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총학생회장이 모니터링한 여자휴게실!

기미눼:)2012.04.26 00:00조회 수 2461추천 수 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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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좋음

이불새거니까 폭신

베개도 폭신

침대도폭신

새이불냄새 향긋

 

근데 좀 휑해서....제 만화책을 좀 넣어놓을까 고민되네요...

잃어버릴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면서

어쩌면 좋을까요?

여학우분들 혹시 여성잡지 기부하실분 안 계신가요??

좀 휑한데 어떻게 하면 더 이쁘고 아늑하게 꾸밀수 있을까요??????

의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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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6...100 2012.4.26 00:07

    왜 남자휴게실은 없나요..-- 학교안에서 침대에 편하게 누울 수 있는 권리가 여자들에게만 있는건지...

    저희도 피곤에 쩔어서 한시간쯤 단잠자고 수업들어가고싶을때 많은데... 이건 역차별로밖에 안느껴지네요.

     

    성별을 떠나서 인간으로서 피곤함과 휴식을 갈망하는 것은 다 똑같을텐데 말이죠..


    굳이 총학에라기 보다 대학생 복지에 관한 근본적인 물음입니다...(다른 대학들도 대부분 그러하니까요..)

  • @중도소쿠리
    42...64 2012.4.26 00:41

    이하 내용은 저의 추정입니다.
    맞을꺼 같아요 왠지 그냥 느낌에 ㅋ

    저의 추정을 말씀드리자면
    역차별이 아니라 남자분들이 남자 휴게실 만들어달라는 제대로 된 건의가 없었기 때문이죠,,

    여성분들의 경우 휴게실이 필요합니다.
    남자와 달리 몸이 안좋을 때도 있고(아시죠?), 치마를 입으면 앉아있어도 편한 자세로 있지를 못한데요,
    항상 다리 오므리고 있어야 하는데 그게 굉장히 스트레스고 디기 피곤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분들은 예전부터 주장해왔던거죠, 여자휴게실을 만들어달라
    거기서 잠시라도 편한 자세로 있고 싶다는 것,
    그 외에도 다른 이유들도 있을꺼구요,

    그런데 남자들은 그런 필요성을 못느낀겁니다.
    아무데서나 널부러져자면 되거든요,
    앉아있을때도 딱히 다리 벌리고 오므리고 맘대로 불편한거 없고
    수업시간에 앉아있으면서 자세에 신경쓸 필요도 없고 걸로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죠,
    그래서 건의가 없었고 그래서 안만들어준겁니다.
    꼭 '남자전용' 휴게실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거죠,

    남녀같이 쉴수있는 공간은 많으니깐요(수면을 제외하구요)


    그런데 여자들이 열심히 건의해서 여자휴게실이 짠~ 하고 만들어지니까
    남자들이 불공평하다 생각하는겁니다.
    왜 평등평등 하면서 여자만 만들어준거냐? 하고 말이죠,,
    (남자휴게실 만들어달라고 한건 다른 학교들도 그렇고 몇일전 일은 아닌거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생각할게 아니라
    그냥 우리도 필요하니 남자휴게실 만들어달라고
    지금부터 예전에 여자들이 고생했던 것 만큼 건의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만들어지겠죠,,

    근데 아마 남자휴게실 만들면 또 비흡연자흡연자휴게실 따로 만들어야 되고,,

    흡연자 휴게실은 만드는 것도 또 문제고,,
    불만은 계속 나올꺼 같아요 ㅋ

  • @신명조
    116...100 2012.4.26 01:52

    여성 특유의 복장과 생리적 요인 등으로 인한 불편함은 물론 남자들은 없습니다.

    저 침대보고... 그리고 상대에도 있는 여휴를 보고 항상 생각이 드는게 하나였습니다.

    다른것은 다 차치하고라도 편하게 이불덮고 누울 곳만 있으면 좋겠다였습니다.

    널부러져 눕는다고 하지만.. 사람들 다보이는 벤치, 잔디밭에 널부러진거랑. 취침이 가능하도록 외부와 차단된 곳에 침대를 갖추는거랑은 엄연히 틀린겁니다.

    말씀 맞습니다.. 여학생들의 요구가 집약되었기 때문에 저렇게 설치되고 운영되는거겠죠.

    가끔은 저도 여자로 태어났으면 할때가 많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피해의식이 아니라

    남자라서 괜히 당연한 듯 감수해야 하고 억울한 대우를 받아도 그냥 참고지내는데 이젠 뭐 익숙하지만


    꼭 '여학생 휴게실'이라고 명명되어서 나오는 데에는 글쎄... 바꿔 말하면 남녀 공용이라도 잠깐 눈붙여 잘 수 있는 곳이 있는지 묻고싶네요.


    결국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요구하렵니다... 화장대 약품 다필요없고 그냥 편히 눈붙일 장소만 놔두고 남학생 휴게실이라고만 붙여줘도 더 바랄게 없겠다는 생각이네요

  • @중도소쿠리
    42...245 2012.4.26 14:10
    남녀공용이라면 남녀공용으로 편하게 사용을 못할테니 공용은 불가능할꺼 같구요;

    엄연히 다르죠 아무데서나 자는거랑 침대에서 자는거랑요, 그런 공간이 있고 없고두요,,
    근데 남자들이 여휴가 없는 상태에서 그런 건의를 할 생각을 했을까요?
    제 생각에는 아무도 그런 문제제기를 안했을꺼라고 생각해요,
    여자분들이 자신들의 휴게실에 대해서 꾸준히 문제제기를 했고 그걸 들어준 후에
    수면이 가능하다고 하니 그게 부러워서 이런 고민을 하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단계까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ㅋ

    여자로 태어났으면,,,,이라고 생각하시는거 보다
    그냥 앞으로 계속 꾸준히 틈날때 물을때 마다 건의를 하시면 들어줄껍니다 ㅋ
    이번 총학에서 안되면 다음 총학에서 공약으로 들고 나오던지 할테니
    포기하지 마시고,
    그렇다고 '여휴는 있는데 남휴는,,!' 이런 말보다는
    그냥 남자휴게실이 있었으면 좋겠다 해달라,
    라고 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

    남자라서 억울한 대우를 받는 경우도 있지만
    남자라서 특별한 대우를 받는 경우도 많아요,,
    너무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ㅋ
  • @신명조
    110...249 2012.4.26 15:10

    남녀공용은 위에서 님이 남자들은 아무데나 편하게잘수있다는말에 빗대서 한 말입니다 그게 결 편히누울자리가없다는걸 설명하기위해 한 말입니다
    근데 댓글달린거보니 제가 좀 머쓱해지네요. 궁금한걸 설명해주신건 좋은데 자꾸 제가 피해의식쩔어가지고 어린애 투정부리듯 표출하는거 달래시는것같은 모양새로 보여지는데
    결국 님말은이해했고요 그래서 이제부터 요구할거라고한건데 거기에 '여휴는있는데 남자는? 이런식으로 어르듯이말하시니 의도는그렇지않을거라생각은 하지만 제 입장을 지레 압축해서 저렇게표현하시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 @중도소쿠리
    42...245 2012.4.26 15:44

    모양새가 그랬던건
    달아주신 댓글에서 여자로 태어났으면 할때가 많다고 하시는 그 부분 때문이에요;;
    피해의식이 있는건 아니라고 하셨지만

    이런 표현까지 쓰신게 저한텐 좀 크게 다가와서 글이 그렇게 적히게 된거 같아요;

     

    그리고 여자로 태어났으면 할때로 시작해서 남녀공용은 있는지 묻고 싶다고 글이 이어지고;

    마지막에 "화장대나 약품은 필요없고 그냥..."이라고 하신 부분 때문에,,
    제가 좀 오해를 한거 같네요;

     

    기분나쁘게 해드린 부분은 죄송합니다;

  • 118...29 2012.4.26 00:12
    여학생이니까 여학생들만 있을 수 있는 공간은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소규모라도 남자휴게실도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남자들도 학교에서 피곤해서 침대에 잠깐이라도 편하게 자고 싶을 때 많습니다. 여학생 휴게실 볼때마다 상대적 박탈감 심하게 느낌. 특히 저는 수면욕이 상당히 강한 사람이라...
  • 118...80 2012.4.26 00:23

    남자 휴게실 하나 만들어주시면..

  • 58...103 2012.4.26 00:24
    남자휴게실도 부탁드립니다...
  • 123...73 2012.4.26 00:28
    남자휴게실 생기면 좋을 것 같긴 한데
    관리가 힘들것 같아요
  • 기미눼:)글쓴이
    164...107 2012.4.26 00:35
    아ㅜㅜㅜㅜㅜㅜㅜ남자휴게실ㅠㅠㅠㅠㅠㅠㅠㅠ
    상대적박탈감ㅜㅜㅜㅜㅜㅜ여자휴게실을 만들지 말걸그랬나요.....
    만들어놓고 괜히...거시기하네요...ㅠㅜㅜㅜㅜㅜ
    공간을 짜집고 짜집어서 어떻게 여자휴게실까지는 만들었는데...ㅠㅠ
    남자휴게실..공간이 생기면..노력하겠습니다
    일단 지금은 공간이 나면 다른데 용도가 있어서요
    남자휴게실을 당장만들긴 무리지만 꾸준히 찾아보겠습니다
    생각지 못해서 죄송하고요ㅠㅠㅠㅠ
    생각지 못했었기에 시간이 오래걸릴수도 있으니......
    인내하시며 지켜봐주세요 ㅠㅠㅠ
    남자휴게실을 백프로 해드릴수 있다고 장담을 못해드리는 현실이 야속합니다 ㅠㅠㅠㅠ
    죄송합니다...
  • 180...209 2012.4.26 01:26
    블라인드 같은거 설치할수 있을까요? 햇볕이 좀 강해보이네요 ㅜㅜ 전 침대에 누워있을때 해가 강하면 잠을못자서 :D...
  • @붕붕
    기미눼:)글쓴이
    164...111 2012.4.26 02:03
    아 그러네요 ㅠㅠ 고려하겠습니다!
  • @기미눼:)
    164...113 2012.4.26 07:35
    블라인드 설치되어있어요ㅎ
  • 122...192 2012.4.26 02:46
    문창에 여휴가 생겼다니 반갑네요
    여휴만 만든건 원래 문창에 여학생휴게실이라는 간판을 달고있는 공간이 있었는지라 자연스레 이어진거라고생각했는데 다시보니 층수가다른거같기도하고아닌거같기도하고 별로상관없나..
    남자휴게실 공간은.. 휴게실이 그렇게 클 필요는 없을거같은데 저 공간에 문 만들고 벽 세울 수 있으면 반으로 나누고 침대위치 수정해서.. 어떨려나요?
  • @심심이.
    기미눼:)글쓴이
    164...111 2012.4.26 07:43
    층수는 같은곳에 있어요 ^ ^
  • 121...201 2012.4.26 09:21
    정말 열심히 일하시네요! 근데 저렇게 마주보게끔 테이블을 해놓고 정숙을 유지하라는게 가능한건지? 친구랑와서 마주보고있으면 당연히 이야기를 하는것이고, 그러면 침대에 누워서 자려고하는사람이 과연 숙면을 취할수있을까요????????? 인대 여휴는 침대만있어서 거기는진짜 말한마디않고 잠만자고나오고 정말 조용하고 좋은데요, 음... 문창여휴는 정숙이라는 말을 지키기에는 구조가 좀 애매하네요 누가 저기서 정숙하겠어요 친구랑 떠들겠찌. 그리고 소곤소곤한다쳐도 그거땜에 누워있어도 잠못자는사람생길텐데.. 차라리 정숙을 포기하는게 낫겠네요 ㅋ
  • 115...108 2012.4.26 18:48

    차라리 저기서 테이블을 빼버리고 공간을 중간에 칸막이를 설치해서 남자 숙면실도 만드는게
    좋을 거 같아요. 테이블 놔두면 시끄러워지기도 쉽고, 남자 휴게실 만들어달라는 요구도 있는데
    테이블 빼면 공간도 남으니 충분히 될 거 같기도 한데 흠...

    아무튼 굉장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 @빗자루
    183...236 2012.4.26 20:58

    아... 천잰데?

  • 175...32 2012.4.26 22:05
    아 ... 장난아니당 ㅋㅋㅋ
  • 175...177 2012.4.27 00:23
    여휴생기니정말좋네요 근데 의자빼고 침대만있었으면좋겠어요ㅠ의자있으면시끄러울거같아요요
  • 175...205 2012.4.28 04:29
    이런곳도 있었군요.. 몇시부터 몇시까지 개방하나요??
  • @릭츄
    기미눼:)글쓴이
    164...107 2012.5.1 11:01
    오전 9시 부터 오후6시까지 입니다^ ^
  • 110...131 2012.5.4 13:21
    이글 보고오늘 자궁경부암 주사를 맞아서 쉬러갔더니 문이 잠겨있더군요. 지금 시간 금요일 1시쯤.... 왜 잠겨있는건지 알수있을까요?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못쉬게 되니... 실망이크네요ㅜㅜ
  • @blingbling
    기미눼:)글쓴이
    164...107 2012.5.14 09:16
    ....그럴리가 ㅜㅜㅜㅜ 죄송합니다 ㅜㅜ
    매일아침 조례 하고 나서 9시 에 열고 종례 6시에 닫습니다.....
    문잠겼으면 총학으로 바로 한층만 내려오셨다면 바로 열어드렸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죄송합니다.
  • @기미눼:)
    211...5 2012.5.27 06:10
    마이피누 오랫만에 들어와서 이제 댓글을 보네요
    아닙니다 저도 휴게실 이용이 처음이라 잘 몰라서 어리둥절 했답니다. 아쉬움이 크긴했지만... 담부터는 이런일이 있으면 총학에 들러보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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