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와의대화

총학생회장의 종교는 개인문제? 지금 서울대 상황을 보면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ㅁㄴㅇㄹasdf2016.12.03 10:08조회 수 2597추천 수 7댓글 27

    16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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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느라 탈퇴했다가 불길한 예감이 들어

가입 후 글을 씁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 입니다.

 

몇해 전 저희 성당이 모 사이비종교단체의 조직적 침투를 당한 적이 있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대 총학생회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사이비 단체의 학생회 장악시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당연히 아니기를 바라고 그러리라 믿고 싶지만

혹시나 하는 걱정이 들어

최근 기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저의 구체적인 의견은

바로 윗글인 "사이비종교단체에서 총학생회를 장악하려는 시도가 있었던 만큼, 예민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에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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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도 사이비종교에 멍들고 있다"

  • 2016-11-17 20:01
  • CBS노컷뉴스 송주열 기자

한기연 "총학 3년째 사기당해도 문제 안삼아, 최순실 국정농단 닮아"
 

서울대 학생사회가 사이비 종교 문제로 술렁이고 있다. 한국기독교청년학생연합회가 오늘(17일) '사이비 종교집단과 박근혜..서울대는?'이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발표했다. 최근 몇년동안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배후에

사이비 종교집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17일 오후 서울대 캠퍼스 곳곳에 <사이비 종교집단과 박근혜..서울대는 ?>이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붙었다. 사이비 종교 세력의 국정농단을 바라보며 최근 서울대에서 벌어진 사이비 종교색 짙은 사건들을 살피고 캠퍼스의 오염을 막아내자는 내용이다. 

대자보를 붙인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이하 한기연)는 "사이비종교 세력의 국정농단과 유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3가지 의문을 제기했다. 

첫째, 천지창조 응원단과 총학생회장의 옥황상제 영상의 등장이다.

한기연은 “지난 2012년 3월과 5월 동아리축제에서 ‘천지창조’ 응원단이라는 단체가 등장했다”며, “천지는 사이비 종교집단인 신천지가 많이 사용하는 단어로 이들은 중앙동아리도, 가등록 동아리도 아니며, 어떤 경로로 동아리 소개제에 참여하게 됐는지조차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한기연은 또, “2015년 당시 총학생회장이던 주 모씨가 옥황상제를 연상시키는 복장을 한 적이 있었다”며, “신천지 내부자에 따르면 각 대학 학생회를 장악한 이들이 증거 영상을 찍어와서 신천지 하늘체전에 보고 한다”고 밝혔다.

 

한기연이 수상쩍게 생각하는 두 번 째 는 사이비 종교집단의 대학가 침투 방식이다. 

한기연은 “사이비 종교집단은 벽화봉사, 영어 토론, 연애 특강, 심리검사, HWPL, UNPO 등 다양한 특강, 세미나, 모임 등을 통해 사람을 모집한 후 포교활동을 전개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 “사이비 종교집단은 동아리나 학생회, 총학생회를 장악하고, 자신들의 인맥이 운영하는 기관에 사업을 배당하는 식으로 예산을 빼돌리거나 불투명한 회계보고를 통해 자금을 횡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기연 측은 서울대 학생 예산 문제를 직접 거론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한기연은 “최근 2년 사이에 총학생회 예산은 2014년 8천 만 원에서 2016년 2억 4천 만 원으로 세배 증가했지만 총학생회 예산이 어디에 다 쓰이고 있는 것일까?”라며 의문을 제기하고 “서울대 총학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축제 때마다 광고기획사에 사기를 당했지만, 사기 업체에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학내 공식 의결기구인 총학생회운영위원회와 전체학생대표자대회에서 몇 년째 정확한 예산 보고가 생략되고 있다”며, “학내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서울대 학우들의 적극적인 감시가 필요하다”며 강조했다.  

 


원출처 : 
http://www.nocutnews.co.kr/news/4687172#csidx16e341e5d446d83958e52bec8b7b345 onebyone.gif?action_id=16e341e5d446d8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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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36 2016.12.3 10:24
    모든 학우가 우려하는 부분이 이런 일입니다. 그래서 논쟁이 오고갔습니다. 그와중에 프인유선본이 학우들의 동의없이는 어떠한 정치적행동과 종교적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즉, 서울대총학과 같은 일을 하지 않겠다고 얘기한거죠. 학생들은 그 약속을 믿고 지켜보기로 결정한겁니다. 그 약속을 안 지키면 저희가 다시 심판하면 됩니다. 그러니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프인유선본이 벌써 그렇게 한 것처럼 올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보고 결정합시다^^
  • @비움
    ㅁㄴㅇㄹasdf글쓴이
    164...46 2016.12.3 10:36

    댓글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총학생회는 공적인 기관이며, 구성원들인 학생들의 감시와 사정의 칼날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 동안 소위 운동권 총학생회에 대한 불만으로 학우들이 기존 총학에 칼끝을 겨누었었습니다.
    이제 그 감시의 눈길이 새 총학을 향하는 것은
    학우들의 권리이자 학교구성원으로서의 의무입니다.

    선거본부분들이 종교적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해서
    이를 무조건 믿으라고 하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총학생회장은 우리의 대표입니다.

    표면적인 종교적 활동을 하지는 않더라도
    종교의 핵심적 목표가 조직확대에 있는 만큼

    만약 새 총학이 종교적 목적으로
    위장 동아리 창설 및 지원과 같은 음성적인 방법으로 종교활동을
    전개한다면
    부산대 학우들을 기만한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서울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면,
    많은 학우들이 감시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새 총학을 겨눌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ㅁㄴㅇㄹasdf
    117...26 2016.12.3 10:50
    그럼 지금 총학생회에게 무엇을 바라는건가요?
  • @ㅁㄴㅇㄹasdf
    112...237 2016.12.3 10:57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사전검증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한계가 있죠. 후보자가 종교적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상황에서 더 이상 추궁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rotty
    ㅁㄴㅇㄹasdf글쓴이
    164...46 2016.12.3 11:38
    구 총학도 학생복지에 신경쓴다고 약속했지만
    학우들이 느끼기에 그것이 지켜졌었나요?
    아니죠.

    아리라고 했으니 아닌거 아니냐고 말씀하신
    모 대한민국 대통령이 떠오르는 군요.
  • @ㅁㄴㅇㄹasdf
    223...62 2016.12.3 11:46
    그래서 원하는게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믿지 못하면 한도끝도없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좋은 방법이 있으신건지
  • @sensivill
    112...237 2016.12.3 12:07
    제말이 이말이에요. 아직 아무것도 보여준게 없는데 종교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너무 추궁이 심하신듯 하네요
  • 123...220 2016.12.3 10:41
    CBS면결국개독방송아닌가?
    개독들싸움은너네끼리하세요
  • @지오지오
    ㅁㄴㅇㄹasdf글쓴이
    164...46 2016.12.3 10:42
    언론매체는 CBS이지만
    현재 서울대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태입니다.
  • @ㅁㄴㅇㄹasdf
    123...220 2016.12.3 10:52
    개독채널에서만다루어진다는것은결국그들만의리그아닙니까
    운동권비호세력입니까뭡니까
  • @지오지오
    ㅁㄴㅇㄹasdf글쓴이
    164...46 2016.12.3 11:33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개신교 분들과는 무관합니다.
  • 223...237 2016.12.3 10:54
    일부러 학우들과 총학 사이에 분란을 일으키려고 이런 글을 올린 것 같은데 정말 보기 좋지 않네요. 아이디도 오늘 만들었네 참말로.
  • 223...208 2016.12.3 11:25
    오늘 만든 아이디에 첫글이 이러니 의도가 참....
  • @즐뽕
    ㅁㄴㅇㄹasdf글쓴이
    164...46 2016.12.3 11:33
    공부하느라 탈퇴했는데 답답해서 가입한겁니다.
    -새글 참고-
  • 223...199 2016.12.3 11:35
    멍청한것도 정도것 올려라 애시당초 종교 정당이 무슨 관계가 있는나요 그냥 일만 잘하면 되는거아닌가요?
    무식도 정도것 하세요
    정 불만 있으면 당신이 하시든지요
  • @수원사람
    ㅁㄴㅇㄹasdf글쓴이
    164...46 2016.12.3 11:37
    왜 반말이신지.
  • @ㅁㄴㅇㄹasdf
    223...199 2016.12.3 11:39
    네 그래서 말투 바꿨습니다ㅋㅋㅋ
    더 하실 말씀 있으신지?
  • @수원사람
    123...220 2016.12.3 11:42
    할말이그것밖에없겠죠ㅋ
  • @지오지오
    223...199 2016.12.3 11:42
    할수 있는말이 그것밖에 없는게 아니고요?ㅋ
  • @수원사람
    123...220 2016.12.3 11:44
    딩동댕
  • 223...142 2016.12.3 11:47
    내가 인성이 꼬여서 그런가....왜 리얼사이비가 총학 사이비라 조심하라고 말하는거같지
  • 210...224 2016.12.3 12:19
    재학중인데 처음들어보는 얘기네요. 다만 한기연이 정상적인 집단은 아니라는건 널리 퍼져있는 사실이죠.
  • 118...137 2016.12.3 12:20
    개독이나 사이비나 뭐가 다름? 생판 모르는 사람 잡고 천국가세요 이러는건 다른게 없는데
  • 222...163 2016.12.3 14:03
    무교입장에서 종교믿는거 다 거기서 거기고 귀찮게만 안하면 신경도 안씁니다 개인의 종교적 자유가 있으니까 무슨 종교를 믿는지는 상관없다고 보구요
    거기에 프인유에서 종교적 활동 안하겠다니까 첫댓글 말대로 그걸 어기면 그때 심판하면 되지 지금 왈가왈부하는건 옳자 못합니다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서 종교적 활동을 하면 님이 말하는 '사이비'든 님이 생각하는 '정통'이든 모두 문제가 됩니다. 뭐가 문제인지 아시겠어요? 사이비인게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제 눈에는 다 그놈이 그놈입니다만 헌법적 가치에 의해 인정하는겁니다.
  • @Payroll
    ㅁㄴㅇㄹasdf글쓴이
    164...46 2016.12.3 14:16
    이 글 다음에 쓴 글에서 밝힌 것 처럼,
    이는 종교의 문제가 아니며
    학교 내 민주주의를 문란케 할 가능성과 관련된 것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ㅁㄴㅇㄹasdf
    222...163 2016.12.3 15:40
    특정 집단이 민주주의를 더럽히면 그때 처벌하면 됩니다. 지금 미리 피아를 만들어두고 구별 짓는것은 파시즘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쪽이 믿는 천주교의 수장인 교황이 늘 말해오던게 그런 파시즘은 아닐텐데요.
    그리고 종교의 문제로 가져온 것은 댁입니다.
  • 164...28 2018.10.8 22:26
    자 이제 심판의 날이 오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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