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와의대화

효원원탁회의 300인

ㅇㅅㅇ;;;2016.11.24 23:44조회 수 84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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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원탁회의 300인'에 대해 궁금한 게 있습니다.

1. 300인을 선정해 '총학생회 공약 토론 / 공약이행방안 토론 / 정치적 및 학내주요사안에 대한 토론'을 모두 논의하게 되면 도대체 중앙운영위원회랑 대의원총회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플랭카드에 적힌 걸 보니 중운위와 대총은 결정기구의 역할을 한다고 되있던데 이미 300인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에 대한 거수기 역할이 맡게 되는 건가요??? 지금 각 학과나 단대의 회장이 되기 위해 열심히 선거운동하고 계신 후보분들은 단순히 그런 역할하려고 선거에 나가신 건 아닌 거 같은데... 만약 단순한 결정기구의 역할만을 원하지 않아 원탁회의의 운영을 반대하는 중앙운영위원이 나온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중앙운영위원회의 권한, 업무 등에 대해서는 회칙에 모두 나와 있는 것이지만 300인 회의는 회칙에 없는 논의기구입니다. 충분히 반대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이 경우, 300인 회의를 밀어붙이실 건가요 아니면 핵심공약을 파기하실건가요???

2. 효원원탁회의 300인의 가장 우려되는 점은 300인의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이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총학생회는 "우리는 300인끼리 논의한대로 한 거니까 잘못없다."라고 책임회피하기에 아주 좋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사태를 대비할 방안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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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재앞 산길 플랜카드관련 문의입니다 (by 끄어어어억) 효원배 투표 결과 입니다. (by 레디액션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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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4...26 2016.11.25 00:35
    책임회피하기 위해 만든것이 절대 아닙니다.
    우선 효원 원탁회의 300인은 공식적으로 총학생회 정책논의기구(특별위원회)로
    대의원총회에서 발족하려 합니다.

    이 공약을 고민하게 된 계기는
    중운위에서 결정된 사항이 단운위를 거쳐 학우들에게 전해지는 데에 한계가 있었고 학우 개인 만남을 진행하지 않았기에 학우분들의 다양한 의견 또한 회의 자리에 담기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고민에서 시작된 것이 바로 효원원탁회의 300인 입니다. 중운위에서도 논의를 거치게 됩니다.
    하지만 이전까지 총학생회의 안(첫번째안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를 총학생회에서만 정책논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아니라 중운위에서 토론하고, 단운위에서 토론하는 것. 총학생회의 첫번째 안(정책)을
    효원 원탁회의 300인이 직접 만드는 것입니다.
  • @원투스탭선본
    183...212 2016.11.25 01:06
    지난 총학생회까지는 각 단대 대표들, 학과 대표들이 학우 개인 만남을 진행하는 데 소홀했다고 인정하셨는데, 인대 학생회장, 공대 부학생회장을 하셨던 분들이 말 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본인들이 일 안 했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 @noname17
    175...91 2016.11.25 11:32
    일침
  • @noname17
    164...26 2016.11.25 22:56
    올해 소통활동에 대한 질문에 답변드립니다.
    원투스텝 선거운동본부 정후보 철학과 11학번 조원구입니다.
    2016년 인문대 학생회장을 맡으며 들었던 처음 생각은 대의체계, 즉 과학생회장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2015년 인문대학생회를 처음 하면서, 단운위에 몇 번 들어갔고, 인문대의 많은 사업들이 인문대 단운위에서 진행이 된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해 과학생회장과 1대 1로 만나는 시간을 자주 가졌습니다. 과학생회장들과 밥을 먹으며 또는 커피를 한 잔 마시며 과에 대한 고민들과 인문대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인문대의 각종 사업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학생회장과의 소통을 통해서 인문대 학생회장과 부회장이 인문대 전체 학생회 사업을 만들기 보다 인문대 단운위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 인문대 단운위를 더 끈끈하게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인문대 공동예비대에 부득이 하게 과 일정과 겹쳐서 참여하지 못했던 과도 있었지만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되었던 참신한 행사’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며 인문대 해오름식의 경우 12개과가 함께 과 구분 없이 다른 과학생회장들의 옹립식을 보며 색다른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대의체계만이 소통의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문대 단대운영위, 중앙운영위의 회의를 함께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대의체계만으로 과연 학우 분들의 목소리를 다 담아낼 수 있을까?’ 입니다. 인문대 공약 중에도 ‘대표자와의 밥 한 끼’, ‘신문고 게시판’ 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공약들이 홍보 부족으로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표자와의 밥 한끼’라는 이벤트를 두 달간 매 주 진행하면서 학우 분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도 가지고 인문대의 행사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학우 분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난 1년 남짓 되는 기간 동안 인문대 학생회장을 하면서 ‘소통을 특히 잘했다.’라고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인문대 학생회장으로서 과학생회장과 인문대 학우분들과의 만남들, 그리고 각종 행사들, 그리고 중앙운영위원으로서 총학생회를 보면서 느꼈던 소통의 필요성까지 이 모든 것들이 앞으로 ‘학생회’라는 단체의 소통의 개념에 대한 저의 해답을 찾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통하는 학생회는 ‘학우들의 의견을 담아내고, 학우들이 직접 만들어갈 수 있는 학생회’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대의체계 중심의 소통방식은 학우분들의 직접적인 많은 의견을 담아내기에 한계가 있고, 학우 분들이 직접 만들어갈 수 있는 학생회가 되기에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대의체계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의체계의 논의 이전에 학우 분들의 생각을 듣는 것이 더욱 중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논의가 진행되어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저는 소통에 있어서 학우 분들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논의기구이자 학우 분들과의 소통창구로 ‘효원 원탁회의 300인’이라는 공약을 생각해냈습니다.
    저는 효원 원탁회의 300인을 통해 학우 분들과 소통하며 ‘학우들의 의견을 직접 담아내고, 학우들이 만들어나갈 수 있는 총학생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지난 1년간의 인문대 학생회장으로서의 소통이 학우 분들께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년 동안 느껴왔던 소통의 문제들과 해결방법에 대한 확신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총학생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 @원투스탭선본
    183...212 2016.11.26 02:19
    제가 공대생이라 인문대는 잘 모르고, 특정 행사에 대해서는 혹평을 봤기 때문에 잘 했다, 못 했다 하는 평가는 못하겠습니다.
    직접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알아 '대표자와의 밥 한 끼', '신문고 게시판' 등 학우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노력했으나 소통 방법의 부제도, 제도의 문제도 아닌 홍보 부족 때문에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의체계만으로는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에 부족하므로 원탁회의를 실시하겠다는 것은 납득하기 힘듭니다.
    홍보 부족은 소통 창구 부족보다는 의지 부족, 끼리끼리만 모인 결과로 보입니다. 게시판, 커뮤니티, SNS, 학과 학생회 등 직접적이고 많은 홍보 수단이 있었음에도 부족했다는 것은 300인을 뽑아 홍보를 그 사람들에게 떠넘기는 걸로 보입니다.
    각 학생들의 의견을 들었다면 그 의견이 대의체계를 통해 총학생회와 소통이 되었을텐데 총학이 이에 대해 사과한다는 말을 포함한 장문의 글을 올리게 된 것, 보고 및 안건에 학생들의 사소한 이야기가 없었다는 점은 현 체계 자체를 활용을 못 한 것 같습니다.
    경험이 있으니 더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공대 학생회를 보면 연합대학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그냥 1년이 지나갈 것 같습니다.
  • @원투스탭선본
    ㅇㅅㅇ;;;글쓴이
    121...53 2016.11.26 22:45
    '대표자와의 밥 한끼'는 인문대 회장으로써 독창적으로 생각해낸 공약도 아니었지 않나요? 예전 인문대 회장들이 쭉 해오던 거 그냥 한 거 잖아요... 거기에 인문대 학생회장 임기가 몇 달 인데 2달 매주 해놓고 저걸 소통의 예로 드십니까?
    그리고 '신문고 게시판'도 작년 인문대 학생회장은 인문대 정문이랑 과방 로비에 화이트보드 설치해두고 학생들이 그 화이트보드에 질문 같은 거 적어두면 일일이 다 읽어보고 페이스북이나 그 화이트보드 옆쪽에 답변도 해주고 그랬는데, 올해는 인문대 정문에 있었던 화이트보드는 사라져버렸고, 과방로비에 있는 화이트보드 상태 보셨나요? 무슨 대형 쓰레기 버려놓은 것처럼 방치되어 있어요.
    마지막으로 각 과 회장들과 1대1로 식사를 자주 하고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자주 가졌다... 밥을 먹고 안 먹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과 학생회장들과 대화 자주 나누는 건 단대 회장으로써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1대1로 대화를 나누는 것에 집중하신 나머지 과 학생회장들과의 공식적인 대화라고 할 수 있는 단대운영위원회의 회의 내용은 어디에도 게시하지 않더군요. 작년엔 페이스북을 보다보면 단운위 회의록이 올라왔었는데 올해는 본 기억이 없어서 방금 페이스북 들어가봤더니 마지막으로 올린 게 3월 29일이더군요 ㅎㅎㅎ... 저희 과 회장님은 단운위 열심히 나가시는 거 같던데... ㅎㅎㅎ

    학우들과 정말 소통을 희망하고, 소통의 방법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후보인지... 그리고 그 후보가 내놓은 공약은 얼마나 소통에 도움이 될지... 솔직히 올해의 행보를 보았을 때 의구심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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