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 기간이지만,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박근혜의 7시간'이 부후보 자신에게, 그리고 학우여러분들에게는 어떠한 시간이었나 다시 되돌아 보고자 퍼포먼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네트워크 파워업 선본은 부후보와 함께 대학과 사회의 목소리를 예술을 통해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학우여러분들의 다양한 판단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네트워크 파워업 선본이 되겠습니다~!
취지는 좋고 정말 힘드실텐데 노력하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만...
현재 부산대 학우들은 총학의 정치적인 행보에 매우 지쳐있고 염증을 느끼고 있는 상태입니다.
선거기간에 이런 정치적인 해석의 소지가 있는 행동은 아무래도 표를 잃는 길이 될 수 있지 않나 생각드네요.
아무쪼록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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