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금지곡 페스타에 참가하세요!

헤이브라더총학생회2016.09.21 18:16조회 수 2625댓글 18

    164...60
  • 1
    • 글자 크기

유신시대 금지곡 리스트입니다
김민기 : 아침이슬, 친구, 작은 연못, 늙은 군인의 노래, 꽃 피우는 아이
이장희 : 그건 너, 한잔의 추억, 불꺼진 창, 겨울이야기
송창식 : 고래사냥, 왜 불러, 불꽃
한대수 : 물 좀 주소, 행복의 나라로
이정선 : 거리
이종용 : 너
김의철 : 불행아, 섬아이
4월과 5월 : 어떤 말씀
김추자 : 거짓말이야
신중현 : 미인, 아름다운 강산
김정미 : 이건 너무하잖아요 , 바람
양희은 :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이금희: 키다리 미스터 김
쟈니리 : 내일은 해가 뜬다
박신자 : 댄서의 순정
이미자 : 기러기 아빠, 동백아가씨
배호 : 0시의 이별
남인수 : 꼬집힌 풋사랑
Bob Dylan : Blowing in the wind
Joan Baez : We shall overcome
CCR : Have you ever seen the rain
Beatles : Revolution, Lucy in the sky with diamond
Deep Purple : Child in town
Simon & Gurfunkel : Cecillia
Queen : Bohemian Rhapsody
Jefferson Airplain : Plastic fantastic lover
Joni Mitchell : Woodstock
참고 영상입니다.
https://youtu.be/R_biCM_F5mI

 

다가오는 시월제! '1979에서 지금, 금지를 뒤엎다' <금지곡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1970년대, 유신정권 아래 다양한 노래들이 황당한 이유로 금지곡이 되었었죠.
(ex 이장희 -그건 너 / 신중현 - 미인 등)
독재와 억압에 맞서 두꺼운 벽마저 뚫고 나간 우리 선배들의 뜻을 기리는 시월제. 당시 금지되었던 노래들을 우리 시대의 감성으로 재해석 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1) 참가자격 및 조건
유신시대의 금지곡 중 1곡
부산대학생으로 구성 (팀의 경우 절반 이상)
밴드 및 어쿠스틱 실연, MR 가능
(2) 일정
- 참가신청 및 접수 : 9월 17일(토) ~ 10월 4일(화)
- 예선 : 10월 5일 (수) 부산대 문창회관 소강당
- 본선 : 10월 12일(수) 저녁 6시 반 부산대 넉터무대
* 자세한 일정은 추후 다시 공지 드리겠습니다.
(3) 신청방법
<010-9220-1704> 로 아래와 같이 문자를 보내주세요
[금지곡 페스타 출전 신청] 학번 / 학과 / 이름 / 메일주소

 


(4) 심사방법 및 기준
- 예선 : 심사위원단 평가 100%
- 본선 : 심사위원단 평가 100%
- 기준 : 예술성 / 준비성 / 무대매너 (호응도) 등
(5) 상금
- 1등 40만원
- 2등 25만원
- 3등 15만원
학우분들의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금지곡페스티벌_포스터.jpg

 

 

  • 1
    • 글자 크기
단지 입결이 높다고 명문대는 아니다. (by 연어초밥) [레알피누] 총학차원에서 남학생 휴게실 설치를 강력히 주장해주세요 (by 커트코베인)

댓글 달기

  • 121...21 2016.9.21 18:24
    이 정도면 올해 부산대 축제란 축제는 다 조질려고 학생회 선거에 나갔다고 봐도 무방할 듯
  • @킹슬레이어
    220...57 2016.9.21 18:27
    ???실례지만 무슨말인가용 ㅠㅠ 저거 이번 축제 대신 하는거맞죠....10월초에 하는거 아닌가 원래
  • @gog5
    115...125 2016.9.21 18:34
    14년도에만 세월호때문에 시월제에서 축제같이했고 원래 5월 대동제에서 축제하는게 맞아요
    시월제에선 주막 안해요
  • 175...38 2016.9.22 12:34
    축제에 앞뒤 다 짜르고 정치질 ^^
    아직도 그러네요 ㅎ 대단하십니다
    축제에 그렇게 할게 없던가요?
  • @파나소닉
    164...243 2016.9.22 13:45
    아니 ㅋㅋ 저게 정치질인가요?
    시월제가 원래 어떤 행사였는지 아세요?
    제가 알기론 대한민국의 시국을 부산대학생들이 토론하는
    시국토론회, 학술제 형태 였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번행사는 시월제의 부마항쟁 취지에 맞게 잘 살렸다 생각하는데
    무슨 저게 정치질?

    이거 완전 ㄹㅇ 반박불가 근거없는 선동글아닙니까;;
  • 180...107 2016.9.22 12:54
    노래들은 다 명곡이네요.
    아침이슬 모르는 사람이 있음?
    뭐 다른 곡들도
    박정희가 국민세금으로 여대생 젖 주물거리면서
    양주 빨다가
    총맞아 머리통 터져서 뒈지지 않았으면
    영원히 묻혔을 듯.
  • 164...247 2016.9.22 13:34
    아...진짜 정신차립시다 제발...
    당신들 때문에 내가 어디가서 진보라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쪽팔려서
  • 164...107 2016.9.22 17:21
    시월제는 부마항쟁을 기리는 부산대학교 축제입니다. 금지곡 페스티벌은 시월제 행사 중 하나입니다. 시월제를 더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서 과학생회 배움터에서 시월제 관련 아이디어를 나눴고, 그 중 나왔던 의견을 토대로 기획했습니다. 올려드린 리스트를 보면 아실 수 있듯이 당시 많은 곡들이 그 내용과는 상관없이 황당하게 금지곡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당시의 금지곡들을 부르고 금지곡이 된 이유도 나누면서 관객과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 @헤이브라더총학생회
    121...21 2016.9.22 21:17
    진정으로 부마항쟁을 기리려고 저런 걸 하는지

    아니면 그 기린다는 핑계로 그저 당신들의 정치적 욕심만 채우는건지는 본인들이 더 잘 아시겠죠

    여태껏 해온 행보들을 볼 때 모두 후자라고 생각할겁니다

    차라리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자들 보다 선배들을 핑계 삼아 본인들의 정치 스탠스를 주장하는 당신들이 가장 추악하고 질나쁜 진보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보세요 진정으로 선배들을 기리기 위해 금지곡 페스티벌을 여는지 그저 현 국가의 수장이 유신정권 시대를 열었던 대통령의 딸이라서 기회다 싶어서 이딴 행사를 하는건지
  • 14...143 2016.9.22 17:28
    지랄도 가지가지로 한다
  • 113...110 2016.9.22 22:24
    지금 보면 이 행사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들이 많은데 학생회면 학생의견을 좀 수렴해서 수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즐뽕
    118...137 2016.9.22 23:58
    반영했으면 부산대 역사상 가장 ㅂㅅ같은 헬조선 축제도 없었지 않겠습니까
  • 164...107 2016.9.23 02:50
    올해 시월제에서 진행되는 금지곡 페스티벌 행사에는 포스터를 보면 알 수 있듯, 어떠한 구호도 담겨 있지 않습니다. 단순히 ‘부마항쟁의 정신을 기리는 시월제’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시월제는 부마항쟁 뿐만 아니라 79년 그 때 당시의 부마항쟁을 이끌었던 선배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전부터 진행되어왔던 축제이고 대동제와 마찬가지로 매년 총학생회가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안타까운 일들로 인해 시월제가 진행되지 못했지만 그 이전의 시월제에서는 학내에서 부마항쟁 당시를 재현하는 재현극, 저항의 정신을 담은 우드스탁을 재해석한 시월스탁 등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또한 정치적인 의도가 담긴 것일까요?
    예를 들어 전남대의 경우 5월에는 축제를 하지 않고, 2학기에 축제를 합니다. 5월에는 학생회에서 전국의 대학생들을 초대해 선배들의 518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합니다. 과연 전남대총학생회에서 진행하는 518민주화운동도 정치적인 의도가 담긴 것일까요?

    금지곡 리스트와 함께 공유된 동영상 링크를 확인해보시면 당시 금지곡들도 정치적 구호가 담겨있다는 이유로 금지되었던 곡이 아니었습니다. 개인의 생각과 감정까지도 억압받아야 했던 당시 상황에 대해서 느끼고 금지되었던 황당한 이유들을 공유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 이번 페스티벌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 @헤이브라더총학생회
    72
    121...18 2016.9.23 12:13

    저기 님들 취향은 잘 알겠는데 그건 취향 맞는사람들끼리만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내년도 총학이 '학교에서 러브라이브 축제를 열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자기 취향을 학우들에게 강요해도 괜찮다는 건가요?

     

    8e1c30185b2d02c9f1cdb2a9b85c7a751455459207_full.jpg

     

  • @헤이브라더총학생회
    117...231 2016.9.23 13:10
    총학 집단 내에서 어울리는 축제같네요.

    학우들 모두가 공감하고 즐기는게 시월제 축제아닌가요?

    총학집단만의 변명으로 합리화하려고 하지마세요.
  • @너의피누
    합리화 하려기보다는 원래 시월제라는 축제의 취지를 살려서 하려는것 아닐까요?
    만약 취지를 살리지 않으면 대동제와 어떤 차이가 있는 축제일 것이며 취지 살리지 않는다면 시월제 안 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 @헤이브라더총학생회
    118...137 2016.9.25 01:17
    선배들을 기리는 방법이 잘 못 됐다고는 생각 안하세요?
    A로 인해서 희생된 분들을 기리는 방법이 40년 가까이 지난 지금에 와서 그저 A와 관련된 나쁜 것들을 꾸역꾸역 찾아서 사람들 오해나 불러 일으키는 게 당신네들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추모 방법입니까?

    같은 논리면 당신들이 그렇게 시도 때도 없이 울부짖는 세월호 희생자분들을 기리는 최고의 방법은
    큰 운동장 빌려 놓고 온갖 좌파, 노동조합 다 한 곳에 모으고 정부규탄 궐기대회를 여는 것이 가장 완벽한 추모 방법입니까?
    그렇게 해서 얻는 게 뭡니까? 진심으로 그들을 생각하십니까 당신들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가 그들을 기리는 방법은 앞으로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학생들 차원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던지 그게 힘들면 시도 때도 없이 촛불을 들지 말고 이럴 때 촛불 문화재를 해야하는 겁니다
    그저 당신들이 정부가 뭐만 하면 꼬투리 잡고 촛불 들고 이러니까 희생자들을 진심으로 기리기 위한 촛불 문화재의 진짜 의미가 변색 된 것 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선배들의 고귀한 희생을 그딴식으로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정말 최악의 총학입니다

    그리고 세월호 희생자분들을 애도하려고 그렇게 강의실 칠판에 온갖 그림 그리고 자신들이 치우지도 못 할 유인물 뿌리기만 하지 마시고 나라를, 그리고 우리를 위해 헌신하신 천안함 용사들이나 호국 영령들에게도 현충일이나 천안함 기일에 다른거 안 바라니까 기리는 시늉이라도 하세요
    세월호 희생자들의 목숨이 그들의 목숨보다 더 소중합니까?

    글 길게 적어봤자 어차피 "아 저희는 그게 아니라 정치적 목적은 없었고,,, 너무 과민반응,,, 대학생이 해야 할 일.." 이딴 댓글 다시겠죠.

    그리고 제발 찌질하게 말도 안되는 핑계 대지마시고 그냥 "저희는 학교보다 저희 정치적 의견이 더 중요하고 어떻게든 정부를 까야겠습니다" 이렇게 대 놓고 말씀하시고 확실하게 욕을 드시던지, 아니면 그 말도 안되는 정치적 아집을 좀 꺾고 새롭게 시작하시던지 둘 중 하나를 택해서 확실하게 하세요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고 해서 두 쪽 다 욕먹지 말고.
  • @헤이브라더총학생회
    121...67 2016.9.25 15:07
    항상 사례가 전남대밖에 없습니까? 참신한 건 바라지 않으니 타 대학 사례도 들어주세요.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총학생회 학생회소식 이용신청안내 빗자루 2012.01.03
총학생회 <故 고현철 교수님을 추모하며> 제51대총학생회비긴어게인 2019.08.17
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총학생회에 시국선언관련 마지막 메시지보냅니다.18 BigBangTheory 2013.09.07
학생회와의대화 지금 총학에 들어가있는 1학년 후배님들^^18 파나소닉 2016.05.12
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그거시알고싶다] 마지막, 스폰지북=주몽, 그리고 거짓말18 그거시알고싶다 2016.01.16
학생회와의대화 도서관 사건 피해자입니다18 위베어베어스 2018.01.12
학생회와의대화 .18 아이케켄 2015.11.21
학생회와의대화 [기호2번 Pride iN U(프인유)] 포스터 및 공약 리플렛18 프라이드인유선본 2016.11.16
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물리학과 학생회장입니다(중도앞O.T.사건관련하여 사과문올립니다.)18 숭어 2016.02.19
학생회와의대화 축제비용과 관련해서 총학에게 바라는 것.18 E|ectron 2019.05.21
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총학생회에 긴급 요청드립니다.18 hopeful 2015.12.05
총학생회 "스팜" 학우분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18 레디액션총학생회 2014.09.06
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경성대학교 총학생회의 주차 복지혜택이 부럽다.18 손창영 2015.12.30
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학내복지사안보다 세월호가 중요한 총학생회18 깅강 2016.04.07
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부산대학교의 총학생회 인가요.. 한대련의 총학생회 인가요...18 살살용v 2013.03.22
학생회와의대화 총학생회 기호 2번<위잉위잉>선본 공약과 리플렛입니다.18 위잉위잉선거운동본부 2017.11.14
총학생회 edition 학우분의 학생회비 납부에 대한 의견에 답변 드립니다.18 레디액션총학생회 2014.08.27
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총학은 왜?18 경영09이승윤 2014.09.22
학생회와의대화 단지 입결이 높다고 명문대는 아니다.18 연어초밥 2016.10.28
총학생회 금지곡 페스타에 참가하세요!18 헤이브라더총학생회 2016.09.21
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총학차원에서 남학생 휴게실 설치를 강력히 주장해주세요18 커트코베인 2013.09.13
총학생회 이석기의원 사건과 관련하여 중운위에서 논의하여 결정된 총학생회의 입장입니다.18 45대총학생회 2013.09.13
첨부 (1)
금지곡페스티벌_포스터.jpg
1.54MB / Download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