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행원 이직고민

과감한 가죽나무2018.05.20 10:14조회 수 2919추천 수 2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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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행원으로 작년 하반기에 입사해서 이제 일한지 반년차인데, 이게 맞나싶네요...

나이는 27~28살입니다. 업무도 저랑 잘 안맞는 거 같고,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은행원이 평생 직장은 안될꺼라는 생각에 그만두고 9급 공무원 준비할까 진지하게 고민하고있습니다. ㅠㅠㅠㅠㅠ

너무 짧게 다니고 그만두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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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5.20 10:25
    은행다니다 30초중반에 7급으로 들어오신분 몇분 봤네요
    똑똑하셔서 준비하면 잘하실듯해요
    다만 힘들게 들어가셨는데 몇년더 벌고 오셨으면...
    공무원 월급이...ㅠ
  • @심쉼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은행에서 이직하셨다는 분이랑 이야기 좀 나눌 수 있을까요??? ㅠㅠㅠ

  • 공무원 업무는 과연 잘 맞을까요? 도 고민해보셨음 합니다
  • @외로운 은목서

    그래도 적어도 미래 걱정은 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 공무원 월급이면 은행원일 때의 절반도 안될텐데요..나이도 아직 젊으신데 대기업 노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 @처절한 올리브

    이직하고싶은 이유중에 고용안정성도 적지않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어서요.... 공겹도 공무원만큼은 고용안정성 보장안되는 것 같아가지고... 이번에 금융공기업도 희망퇴직 도입할거라는 기사도 떴고
    고민이 많습니다..

  • @과감한 가죽나무
    금공 희망퇴직은 임피상대로 하는거라 오히려 반기는 추세에요 안정성이라면 공기업도 나쁘지않습니다
  • @유쾌한 톱풀
    2018.5.20 13:27
    아아 그렇군요 !!
    고민 많이 해봐야할 거 같습니다..
  • 아직 젊으시네요...뭐든 하실 수 있을겁니다 주변 사람 얘기를 많이 듣고 퇴사 하지말고 다니면서 차근차근 준비해보세요
  • 나도 은행다녀요. 한 1~2년만 고생하면 솔직히 그담부턴 쉬워요.
    첨에 외우고 할게 너무 많고 사람 스트레스도 있고 이런저런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 과격한(?)생각이 드는거임

    남들 다 겪는거임. 솔직히 님도 진짜 그만둘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사람 많이 만나세요. 주말에 은행 사람들끼리 하는 운동 모임 같은거도 꾸준히 나가시고요

  • 공단 다니는데요 은행다니다 온 직원들 전부 만족하고 다닙니다. 다 여자들이라 남자들에 비해 돈보단 워라밸을 더 중시하니 그런 것도 있지만요. 확실히 돈은 초봉기준 많게는 50퍼까지 줄어요
  • @섹시한 씀바귀
    근데 이건 사람이 그렇게 합리화하고 자위를 할 수 밖에 없는거에요
  • @착실한 나도송이풀
    물론 그런 부분도 있죠. 완벽한 직장은 드무니까 어딜 가든 단점은 있어요. 단 돈과 여유를 둘 다 경험해본 사람들은 대부분 후자를 중시하네요
  • 은행현직이시면 전공공부 조금더하셔서 금공가시면 더좋지않을까요 부산지역인재뽑는곳으로
  • 2018.5.23 19:23
    어떤 결정을 하시든 잘 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
  • 저도 은행권 신입이지만 지점장님이 매번 1~2년차까지는 힘들고 적성과 성격 모두 맞는 사람은 없다며ㅠ 은행원으로 성장해가는거라고 하더라구요ㅠ 저도 입행하기전과 후의 괴리감이 매우 크지만ㅠㅠ! 현실이라는게...ㅠㅠ 힘냅시다~~~ 선배님께 조언을 많이 구하세요!!
  • 금공오세요~~~행원하다 온 동기들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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