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와의대화

Sns사찰 사실에 대한 대숲글있네요?

포에부스2016.11.26 23:43조회 수 1698추천 수 2댓글 20

    20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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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서 퍼옵니다
#부산대대나무숲882번 #882번째샛벌

안녕하세요.
저는 1달전에 총학생회를 옹호하는 댓글을 썻던 학생입니다.
그리고 2년간 노래패를 했던 학생이구요.
23일 수요일, 총학생회선거 관련 글에 달린 댓글에 ~패,~패를 언급하시며 이것저것 증거를 다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 댓글은 사실이 아니었기에 2년동안 노래패를 했지만 그런적 없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댓글에 대한 답으로는 제가 총학지지자인것을 알고 있고 대숲과 마이피누에 올라오는 항의 및 지적글에 비웃는 행동을 했다는 증거, 어떤 의견을 갖고 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여기서 무슨 상관인지, 그리고 제 의견이 제 생각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전적으로 총학을 지지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총학을 옹호하는 글을 올리면 전부 총학지지자인가요? 총학이 잘한 일도 잘못한 일도 있죠. 그리고 제가 비웃는 행동을 했다구요?ㅎ 제타임라인에서 화냈지 비웃지는 않았는 데 말이죠. 그런데 저는 ***님 알지도 못하는데 타임라인 열심히 훑으셨나봐요ㅎ. 심지어 캡쳐까지^^'라 답변했습니다.

올린 댓글의 답변이 '모든걸 자신이 한 것은 아니고 화가나고 분개한 학우들 끼리 자료를 공유했다' 였습니다.

그 부분에 저는 화가 나고 무서워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아무리 SNS라지만 저는 총학생회도 아니고 총학생회 옹호하는 댓글을 올렸을 뿐인데 그렇게 모르는 사람이 1달전에 올린 글을 읽으시고 캡쳐하고 그걸 다른이들과 공유했고 그걸 증거라고 이야기하는 것에요.

그래서 총학생회 옹호하는 글을 쓰는 사람을 모두 그런식으로 보시고 자료공유를 하셨냐고, 그 분개한 학우분들은 누구시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 댓글을 올리자마자 없던 글인 마냥 저와 이야기한걸 다 지우시고 다시 댓글을 다시더라구요.

그 댓글에 다시 질문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페메를 읽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페메앱이 안깔려있어서 못 읽는다고 제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요청했는데 아예 댓글을 지워버리시더라구요.

컴퓨터로 들어가 페메를 확인했는데
댓글에 사과드리며 캡쳐본은 자신이 캡쳐한것이 아니고 또 고로 자신만 들고 있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이 페메가 저는 자신만 들고 있는게 아니니 그렇게 캡쳐하고 공유한게 마치 잘못한 일이 아니다라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다른 이의 타임라인에 들어와 1달전의 글을 캡쳐하고 그것을 공유하고 가지고 있으면서 증거다라고 이야기하시는 그 행동. 사찰아닌가요?

또한 총학생회 옹호한 글을 올린 분들도 그런식으로 다 하신건가요??

조용히 넘어갈까도 생각했는데 저처럼 사찰당하신 분이 있을 거라 생각해 대숲에 글을 올립니다. 그분들의 말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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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2016.11.27 00:50

    이 글을 보니 더욱 님이 썼던 지난 글과 리플들의 의도가 명확해지네요.

  • @Libre
    포에부스글쓴이
    203...92 2016.11.27 09:53
    그 와중이 무서운 분이네 몰아가시는거봐
    여러명이
    한 학우의 글을 캡쳐하고
    다 저장해놓고 증거로 쓰고
    그걸 여러명이 공유했다?
    그 순간 사찰이죠
    이거 레알 고소미각아닙니까?
  • @포에부스

    만약에 당신이 제 3자였으면 페이스북에서도 충분히 논란이 될 일을 마이피누에까지 들고 올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그 역의 상황으로 반대하는 사람이 올리던 글을 캡쳐하는 것이었으면 댁은 과연 그렇게 반응했을까요??

  • @포에부스
    사찰 : 남의 행동을 몰래 엿보아 살핌.
    사찰의 국어사전에서 정의된 바입니다. 이것이 정의가 되려고 하면 "몰래"라는 조건이 성립이 되어야하는데 그 정의는 "남이 모르게 살짝"입니다. 이것을 인터넷 사회로 정의를 확장해서 살피자면 "남이 공개를 희망하지 않은 행동을 남이 모르게 살짝 엿보아 살핀다."가 되겠죠. 하지만 자신이 공개를 했고, 엿보았다는 사실을 이미 댁한테 말을 했기 때문에 "몰래"의 정의에 이미 어긋납니다. 한마디로 사찰이 아니죠.
  • 183...64 2016.11.27 01:53
    개인이 또 다른 개인의 담벼락에 갈 수도 있죠 님이 공개범위를 그렇게 설정해두신걸...
  • 183...64 2016.11.27 11:28
    여러분 이 글을 마음껏 보세요 하고 적어두고 아니 왜 다들 이걸 읽어요? 그것도 사진을 찍어가요?
    이런건데... 다시 말하지만 그런게 싫으면 나만보기가 있습니다 아니면 그룹이나 페이지를 활용하시던가...
  • 183...180 2016.11.27 02:24
    딴거 다 떠나서 선거랑은 관련없는거 같은데.. ㅇ..아닌가 ㅎ
  • 183...180 2016.11.27 02:54
    근데 사찰은 문제잇는듯 ㅡㅡ
  • @조용한자명종
    포에부스글쓴이
    203...92 2016.11.27 09:53
    선거 말하는게 아니에요
    여러명이
    한 학우의 글을 캡쳐하고
    다 저장해놓고 증거로 쓰고
    그걸 여러명이 공유했다?
    그 순간 사찰이죠
    이거 레알 고소미각
  • @포에부스
    사찰이라고 하면 그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남김없이 가져간 것이죠.
    이것은 특정한 의견을 낸 것을 공유한 것이니 전혀 사찰이 아니죠.
  • 110...140 2016.11.27 09:19
    한동안조용하다했다
  • SNS의 특성 상 전체 공개로 해놓았다는 사실 자체가 타인들의 공개에 동의한다는 내용이므로 전적으로 그 글의 게시자의 책임입니다.
  • 또한 그렇게 스크린샷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총학생회 주변의 사람들이 비겁하게 겉으로는 말을 안 하면서 속으로는 까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 175...89 2016.11.27 16:34
    너무 무논리로 나오는게 한심하네요
  • 한 가지 더 말하자면, 저 "사찰"을 당했다는 페이스북의 계정이 만약에 최순실 게이트랑 관련된 사실로써, 페이스북 계정을 캡쳐해서 공유했다는 사람이 만약에 "최순실 게이트"랑 관련하여 최순실 측의 일가를 지지하는 내용의 글을 썼다면 포에부스 님은 과연 무엇이라고 얘기했을까요. 본질적으로 두 내용은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만??
  • 1...79 2016.11.27 18:43
    대숲글인데 마이피누에서 엄청 흥하네요. 대숲에선 댓글도 안달렸던거 같은데
  • @비타민하우스
    대숲 글에는 총학생회 집행부였던 사람 1명, 총학생회 문예패연합 소속의 사람들 3명 정도가 추천을 했더라구요...
  • @그것을알려주마
    1...79 2016.11.28 01:18
    거기에다가 사찰아니라고 말하는게 어떠신지... 사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 @비타민하우스
    총학생회 사람들이 야부리 털어서 저를 매장시킬까봐서;;
  • sadfasdf님 여기에서 비추천알바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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