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부산대학교’ 학우분의 질문에 세월호 참가에 대한 의견 답변 드립니다.

레디액션총학생회2014.09.12 10:33조회 수 1476추천 수 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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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답변이 늦었습니다.

경황없이 돌아다니다 보니 답변 빠르게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ㅜㅜ

 

 

http://mypnu.net/sc/5697352

 

1. ‘스팜학우분 글에 단 대로, 전 이 세월호 참사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에 부산대학교

학생회로서 참가하는 것은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답변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정치가아닌 그저 안전한국가에서 살고 싶으시다는 말씀을하신것같은데 지금 시위에 나가신것이 정치에 관여된것이고 어떠한방법으로 이용되고 있으신것 아닌가요? 그리고 여론이 나뉘는 부분인데 이러한 부분을 부산대학생에게 먼저 이야기하고 진행하여야할 문제아닌가요? 총학생회는 저희의 얼굴입니다. 여러분의 행동이 저희학교를 대표하는행동이 되실수밖에없습니다. 이런점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신중히 행동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바뀌는 모습 보여주시길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스팸학우분의 의견에

 

“4. 방학 기간 및 이후에 내용을 설명하고 학우분들의 의견을 받는 과정이 부족했습니다. 나름 개인적, 그리고 학생회 자체적으로 일이 많은 기간인데다가 학우분들이 쉬시는 기간동안인지라 그런 노력들이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특히나 방학기간이라면 인터넷 공간에서 그 역할을 했어야 하지만,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라는 얘기를 드린바 있습니다.

 

 

저는 이 세월호 참사가 대학생의 삶에 떨어져 있지 않은 문제이기에,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대학생들의 삶에 분명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한 나라가 되는 일이니까요. 학내 일에 신경 쓰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국가적 문제 해결을 바라고 그것만 하고 산다면 분명 문제가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 세월호는 정치적 문제로 과도하게 격화될 사항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 문제가 하늘이 좋다학우분의 말씀처럼 정치적으로 격화될 내용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금방 해결할 내용입니다. 언제나 모든 정부에서 중요시 하는 민생의 얘기니까요.

 

하지만 결국

 

여당 야당은 이 참사를 로 밖에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 안전 보다는 지금 와 여론을 중요시 하다 보니 이리저리 휘둘립니다.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지들 멋대로 의사자 지정이니 혜택을 넣어놓고, 이렇게 까지 해주는데 왜 그러냐는 식으로 나옵니다.

왜 그러냐뇨. 특별법의 원래 목적과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니깐 그렇죠.

제발 들어달라는 말을 하기 위해, 자기새끼 왜 죽었는지 밝히고 싶다는 유가족들이 특별법 제정을 위해 비폭력 단식까지 함에도 불구하고, 그 앞에서 단식하는 사람이 사실은 딸 안챙긴 사람인데 왜 저러냐며, 집회를 하고 앞에서 고의적으로 음식을 먹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비정상 입니까? 국민의 안전을 말하는 것이 비정상입니까 아니면 국민의 안전을 말하는 사람의 자격이 의심스럽다며 앞에서 욕을 해대는 것이 비정상입니까?“

 

라고 말씀드린대로, 비 이상적 정치적으로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 추모는 간대 없고, 진상 규명은 어디로 간지 모른채 의미없는 표놀음, 정치 놀음이 되고 있습니다.

 

 

3.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행동은 지속될 예정입니다.

 

이런 정치 놀음을, 특정 당의 찬성 반대의 행동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추모와 진상 규명을 위한 활동을 총학생회는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위에 말씀 드린대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대학생들의 삶에 분명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한 나라가 되는 일이니까요. 적절한 범위 내에서의 활동은 이어 나가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학내 사안에 신경 쓰지 않는다던가, 과도한 행동을 한다던가의 행동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총학생회장의 이름을 걸고 약속드립니다.

 

 

4. 다시 한 번 학우분들게 알리고 여쭤보는 소통의 과정이 없었음을 사과합니다.

 

하지만 이 이렇게 결정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학우들과의 소통 과정이 부족했음은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방학때의 일이다 보니 진행 후 보고를 드리는 형식으로 진행이 됐었습니다. 이 부분은 분명 지속적으로 인터넷 상이든 여러 루트로 의견을 받는 과정이 분명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진행하지 못한 저의 미숙한 부분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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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70 2014.9.12 17:15
    아니 그러니까 대학생의 신분이 필요한 거면 한대련 이름으로 활동하면 될 건데 부산대학교 이름을 거는 이유가 뭡니까?
    한대련 이름으로 활동하면 큰일 납니까?
  • @부산대학교 
    164...107 2014.9.13 11:09
    한대련 이름으로도 진행 하고, 따로 부산대 학생회에서도 진행을 하죠. 둘 다 진행합니다.
  • @레디액션총학생회
    36...132 2014.9.13 11:58
    그러니까 부산대 학생회 이름으로 진행하는 걸 하지 말고 대신에 한대련 이름으로 하라니까요
  • 223...91 2014.9.13 00:19
    질문의 요지를 끝내 피하면서 또 빙빙 둘러 답하는군요.
    세월호 특별법은 입법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분명 '정치적' 사안입니다. 격화될 사안이든 아니든 정치적 문제가 맞다는데는 동의하시는군요? 레디액션이 내건 공약중에 '정치색을 띄는 활동을 않겠다'라는 항목이 분명히 있었던걸로 기억되는데요.
  • @오프로드
    164...107 2014.9.13 11:09
    어...공약중에는 그런 것 보다는. 20대의 정치, 20대를 위한 정치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저희가 생각하기에 이런 '정치적'사안이 누구의 정당의 손을 들어주고 그래서 표를 누가 따고 누가 정권을 잡니마니하는 그런 통속적인 정치가 아닌, 20대의 삶에 꼭 필요한 정치라 생각하기에 이런 활동을 진행합니다
  • @레디액션총학생회
    223...91 2014.9.13 12:38
    여야의 의견이 대립하고있는 사안에 대해서 특정 입장을 지지한다면, 총학생회 스스로의 의도는 그렇지 않을지라도 외부인들의 눈에는 편드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다른사람의 눈에는 어떻게 비칠지에 대해서도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113...164 2014.9.13 02:41
    국민들이 반대하는데 굳이 이것저것 변명해가며 4대강 추진하려 했던 mb랑 뭐가다른지...
  • @회전목마의밤
    164...107 2014.9.13 11:12
    변명...은 아니구요ㅠ 사실 기성회비도 그렇고 모든 사안에 대해 많은 분들이 학내 사안에 대해 공통된 의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많은 의견을 듣고 소통하고 바꿔나가야 한다고 생각을 하구요.
    다만 총학생회는 세월호 참사 이후 부터 지금까지 일관적인 '추모'와 '진상규명'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5월의 상황과, 9월을 거치며 이 문제에 대한 피로도, 그리고 과도한 일부 특정세력의 정치화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이런 상황에 맞춰 과도하게 정치화 시켜서 진행할 생각은 없습니다. 했던거 처럼, 추모와 진상규명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 @레디액션총학생회
    36...86 2014.9.14 09:46
    소통하고 바꿔나간다는게 총학이 바뀔생각은 전혀없고 총학이 생각하는대로 학우들 생각을 바꾸겠다는거맞죠?
  • 61...160 2014.9.13 02:46
    조용히 비추 드립니다
    할말이 없네요
  • 164...211 2014.9.13 09:07
    요약 : 국민들이 세월호에 대해 재보선에서 11대 4라는 성적표를 보여 줬음에도 총학생회는 통합진보당에서 한자리 하고 나중에 이석기 동무처럼 비례대표 해야하니깐 박근혜 까야한다. 그러니깐 너네들은 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학우들 의견 같은 잡소리 하지마라.
  • @tjdwo36
    164...107 2014.9.13 11:14
    굳이 뭐 당에 딱히 관심은 없습니다.

    다만 재보선에서 '성적표' 따라서 세월호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 진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세월호'때문에 특정 당을 찍지는 않습니다. 결국 국가 운영을 위해서 선거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11대 4라는 성적표가 나온것은 그만큼 4 쪽이 국가 운영에 대한 비전을 더럽게 못보여 줬다는 것에
    그런 성적표가 나온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답변은 역시 빙글빙글
  • 112...166 2014.9.29 06:27
    총학 페북이나 활동보고 같은거보면서 잘하고있다는 생각이었는데
    이 글보고나니깐 정이확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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