건을 묶어서 정치참여가 정당하다 혹은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시는 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제 주장의 요지는 '청년의 투표가 부실하고 정치에 대한 관심이 적다'를 학생회가 악용하는게 문제라는 말입니다. 마치 대부분의 학생의 찬성을 받아서 당선되었다고 해서 그들의 정치집단의 목소리를 학생들의 목소리인양 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 @피르라이더
    220...213 2015.12.7 02:55
    더 할 말 없으신가요??
    뭐 추천/비추천 차이로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다른 사람들과의 생각과 차이가 있는지...
    이번 기회를 자신의 사상을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으면 어떨지 싶네요.
  • 59...54 2015.12.5 21:15
    국회의원에게 우리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과 학생회가 정치적 목소리를 내는 것에 어떤 개연성이 있는지 1차적인 의문이드네요.
  • @인생무상
    피르라이더글쓴이
    164...224 2015.12.5 21:21
    글에 썼다시피 우리들 개개인의 의견은 듣지도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학생회가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야하는것은 그만큼의 목소리를 낼때 혜택도 돌아올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학내 복지 따지다가 대학내에서 혼자 죽을거라는 겁니다
  • @피르라이더
    223...122 2015.12.5 21:26
    대학 내 문제가 그렇게 시시하면 총학생회를 아예 만들지를 마셔야죠.
    총학생회 존재 이유 중 1번이 대학 내 문재 해결입니다.

    그리고 혜택은 도대체 뭘말하는건지? 총학생회가 목소릴 내서 부산대 일반학우에게 돌아간 혜택이 있는 예시좀 말해주세요. 진심 궁금해성
  • @hopeful
    피르라이더글쓴이
    164...219 2015.12.5 21:41
    제가 생각하기에 총학생의 역할로 더 중요한것은 정치적인 목소리 내기입니다.
    혜택은 대학내 복지도 있겠지만
    민주주의의 발전과 바른 국정교과서의 확립과 청년층 복지의 증진입니다.
    이런 문제는 대학내 복지처럼 바로 눈에 보이지 않겠지만 결국 대한민국을 상식이 통하는 나라로 만드는 것입니다.
    한나라의 민주주의와 공공성이 증진되면 부산대뿐먀 아니라 모든 국민이 혜택을 입을것입니다.
  • @피르라이더
    59...54 2015.12.5 21:58
    이번에 보니 학내에서 벌어지는 일도 감당하기 힘들어 보이던데 먼저 학내의 여러 사항들을 관리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 @피르라이더
    59...54 2015.12.5 21:27
    그럼 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여태껏 학생회가 정치적 목소리를 내왔던 내용들이 부산대 학우들이 내고 싶어하던 내용들을 대변해왔다고 생각하십니까?
  • 115...171 2015.12.5 21:26
    전 오히려 총학은 학생들의 대표이기에
    정치적인 민감한 부분들은 정말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정치에 관심을 두지말라는게 아닙니다.
    '정치 및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과 '자신들의 정치색을 나타내는 것'과는 다른게 아닐까요??
  • 118...185 2015.12.5 21:33

    '이렇게 조용히 있을수록, 정치적인 이야기는 미룰수록 덕보는건 누굽니까?'
    그게 지금 총학생회입니다. 대리투표로 얼룩진 부정선거를 깡그리 무시하고 당선 확정 시켰으니까요.
    우리가 먼저 떳떳해야 목소리도 낼텐데 떳떳하지 않은 총학이 무슨 목소리를 냅니까.

  • 59...54 2015.12.5 21:33
    다른 사람한테 의견을 묻는 글을 쓰기 전에 먼저 본인이 펼치는 논리의 근거라던지 개연성을 한번 검토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인생무상
    FK
    59...205 2015.12.5 21:36
    공감합니다.
  • @인생무상
    피르라이더글쓴이
    164...219 2015.12.5 21:37
    제 글의 논리와 개연성을 검증하기 위해 글을 쓰고 답을 적고 있는겁니다!
  • @피르라이더
    222...95 2015.12.5 21:55
    충분히 논리와 개연성이 틀렸다는 걸 보고 계시겠네요.
  • @hopeful
    59...54 2015.12.5 21:59
    답을 정해놓고 그 답에 맞는 논리를 꾸리려 하니 오류가 생기는 것입니다.
  • @인생무상
    피르라이더글쓴이
    164...219 2015.12.5 22:05
    답은 없는것이죠 원래:)
    어쨌거나 민주주의는 목소리를 내는것입니다.
    여러가지 제한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그게 바로 기득권이 원하는것입니다.
    정치에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받는 가장 큰벌은 우리보다 못한 사람들의 지배를 받는것입니다.
    시위못하는 이유, 학생회를 통해 정치적인 의견 못내는 이유, 국가가 하지마라 한다고 그렇게 기를 쓰고 조용히 있을 구실을 찾는것이 결코 우리에게 좋은것 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청년도 되고 국민도 됩니다.
  • @피르라이더
    59...54 2015.12.5 22:09
    민주주의를 위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전제를 위해서 학생회가 정치적 목소리를 내는 것을 비난하면 안된다는 논리는 궤변에 가까운 것이죠. 목적의 정당성이 그 목적을 이루려는 과정의 정당성까지 부여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 @피르라이더
    222...95 2015.12.5 22:12
    그 정치적 의사를 결정함에 있어서 민주적이지 못하면 그게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겁니다.
    학우들이 본질적으로 비판하는게 그거에요.
    프레임을 교묘하게 왜곡해서 마치 발언 자체유무만을 끌고와 이러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총학으로 발언을 할거면 학내에서 민주적 절차부터 거치라는거죠.
  • @hopeful
    피르라이더글쓴이
    164...219 2015.12.5 22:25
    의견감사합니다!
  • 피르라이더글쓴이
    164...219 2015.12.5 21:46
    글의 논점은 청년층이 잘 살기위해서는 청년층의 정치적 의견을 지속적으로 내고 목소리의 힘을키워야된다가 키워드입니다.

    학생회와 시위 관련한 댓글도 받겠지만 위의 논지에 관한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 @피르라이더
    222...95 2015.12.5 21:50
    그러면 차라리 투표 독려 운동을 하셔야죠.
    아니면 토론의 장을 만들고 지속적인 청년층의 정치적 의견 교류의 장을 마련하거나

    자신들의 의견을 마치 부산대학교 전체 의견인냥 제시할 것이 아니라
    진짜 그걸 위해서 해야하는게 뭔지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 @hopeful
    피르라이더글쓴이
    164...219 2015.12.5 22:50
    댓글을 읽다보니 궁금한게 떠올랐습니다.

    희망가득님이 원하시는건 그럼 대체 무엇인가요?

    조용히 학교복지 잘 되는가 보다가 졸업하시는거 제가 파악한거 맞나요?

    사회에 나가서도 시위집회는 오직 경찰이 제시하는데로만 세상사는거 조용조용 부드럽게 사시는거 맞나요?

    정치적인 의사는 말해 무엇하나 당장에 눈앞의 복지와 경제가 문제인데 이거 맞으시나요?

    궁금하네요
  • @피르라이더
    222...95 2015.12.5 23:02
    아닌데요~ 오해가 지나치시네요.

    제가 원하는 것

    1. 학교 내 복지 개선 노력 (복지는 총학의 가장 중요한 존재이유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공약은 지켜야죠?)

    2. 학교 내 각종 학생 주도 문화 행사 (이건 지금도 하고 있죠. 예산 보시면 여기에 드는 비용 상당하죠.)

    3. 대외 이슈에 대해서는 학내 토론의 장 마련

    4. 대외 이슈에 대해서 총학의 이름으로 기여하고 싶다면 학내 토론과 의견 교류를 통해 학내 구성원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민주적 절차 진행 후 총학의 이름으로 행동 (이게 전혀 안되고 있죠? 민주주의 지키다면서 자신들은 절차무시하고 민주주의 훼손하면 말이 됩니까?)

    제가 님한테 원하는건 경찰이 말하는대로 복종하고 살라는게 아니구요. 한가지 예로 딱 말하면
    차벽이 위헌이라고 말하고 싶으면 그에 대한 논의나 각종 학문적 쟁점들을 공부하고 합리적 이성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라는거에요. 지금 님이 하는건 잘못된 지식으로 그걸 당연하다고 믿고 있죠. 단지 걍 현 정부가 싫으니깐

    그리고 저는 대외 이슈에 대해 총학이 입장 표명 전에 학내 의견 취합을 위해 토론의 장을 열면 기꺼이 참여할 의사가 있습니다. 됐나요?
  • @피르라이더
    222...95 2015.12.5 23:06
    그리고 이걸 저한테 묻는게 진짜 웃긴게

    이번 총학 부실선거로 학내민주주의 관련
    마이피누에 글 제일 많이 쓴 사람중 하나가 저인데 ㅋㅋㅋ
    조용조용 사는게 꿈이냐고 묻는다는자체가 안웃기세요?? 그게 꿈이라면 애초에 관심도 없겠죠 총학에
  • @hopeful
    피르라이더글쓴이
    164...219 2015.12.5 23:44
    학내토론의장 마련이라 하셨는데 좋은의견이지만 지금까지 실현안되는 이유가 있을텐데요?
    구체적 방안은 어떻게 하실건지는 생각해 보셨나요?
    이부분은 저랑 의견이 안맞으시군요...

    제가 물은건 바로 그때문입니다. 학내민주주의 이번사건으로 많이 훼손되었습니다. 그럼 국정원 선거개입이나 국정교과서문제, 시위 원천차단은 왜 민주주의와 관련된 문제로 보시지 않으시나요?

    차벽과 관련해서도 이게 합법이다 위법이다 이전에 민주주의란 자고로 국민의 소리를 들리게 하는게 목표인데 이것을 막는것이 먼저 문제 이지 않을까요?

    이런 생각에는 어떤 생각하시는지요?
  • @피르라이더
    222...95 2015.12.5 23:52

    1번 답변
    실현 안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님은?
    당장 구체적 방안이 없으면 그 "구체적 방안" 마련에 대한 토론의 장을 또 열어야죠.
    그리고 거기에 학생들의 참여의지가 없으면, 캠페인이나 활동을 "학내"에서 해서 그 의지를 올려야죠.
    그게 님이 말하는 청년들의 정치참여를 활성화하는 총학이 해야할일입니다.
    참여의지가 없다고 하여, 그럼 우리라도 걍 우리 의견을 부산대 전체 의견이라하고 나서자! 이게 아니구요. (이건 민주주의를 수호하는게 아니라 걍 포기하는거죠.)


    2번 답변
    민주주의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법치주의에 근거하지 않는 민주주의 대표적 예가 어딘지 아세요?
    바로 북한입니다. 북한의 인민민주주의가 법치주의 따윈 개똥으로도 안보죠.

    민주주의는 법치주의 위에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 법은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의 합의와 동의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고, 이를 준수하도록 서로 약속하는 것이지요.

    (국정원 선거개입, 국정교과서 하나씩 다 말하면 말이 길어지니, 우리가 원래 하던 논점에 집중하겠습니다.)
    차벽을 왜 민주주의 관련된 문제로 안보냐구요?
    님은 그렇게 민주주의를 따지시면서 법치를 무시하시고, 님의 감정에 휩싸여서 비합리적인 판단을 근거로 차벽이 무조건 위헌이라고 주장하시나요? 그게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세요?

    진정한 민주주의는 법이 엄밀하게 적용되고, 합리적 판단이 기반이 될 때 완성이 됩니다.
    님은 그 법치주의를 중요시 하는게 민주주의를 왜곡한다고 판단하시는데 도대체 그 근거가 뭔가요?

    오히려 님이 비합리적으로 감정에 휩싸여 법치를 버린 자의적 민주주의를 주장하죠. 법 자체를 무시하는게 민주주의일까요 과연?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천명하는 헌법의 논리에 따를 때, "차벽은 무조건 위헌"은 아니에요. 합헌이 될수도 있죠.
    헌법을 부정하면 도대체 어딜 근거로 민주주의를 말하시는거죠?

    님이 말하는 그 민주주의는 도대체 뭘 기반으로 형성된건가요? 님의 자의적 판단 같은데요 제가보기에는

  • @hopeful
    피르라이더글쓴이
    164...200 2015.12.6 11:10
    법치주의 얘기가 나와서 저의 의견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공화국은 법치주의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즉 권력을 지닌 소수에 의한 지배를 막고 합리적이고 공공적인 규칙에 의한 지배를 위해서는 법치국가가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법의 내용이 중요할텐데 그것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헌법정신에 부합해야 할것입니다.

    인류의 보편가치에는 자유가 있을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라는 단어에서 보듯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의 보장은 매우 중요할것입니다.

    하지만 헌법에 의하여 원칙적으로 보장되는 자유(헌법21조 시위집회결사의자유)가 헌법의 하위규범인 법률(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10조)에 의하여 금지된다면

    이것은 인간존엄 자유 평등과 같은 인류보편가치보다 국가권력의 합법성만을 강조하는 형식적 법치주의로 빠질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의견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피르라이더
    222...95 2015.12.6 20:48

    자유주의의 출발에 대해서는 아시나요? 제가 여기서 님이랑 어디까지 논쟁을 하고 언제까지 님의 궤변에 일일히 제 지식을 동원해서 답변드려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헌법을 법률로 제한하는 것은 법률의 의미가 아니라, 헌법의 논리에요. 헌법 제37조 2항에 분명히 헌법에서 보장되는 모든 자유와 권리는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다고 되어있죠. (법률은 단순히 수단일 뿐이죠.)

    그리고 이러한 근간은 자유주의의 근간에서 "자유"가 어떻게 정의되어있는지만 본다면 왜 이렇게 무조건적인 자유가 아닌 제한적 자유가 허용되어야 하는지 알 수 있죠.

    존 스튜어트 밀, 칸트 수많은 정치철학자가 말했듯이 자유는 그냥 무제한적 자유가 아니에요. "상대방의 자유,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의 자유"가 지금 자유주의에서의 "자유"를 의미하는 근간이죠.

    형식적 법치주의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세요. 헌법 제37조를 통하여 헌법의 보장된 자유에 제한을 두는 것은 자유주의의 기본 원리에서 나온겁니다. 다시 말해서 실질적 법치주의의 일환이라는 겁니다. "자유"라는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나온 것이니깐요.

    진짜 제발 부탁인데 전 여기서 님을 가르치고 싶지가 않아요. 기본적인 것은 알고 질문을 하시길 바랍니다. 화가 나려고 해요. 제가 도대체 얼마나 기본적인 정치철학적 개념까지 설명을 해야 대화가 통하는지요.

  • @피르라이더
    222...95 2015.12.6 20:51

    보편적 가치인 자유가 어떻게 역사적으로 정의되어있는지만 알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질문을 단순히 "자유는 보편적 가치야" 이정도 지식으로 또 합리적인척 댓글다시는건 너무 어이가 없네요.

    헌법과 법률로 자유의 일정부분을 제한하는 것은 "자유주의 근간의 기본원리"에서 비롯된 것이지 합법성 이딴걸 위해서 만들어진게 아니에요. 님이 말하는 그 "보편적 가치인 자유"의 개념 내에 이미 존재하는 "기본원리"에 의한 것이라구요. 법을 맞출라고 한게 아니구요. 제발 이해를 좀 하세요.


    언제까지 님의 그 비합리적이고, 부족한 지식에서 나오는 질문에 대답을 해야하는지 의문이네요.

    스스로 자기성찰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이건 건전한 토론이 아니에요. 님이 부족한 지식으로 그냥 궤변 늘어놓으면, 제가 설명을 하는 방식이죠.

  • @피르라이더
    222...95 2015.12.6 20:56

    차벽부터 민주주의, 자유주의를 논하는 모든 논의에서 님은 부족한 지식으로 일관하고 있죠.

    여러 생각이 있고, 답은 없다고 하셨죠? 그건 최소한 서로 일정부분의 지식이 공유되고 있을 때나 가능한 말입니다.
     

    "차벽은 무조건 위헌이다" 제가 완벽하게 헌법논리 실질적 법치주의 기반으로도 깨드릴 수 있어요? 이거 논의 해보실래요? 못하시죠? 왜냐? 아무런 지식이 없으니까, 심지어 헌재결 한번은 읽어보긴 하셨나요? 스스로 돌아보세요.

     

     

    제가 진짜 화나는게 뭔지 아세요? 저는 제가 아는 정치학적, 법학적 지식을 총 동원하고 그 근거로 말하고 있는데

    님은 고작 자유는 '보편적 가치',  민주주의는 '주인이 국민' 이런 중학생도 아는 논리로 말을 하고 있는 그 사실이

    너무나 화가 나고 님을 좋게 볼 수 없는 겁니다.

     

    단순히 떠도는 지식을 열거해서 그걸 필터없이 말하지마시고, 본인의 논리를 만드시고 스스로 논리에 허점이 없는지, 모르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을 하시고 글을 쓰세요. 부탁드릴게요,

     

    P.S. 궤변으로 저를 화나게 하는게 목적이었다면 그건 이루신겁니다.

     

    제가 이 댓글이 달린지 몰랐다가 뒤늦게 보고 걍 쌩깔라다가 이렇게 쓰는 이유는 님에게 마지막 기대를 하는 것입니다.

     

    추가로 논점 벗어나서 딱 하나만 물을게요. 차벽에 대해서 관련 헌재결 읽고, 분석해보신 적 단 한번이라도 있으세요? 그러적이 없다면 앞쪽에 적힌 댓글처럼 적법의 근거는 뭔가요? 이딴 질문 하지마세요. 아무것도 모르시잖아요. 설명해도 못 알아들으실거고... 님이 아는건 오직 하나 였죠. 헌법 제21조에 집회의 자유가 있다. 차벽에 관심있는 중학생도 그정도는 알거든요? 제발 제발 제발 부탁인데, 자기성찰부터하세요.

  • @피르라이더
    222...95 2015.12.6 00:05

    그리고 진심 궁금해서 묻는데요.. 왜 저한테만 이러세요?ㅜ 제가 특별히 뭘 잘못했나요?;; ㅋ

  • @hopeful
    222...87 2015.12.6 09:55
    제가 보기엔 그냥 글쓴이 분과 생각이 제일 대치되니까 유독 신경쓰는거 같습니다;
  • @hopeful
    피르라이더글쓴이
    164...200 2015.12.6 10:17
    아... 아닙니다ㅎㅎ 그냥 밑에분 말대로 저랑 대치되시니깐 계속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법치주의의 관점에서 보자면 또 글쓴이분의 말이 맞군요

    많은 토론과 타협의 장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글쓴이분 말대로 토론의장이 꼭 필요해 보이네요. 여기서 이렇게 하기보다는 얼굴맞대고 목소리로 대화하다 보면 교차점이 생기고 그럼 이 의견에 대해서는 학생회도 대표자로서 말해도 되겠군요.

    물론 모든 의견에 대해서 토론의장을 열 수는 시간적 공간적 비용적측면에서 없겠지만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122...204 2015.12.5 21:48
    댓글중에 차벽설치 관련해서 그게 불법이라 하시는데 그 근거가 애매합니다. 대한민국은 집회의 자유가 보장됩니다. 자유가 보장되는 국가니까요, 다만, 집회의 자유가 타인의 자유를 침범하는 경우 그 집회의 자율성을 무조건적으로 보장해야 하는 건가요? 집회 신고절차에 따라 집회장소와 시간등을 알리고 승인을 받아 집회를 하는게 원칙입니다. 차벽의 설치는 신고된 공간에서 집회가 이루어 질 수 있고, 그 이외의 지역에서 다른 시민들의 통행등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죠.

    한가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총학생회 선거당시 후보자들은 정치적 참여를 하겠다는 공약 거는게 아니라 학생복지적 차원의 공약을 내겁니다. 이를 기반으로 투표가 이루어 지는 것이죠, 따라서 기본적으로 "우리가 이런 복지를 가져오겠다" 라는 대표성을 가지고 당선이 되는 것이지 "우리가 이런 정치적 활동을 하겠다"라고 뽑히는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학생회의 정치참여는 1차적으로 대표성을 갖는다고 보기 힘든겁니다.
    예를들어 A총학생회가 70%의 지지율을 바탕으로 당선이 되었는데, 투표를 해준 70%의 인원이 그들의 공약을 보고 뽑은것이지 정치적 활동을 해라고 뽑은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제껏 총학이 진보진영에서 정치적 활동에 치중하고,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라면서 그렇게 떠들어대더니 전 부총회장 사건과 이번 대리투표건만 보더라도 참 가관이지 않습니까? 자신들의 언행이 다르니까요. 그렇기에 학생들은 더욱 총학의 정치적 활동을 그만하라고 외치는것입니다.
  • 125...196 2015.12.5 22:01
    정치 참여가 한 쪽으로 치우치니까 문제죠
  • 110...94 2015.12.5 22:33
    선거공약에 있던건 안하고 밖에서 데모나 하니까 그런소리를 하는죠 당장 2년전 회장만해도 통진당소속으로 이석기 석방활동하다 중간에 사퇴했던거는 아시죠? 최근들어 임기 다 채우는 총학을 본적이 없습니다. 공약집에 있는거나 확실히 하란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목소리를 내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입당을 하든 시위를 하든 하시면 되는 일입니다. 총학에 요구할께 아니라.
  • 211...130 2015.12.5 22:37
    교내 학우에 관한 일들을 해결하라는게 총학일텐데 일보단 정치적행보에 대한 모습만 보이니 좋아할리가요? 그리고 정치적목소리 내면 밖에서 보면 그 목소리 낸 사람들과 학우랑 똑같다고 볼수도 있지않을까요?
  • 219...134 2015.12.5 23:12

    로맨스는 로맨스일 뿐, 실제적인 관계와는 다르죠?

    글쓴이 분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는 잘 알겠습니다. 청년의 정치활동 참여? 중요하죠.
    하지만 학생회의 정치적 행보와 한국 대학생 전체의 정치활동을 함께 묶어 이야기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요.

    학생회 이야기를 하셨는데, 학생회가 뭐하는 곳이죠?
    학생회는 학생들 전체를 대표하는 집단이고, 학교의 명예나 학생들의 복리복지를 위해 힘쓰는 곳입니다.
    그런 학생회가 정치적인 입장을 표출한다고요? 그 입장은 저희 학생들의 동의를 받은 건가요?
    그러한 행동들이 학교의 명예나 복리복지에 도움이 되나요?

    그리고 민주주의가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얘기를 하신 것을 봤습니다.
    그 논리대로라면 학생회에게 다른 학생들이 정치적 행보를 삼가해줬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표출하는 것도
    민주주의인데, 본인은 그럼 자신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를 억압하려는 그런 건가요? 아니겠죠?

    차벽도 얘기를 하자면, 좀 감정적으로 차벽에 대해서 태도를 취하시는 것 같은데,
    좀 더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성적이라는 것은 확실한 사실들에 근거해서
    논리적으로 판단을 내릴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관련된 사항들 같은 경우에는 위의 댓글에 많이 달려있네요.
    무튼 그렇게 생각합니다.

    많이 생각해보시고 쓰신 글 같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정치는 이상적인 것들을 얘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로맨스는 아닙니다.

  • 175...85 2015.12.5 23:17
    이글에 비추가 26개입니다.
    아래 부정선거를 규탄하며 올라온 여러 베스트글들을 찬찬히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많은 부산대 학우들은 충분히 깊은 사고를 바탕으로, 또 매섭게 논리를 전개할 줄 아는분들입니다. 그 학우들이 입을모아 1대26으로 비추를 모아드렸습니다.
    우리가 우매해서 고귀한 뜻을 못알아듣고 비추천을 누르고있다거나 경제나 정치상황을 분석해낼줄 모르고 정부에 거짓선동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어리석습니다.
    저는 20대 후반이 되는 상과대학 고학번이자 고시생입니다. 글쓴이가 부동산 문제와 청년실업 문제에 대해 얄팍하게 주워들은 글월들을 내뱉고있지만 전공자로서 글쓴이의 식견과 나이가 한눈에 보입니다.
    무지함을 자랑하기 위해 글을 쓰기보다는 유식해지기 위해 글을 읽으실 것을 권하는 바입니다.
  • @쿠르마뇽
    피르라이더글쓴이
    164...219 2015.12.5 23:47
    ㅎㅎ 네! 더 공부하겠습니다!
  • @피르라이더
    175...85 2015.12.5 23:58
    논리력의 싸움에서 뒤진다고 느낄때 발전가능성이 영영 없는 토론자들은 대개 비아냥 거리기 시작하더군요. 논리가 더이상 필요없는 진흙탕 싸움으로 전장을 바꾸고 싶은걸까요?
    우리 학우들은 매우 똑똑해서 평균 C0의 학점을 3학기 동안이나 맞추지 못해 학교에서 쫓겨난 이를 우두머리로 모시던 이들이 그들을 대변하는 것을 용인할 수 없었을겁니다.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모으시겠다면 대학생부터 되시길 종용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그 '화'는 본인의 심리상태일겁니다. 너무많은 비난을 한번에 받고 또 도무지 헤쳐나갈방법이 보이지않을때 스스로 무기력해지고 화가나는 것은 일견 타당해보이니 너무 걱정마시길 바랍니다.
  • @쿠르마뇽
    14...30 2015.12.6 01:53
    첫 문단에 지극히 공감합니다
  • @피르라이더
    175...85 2015.12.5 23:59
    댓글을 수정하셔서 다소 무의미한 장황설이 되어버렸네요. 좋은밤되시길.
  • @쿠르마뇽
    피르라이더글쓴이
    110...9 2015.12.6 01:44
    넵 굿밤되세요~! 좀 찌질해보여서 고쳤었습니다!
  • @쿠르마뇽
    피르라이더글쓴이
    164...215 2015.12.6 09:04
    다시한번 읽어보니 이런의문이 떠올랐습니다.

    제글에 대해 아래 베스트 글을 찬찬히 읽어보셔라 하셨는데 아래 글은 이번 부정선거 때문이고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학생회를 통해 정치적인 의견을 내는것은 이롭다는 글입니다. 글 내용이 다른데 읽어보시라 한건 제 글을 제대로 파악하셨는지요? 아님 댓글만 보고 댓글쓰신건 아닌지?

    그리고 "비추26개 상과대 고학번 고시생 " 이렇게 밝히시며 글을 쓴 의도는 이정도 공부하지 않으면 정치적인 글은 쓰지마라 하시는건지 궁금하군요. 정치적인 문제에 답이 있는게 아닐텐데 답을 알고 계신양 적으셔서 물어봅니다. 정치적인 문제에 답이 있나요? 그리고 글쓴이분은 그답을 아시나요? 답을 모르고 글을 쓰면 안되는건가요?

    선동당하지 않는다하셨는데 그럼 좌파의 논리가 옳다면 왜 국민대다수는 좌파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지 이유를 밝힌 그람시의 이론은 알고계신지 고시생이시라면 아실거 같은데 그럼 이 그람시가 말한 이유때문에 공부를 많이 하신 글쓴이분을 비롯해 지금 여기 댓글다신 분들의 사고가 알게모르게 강자의 논리를 마치 자기것인양 떠든다는 말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군요

    꼭 답변해주세요!
  • @피르라이더
    222...87 2015.12.6 10:26

    피르라이더님께서는 학생회가 학생들의 정치적 의사를 대표할 수 있는 의사결정기구라 생각하시는 겁니까?

    제 의견을 먼저 표출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일단 쓰겠습니다.
    저는 hopeful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신 것과 동일한 선상에서,
    학생회는 학내 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있는 것이지 정치적 의견을 표출하기 위한 대의기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피르라이더님은 헤게모니 이론에 反해서 우리가 저항해야 기득권 세력의 장치들에 포섭되지 않을 거다? 그리 믿고 계신 것 같은데요.


    청년층이 기득권 세력에 맞서서 우리의 이해관계를 관철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맞죠. 그리고 그 이해관곚는 사회 전체의 이해관계와 합치되는 것이 더 맞겠죠. 그런데 그것은 학생회라는 집단에 우리의 정치적 의사까지 위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나서서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그런데 학생회는 우리를 대표자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학내 사안을 해결하기 위한 선에 해당하는 것이지, 우리의 정치적 의사를 대리하는 집단은 아니라는 겁니다. 게다가 우리학교 총학생회는 매년 정치적 의견이 편향된 일부 정당과 관련이 있다는 정황이나 그런 것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 의견이 편향된 집단에게 우리의 대표자랍시고 정치적 행동을 허하면서, 부산대의 2만 학우들의 의견이라며 행동하는 것이 합당한 것일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행동하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선이고, 합당한 사안에서는 학우들을 대표해서 의견을 내는 것이 맞겠죠. 그런데 지금까지의 행동이 우리를 대표할 수 있는 행동이었느냐 그것은 조금 의문의 여지가 있다는 거죠.

     

    P.S. 청년들이 사회구조가 자신들의 권익에 합치되도록 행동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 @Optimization
    피르라이더글쓴이
    164...200 2015.12.6 11:19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헤게모니 이론에 저항하기 보다는 내 사고가 완벽하게 나만의 결정은 아닐수도 있다라고 인식하는것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편향된 정보만 가지고 있을땐 반대쪽 의견도 아는것이 더 나은 결정을 하는데 좋기 때문입니다.

    기득권 세력에 맞서서 우리의 의견을 관철시키는게 중요하다 하신점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방법으로 글에서 썻다시피 투표율은 떨어져서 투표로만 청년층의 요구를 주장하는건은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자발적 행동이 무엇이 있는지는 혹시 생각해보신적 있으신지요? 그리고 그런행동이 정말 힘을가지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련지요?
    그리고 방안이 있다면 그것이 대학 학생회보다 더 강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요?

    이것이 궁금하네요!
  • @피르라이더
    222...87 2015.12.6 12:02

    피르라이더님 타인의 생각을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네요;
    이 글 보면 비추천이 40개가 넘는데, 어그로가 아니고선 이 정도 비추천은 진짜 잘못됐다 뜻이예요;

    이 글에 댓글은 단 대부분의 사람들의 논점과 요점은,
    청년층이 힘든 것은 학생들의 의사를 표현하지 않아서 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그 정치적 의사를 대리하여 표현하는 곳이 왜 학생회여야 하는가에 대한 것 같은데요.

    댓글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대화가 아니라 대답을 하는 것 같네요.

    누군가가 정을 얘기하면 반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감사합니다 하고 다른 댓글에서는

    같은 취지의 댓글을 다시네요;

    다른 학우들은 이치를 모르고 있는데 본인만 그걸 안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차피 세상은 바뀌고 앞으로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시에는 복지관련 정책이 엄청 늘었고, 이명박 대통령 당시에는 친기업적인 정책 등이 되게 늘었습니다. 전자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빈곤의 사슬을 끊고 그러는 것이 사회가 평등해지며 진보하는 것이라 볼 것이고, 후자의 경우에는 경제적 자유라는 관점에서 평등을 말하는 것이 사회가 더 성장하는 길이라 생각할겁니다. 둘 다 틀린 건 아니라 생각해요. 그냥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뽑는 것이죠.

    그런 거라면 보다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바뀌려면 근본적으로는 내가 선호하는 정당이 커지는 것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투표율이 많아지고, 관심이 많아져야겠죠. 지금 이 정부에서는 부산대 학생회가 어떤 목소리를 내든 그냥 '좌'일뿐일 것 같은데요. 이건 뭐 제 의견일 뿐이니 고쳐달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어쨌든 이 글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것은 청년이 힘들다는 것도 아니고, 사회를 구조적으로 변혁해야 한다는 것도 아니고 우리의 정치적 표현을 왜 학생회에게 대리해야 하는가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안토니오 그람시는 헤게모니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대중적 동의라는 걸 얻어야 함을 설파했죠. 만일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런 조직이 있는 것도 대안이겠죠. 그런데 학생회라는 조직이 청년층의 대중적 동의를 한 데 모을 수 있는가. 또한 학생회가 정치적 행동을 하는 데 있어 부산대 학우들이 대중적 지지를 하는가? 그것은 또 다른 논의가 필요한 사안인 것 같습니다.

  • @피르라이더
    164...241 2015.12.6 12:30
    1. 아래 글을 읽어보라 한 것은 주제 여하를 떠나 학우들의 의식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보시라는 뜻입니다.
    2. 그람시는 모르고 지방시는 압니다. 제가 하는 공부는 그쪽 공부가 아닙니다. 해당 사안을 들이미는건 의학정보를 가지고와서 저에게 왜 모르냐고 하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하는 공부는 경제학과 법학 그리고 세금 쪽입니다. 본문에서 정부가 집값을 높아진채로 둔다고 그것이 청년들을 힘들기 한다 하셨는데 그부분은 명백히 틀렸습니다. 한국 부동산시장에서 집값 상승은 상당부분 자기실현적 예언에 속합니다. 정무가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놓아도 국민들이 부동산이 오를거라고 믿고 있으면 정책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루카스는 정책무력성정리로 그것을 수학적으로 증명한바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노무현 정권에서 강력한 부동산 제재를 가하였으마 실패했습니다. 국민탓이 큽니다. 허상을 향해 화내는건 무의미합니다. 글쓴이도 그람시를 두줄이상 설명하지는 못하겠지만 여하튼 제가 그람시를 모르듯 글쓴분도 정책무력성정리를 모르는건 당연할겁니다. 그럼 나서지말아야지요. 부동산이니 정책이니 암것도 모르면서 모르면서 분개하고 날뛰니 선동당하는겁니다. 그러니 더 공부하고 오시란겁니다. 나설주제아닙니다,
  • @피르라이더
    14...30 2015.12.6 18:57
    자꾸 여론 파악 못하고 우문현답만 내어놓으면서 개선하는척 하며 상대를 조롱하는 듯한 질문을 던지니 선배로서 답답하고 안타까워서 그렇겠지요
  • 221...66 2015.12.5 23:50
    논리력보소ㅋㅋㅋㅋ
  • 220...205 2015.12.6 00:15
    이게 대학생 머리에서 나온 글이라니
  • @삉쁴잉
    피르라이더글쓴이
    110...9 2015.12.16 08:10
    이글밖에 쓸줄모르나ㅋ
  • 223...210 2015.12.6 01:49
    학생회의 정치참여는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참여의 목적이 학우들의 권익 신장이어야지, 특정 정치세력의 지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학생회의 목적 자체가 대학생의 의견 수렴 및 복지입니다. 건설적인 참여는 바람직하지만 이념사수를 위한 정치참여는 지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 112...5 2015.12.6 01:58
    ㅋㅋㅋㅋㅋㅋ
  • 14...30 2015.12.6 02:02
    간단하게 말해서 직무유기.
    학생회장에게서 제일 중요한 일은 학우들을 위하는 것 둘째도 학우 셋째도 학우.
    정치적인 소리를 내는 것도 학우를 위해서 내는 것이라면 이에 대해 학우 대다수도 찬성할 거라고 봅니다.
    우리 학교의 학생 대표가 그저 어느 한 쪽의 꼭두각시가 되는 꼴은 보기가 힘드네요.
  • 59...228 2015.12.6 12:17
    ㅋㅋㅋㅋㅋㅋ맙소사...
  • 121...230 2015.12.6 12:31
    정말 놀랄 노자다... 광우병 때 중고등학생들도 이런 생각은 안 할 것 같습니다... 정말 학교 수준이 어디까지 떨어질려는지ㅠㅠ
  • @CannoninD
    피르라이더글쓴이
    110...9 2015.12.15 22:45
    광우병때 서울여고생이 이런생각을 가지고 촛불집회를 시작했습니다.
  • 164...21 2015.12.6 13:35
    꼭 정치참여가 시위나 집회에 참여하는 형태여야 하나요?
    우리도 성인입니다.
    민주주의의 꽃은 투표입니다.
    조용하게 투표로 말하면 됩니다.
  • @블랙가든
    피르라이더글쓴이
    110...9 2015.12.15 22:44
    조용하게 살다 조용하게 죽으세요
  • 집단의 대표자가 그 집단에 대한 선민사상을 가지고있으니 꼴이 말이 아니네
    민주주의 민주주의 할 땐 언제고 뽑히고 나니까 우디르급 태세변환
  • 2001:268:c069:1949:74bf:607f:249a:8b11... 2015.12.6 21:40

    우리동네 통장하고 있는 세탁소 아저씨가 계신데요.
    주변 사람 잘 챙기기로 소문이 나있습니다. 사람도 좋고. 워낙 인간관계도 넓고 좋아서 우리동네 문제 있으면 구청 시청에서 통장님 인맥으로 척척 해결해주고 그랬습니다.
    근데 그 아저씨가 사람이 너~~무 좋아서 돈 빌려달라는데 다 빌려주고 틈만나면 누가 불러서 나가고 돈 생기면 남 술사주고 지나가는 애들 용돈 주고 그랬습니다. 마누라는 돈도 없이 혼자 살림하고 애키우고 다 했더랍니다.
    이 사람 완전 병신 아닌가요??

  • @딴따라라
    222...87 2015.12.6 23:39
    ㅋㅋㅋㅋ비유 ㄷㄷ함
  • @딴따라라
    피르라이더글쓴이
    110...9 2015.12.16 08:09
    비유가 틀렸어요 세탁소가 아니라 그지점 은행사장입니다. 병신맞네요^^
  • BNU
    110...48 2015.12.7 00:09
    생각좀 하고 글써요. 눈썩겠네
  • @BNU
    피르라이더글쓴이
    110...9 2015.12.15 22:44
    닥치세요 이말이 제일어울리네
  • @피르라이더
    BNU
    175...177 2015.12.16 11:11
    멍청해서 글을 못써 욕먹지만, 반박은 하고싶고ㅋㅋ
  • 117...163 2015.12.7 04:15
    하아...
  • 175...51 2015.12.7 12:41
    그러라고 만든 학생회가 아닐텐데요
  • 학생회의 가장 기본적인 존재 이유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네요.
  • 59...67 2015.12.8 14:25

    헬산대 수듄 8ㅅ8 제발 우리랑 일하자 좀... 헬조센 통합 학생회가 아니라 부산대 학생회잖습니까.

  • 에휴 이런 놈이랑 같은 학교라니... 님 글 보면 남의 의견은 틀렷슴. 나는 민주의사 닭그네 싫어하는 사람이니 닥치고 내말들어라 라는 논리 같음. 다양한 의견 무시하고 시대가 힘드니 우리가 한개련처럼 들고일어나자??
  • @이분최소평점개망
    피르라이더글쓴이
    110...9 2015.12.15 22:43
    노답인생아 노예처럼사라라
  • @피르라이더
    114...13 2015.12.25 10:22
    뭔 이딴 댓글을 쳐달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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