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들 이시구나~(중소기업 쩔이의 직장썰)

설픈해2020.02.01 02:26조회 수 6043추천 수 110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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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생각에 7년만에 찾아와 봤더니 마이피누가 아직도 살아있네요

이글 저글 들여다보니 대부분이 공기업 대기업 다니시고...

 

참~ 학창시절 어중간히 놀고 어중간히 공부하고 대충 준비하다

구르고 구르다 보니 어느새 30대 중반..

 

여기 어딘가에 저 처럼 작은 중소기업 다니시는 분이 또 있을까요?

 

자연대 출신에 어정쩡한 전공으로 전공자격증하나 덜렁들고 취업전선에 뛰어들었다가 점프만 4번 지금은 추진력마저 잃어 현 직장에 눌러붙었네요

 

학창시절에 대한 후회는 좀 있긴 하지만 직장에 대한 후회는 크게 없네요

제 생각에 내가 준비하고 노력한 것 만큼은 벌어먹고 사는 것 같아서요

 

혹시나 이 글을 읽고 있는 졸업하신 분들이나 졸업예정자 분들 중 저처럼 스펙이 어정쩡하신 분들이 있다면..그 중에 공무원셤도 안맞고 공기업 시험에 자신이 없는 분들이 있다면..

사정상 빠른 취업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중소기업에도 한번 눈을 돌려보시기 바랍니다

 

수년간 공시생으로 허덕이는 친구들을 보면 공부도 때가있고 취업도 때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공시생 3년을 넘어 (미미한 스펙으로) 서른즘이면 더 이상 퇴로가 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답니다.  -(다년차 공시생 친구 왈)

 

개인적인 경험으로 나쁘지 않은 중소기업도 열중 하나는 있는 듯 해요

 

저의 시작은 학과사무실에서 추천하는 연구소 인턴이 처음이었네요

국제기구 연구소여서 일까요

학사나부랭이의 거지같은 월급에 비해 모든 직원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던 복지와 근무환경은 매우(10)상타치입니다 

하지만 석사의 지옥..박사의 유토피아 느낌의 연구소는 하찮은 학사가 몸담기에 좋은 직장이 아닙니다.

(학사는 석박사 사이에서 일하는게 아니라는 (망구 내)생각)

 

--왠지 말이 길어질 것같아서 여기서 부턴 간결음슴체...

 

인턴기간만료 후 입사제안을 거절하고 자취방에서 가장 가까운 (당시 학교근처) 중소기업 (12년도 기준 연봉 2400)에 취업..

당시에는 관련 업종에 경력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출퇴근이 편한 곳에 그냥 던져봄..

이력서 던진날 바로 연락이 왔고 다음날 바로 출근...두둥?!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그렇듯 을 오브 을 위치에서 오만 부조리에 휘둘리다가 근 1년 간 쓰레기 거르는 법을 배움 

 

1. 구인광고가 계속적으로 올라오는 기업 (신입의 퇴사각이 공시된 기업)

2. 연봉 회사내규에 따름 (사규집은 니가 볼일 없고 그냥 주는대로 받아)

3. 가족같은 분위기 (근본없이 무질서한 사내분위기와 불규칙적 근무시간)

4. 너무나 착하고 좋은 선임들 (거지같은 사장의 횡포에 남은 건 호구뿐)

5. 직원들의 근속년수 (입사전엔 알기 힘들지만 입사해보면 안다. 사장을 제외한 늙은이가 없다는 건 오래다닐 곳이 못 된다는 소리)

 

직원들이 너무 착하고 정이 많아 퇴사를 미루고 버티다가 사장의 비열한 악수 한방에 신입 4명이 4개월 만에 동시 퇴사하며 퇴사선수를 빼앗김..

그렇게 정에 휘말려 퇴사 시기를 놓치고 두어달 근무가 연장되며 나름 큰 기회였던 지방직공무원 시험을 망치고.. 결국 또 사기업으로 이직..

 

거제도 조선소- 삼성중공업 하청 즘 되는 업체로 계열사도 몇 개나 되는 나름 건실한 중규모 기업의 신!설!공장-딴에 본청이랍시고 하청업체도 여럿 거느린 공장에 (14년 기준 연3200)입사 -알고보니 이전 거지같은 회사와 거래한 이력이 있어 '독한 사장밑에서 일했으니 독심이 있겠구나'하고 인사과장이 우선채용 했다고 함(살다보이 별 거지같은게 다 도움이 될 때도 있구나)

 

이전 회사와 다른 업종이며 신설공장으로 내 업무를 물어볼 선임이 없는 상황...자격증을 베이스로 취업한 마당에 이쪽 배경지식이 전무하다 보니 업무 스트레스로 피골이 상접할 때 즘 다시 이직을 결심하게 됨..(175에 52키로가 됨 8키로 감량 레알!!)

결심을 한 순간부터 인수인계 준비와 이력서 투척을 시작함...

 

이 외진 섬에서 바닷바람 맞으며 배운점은 ..

 

1. 가족기업은 제껴라

 

(회장 처남이 재무이사 해먹고 친한 동생이 본부장 해먹는 기업에는 상식이 안통하는 무식한 인간들이 수두룩하다. 윗물이 멍청하면 아랫물이 나가 뒤지는 겨..)

 

2. 퇴사는 맘먹은 즉시 행하라

 

(보통 퇴직은 한달 전 통보 후 퇴직하는 것을 권장한다지만 그딴거 없다. 인수인계를 학!시리 준비해부려서 이직 준비가 되는대로 사직서 던지고 최대한 빨리 퇴사하도록...정따위 없고! 이직 자리가 확정된 상황에선 빨리 퇴사하는게 남는거임 - 꿀같은 단기백수의 여유, 퇴직금은 보너스!)

 

3. 뷩신은 다루기 나름

 

(입사하고 보니 같은 팀 내 위로 두명이 쌍으로 뷰엉신이었고 심지어 도긴개긴인데 둘이 말도 안섞을 만큼 사이가 나쁘더라.

입사 첫 주에 대리가 본인 일 급한거 도와달라더니 아홉시 즘 집에 일이 있어서 다녀온다고선 다음날 출근하더라..개 빡쳐서 팀장 있는 자리에서 대리보고 개지롤 해버림.. -지가 날 짜를꺼야 어쩔꺼야! - 

'이딴식으로 일 못한다. 난 내 업무종료시 눈치안보고 퇴근한다. 내 업무 밀릴 일 없을거니 앞으로 야근 따위도 안할꺼다. 나한테 다른 업무 넘길 생각마라 난 주어진 일하기도 바쁘다' 라고 못박고 그 날부터 미친척 나홀로 칼퇴근.. 그 후로 우리팀은 칼퇴근 풍조가 자리잡혀 사내에서 제일 먼저 퇴근하는 부서가 됨...욕은 팀장이 먹는거니) ※눈치껏 케바케

 

4. 이왕이면 오래된 회사로..

(신생회사는 체계가 안 잡혀있다. 정말 단순한 일조차 체계가 없으면 일이 꼬이기 마련이니 자리가 잡힌 회사가 일이 수월하다.

신생회사 특징- 머가리의 의욕이 넘처난다(부하가 피곤), 뭘해도 처음이다 (전부 개판이다), 사소한 것까지 새로 기획해야한다(신입 나부랭이가 매달 기안서를 십수개씩 써올렸다.), 본사가(있다면) 싫어한다 (미안할 정도로 자주 연락하게 된다), 공무원(갑중갑)이 너무 자주 쳐들어온다(뭔 노무 민원이 끊이질 않고 받아야되는 허가서는 왜 이리 많고, 갈때가 여기 밖에 없나? 감사는 왜 만날 우리공장만 오냐?)

 

5. 회사는 손해볼 짓 안한다. (어디든 준 것보다 더 시킨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6. 못하는 척은 군대서만 쓰이는 게 아니더라. (괜히 할 줄 아는게 많으면 나만 일이 많아진다. 일은 남에게 미루고 봐라. 일은 할 줄 모르고 보는거다천천히 배워라. 내 귀는 집에 두고왔다! 못들어라.- ※내 진급에 영향을 미칠 놈 앞에서만 빠르게 움직이는(갑전속동?)패시브가 필요하다)

 

그렇게 퇴사 날 마지막 까지 (너 잘되라고 하는 쓴)개소리를 하는 전무에게 불쑥 퇴사인사를 기쁜 맘으로 날리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섬을 탈출

 

어쩌다 보니 내가 소지한 자격증이 쓰이는 가장 핫바리(육체를 많이 쓰는)업종에 투신~  관리직에서 기술(현장)직으로

 

이직한 회사를 선정할 때 고려한 사항으로는

 

1. 본가에서의 거리- (자취비용이 아까웠다. 10년즘 나가 살았더니 집밥도 그립고 빨래도 청소도 만사 귀찮다. 부모님 용돈을 좀 더 올려드리는 것 만으로도 식비와 방세 각종 공과금에서 해방되었다)

 

2. 정신적 스트레스- (육체노동의 강도가 오르면 자연히 정신적 노동이 줄어드는 법. 몸이라도 쓰면 건강은 해지겠네?!)

 

3. 보수 - (업종 특성상 연봉이 낮은데 비해 지역적 특색으로 인한 높은 임금기준이 형성되어 있더라) ...부산- 2천 초반 / 경북- 2천 후반

 

포항에 있는 공단및 산단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출장형 기술직으로 이직했다(15년 기준 연 2900가량-업무내용이 달라 경력인정을 못받음)

'내가 또 평사원이라니!!!!'

(나름 이쪽 업계에서는 규모가 큰편으로 중소기업 기준에 걸쳐저 중소기업 혜택을 받지못하자 회사쪼개기 스킬을 사용한 회사다)

아니 이름만 들어봐도 같은 회산데 이걸 또 그냥 넘어가나?!?!

 

무튼 포항내 구석구석 출장을 다니며 운동량이 많아지니 자연히 건강을 되찾고 연봉은 줄었으나 본가에 빌붙기를 시전하며 지출을 줄여 삶의 질을 유지하게 됨.

그렇게 4개월 정도 업무에 흐름을 타고 기본이 잡힐 그때 즘 동종업계에 지역 최고봉 회사의 구인글을 본 순간 바로 이력서 투척!!

 

물론 신입모집 이였으나 이전 회사도  경력인정을 못받긴 마찬가지..

회사가 찾는 바로 그 인재 (경력있는 신입)!!

- 보유한 기사 자격증으로 (공무원 제외)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 대한 경험 (연구직, 사무직, 관리직, 현장기술직 경험 유)

-나름 경상도 최상위 대학 네임밸류?(적어도 그때까진 경상도에선 부산대 경북대가 먹어줌--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음)

 

그리고 아직도 기억에 남은 마지막 면접...

'경험도 다양하고 업무능력도 좋은데 근무 기간이 다소 짧게 많군요?'

'저희 회사는 오래일 할 사람을 찾는데 버틸 수 있겠나요?'

.

.

.

'저는 제가 할수있는 모든 분야에 일을 경험해 보고 싶었고, 경험해 보았기에 이 회사에 고민 없이 마지막 지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금 회사에 입사하였네요.(15년 기준 4천 초반)

 

지금 회사의 장점이라면,

딸랑 20명 남짓한 소기업으로 중소기업 혜택을 최대한 끌어 받으며(연말 중소기업 세금 감면, 중소기업 교통비 지원등), 대기업 밴드사 지침과 복지를 따라가며, 직원 한명한명 모두의 의사가 반영되어 노측 목소리가 더 큰 노사협의회, 보안 문제로 출퇴근 차량이 통제되어 이루어지는 강제 칼퇴근, 동시 출퇴근으로 인한 정량의 업무(집에 오면 5시 30분,잔업하면 6시 30분), 넉넉한 잔업수당(퇴근시간과 관계없이 식대에 3시간 1.5배 지급), 뻘짓거리 안하면 보장되는 정년, 변화가 없는 업무, 동종업계서 가장 높은 임금( 물론 특수한 상황.. 대기업이 없는 업종임. 하는 일에 비해 보수가 높은 편)

 

단점이라면..꼰대가 많다는 것..정년이 보장되면 이런 현상이 ㄷㄷ, 매일 매주 매달 매년 같은 업무의 반복이다 보니 삶이 지루해 질 수도 있고,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다는 거(돌이켜 생각해보면 남는게 없음 맨날 같은일 반복), 좁아지는 인간관계, 감각 아재화, 이런 옛날 회상이나 하며 놀 만큼 무기력해지는 기분(더이상 이직 할 기운이 남아있지 않음 정체됨)

 

뭐가 되었든 직장이란게 다 거지 같은 거지만 그나마 최선이 있잖아요

전 그걸 택했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나긴 넋두리를 다 읽은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20대 뭐든 최선을 다하시길 길은 어디에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을 강려크 추천합니다.

 

그러나 저처럼 조금 후달린다 하시는 분들께는 최선의 중소기업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쓸데없는 경험이란 없습니다.

 

첫 직장은 최대한 큰 곳으로!

이직은 신중하게! 미련없이...

만족 할때 까지 열심히 눈을 돌리세요!

 

여러분 모두 응원합니다~

심심한 예비 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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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현직자분 계신가요 ?? (by 마드라스) 국가직7급 기술직 부처발령관련해서 산자부/특허청/중기부 현직자께 질문드려요 (by 십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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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R
    2020.2.1 06:00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BCT
    2020.2.1 09:34
    선배님, 공대 28.5~29에 졸업하여 취업시장이 뛰어들게 되는 후배입니다. 저 역시 중견 중소기업에 대한 취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량적인 스펙은 어떻게 될까요? 학점이나 자격증 부분이 궁금하고 나이 역시 조금 신경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 @BCT
    설픈해글쓴이
    2020.2.1 10:48
    요즘 취업시장 분위기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업종차이인지 취업상담 글을 보면 별걸다 준비하구나 하고 놀랄정도 거든요
    제가 취업하던 시기에는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허덕이다 사람을 급하게 구하는게 대부분 이였습니다

    전 졸업 학점이 3.5에 토익도 의미없는 졸업용 700점 경력으론 연구소 계약직(인턴), 전공관련 기사자격증 뿐인데
    제가 봤던 중견 중소기업은 보통 자격요건 사항만 갖추면 전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자격증이 필요로 하거나 싸게 부릴 신입을 원함)
    면접에서 경력직에게 밀린적이 있긴하지만 지방중소기업 지원자수준이 별로 높지 않았습니다. 저보다 나은 사람들은 보통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수도권의 탐나는 회사에 가버려서 인지..
    지방중소기업에 서류통과만 한다면 부산대 졸업생으로 학점 3점 이상 자격증 소지자면 좋게 봐주더군요
    나이도 30대 밑으로면 크게 지장없다고 봅니다.
    지금도 28,29신입이 자주 들어오구요. 다들 공기업 공무원 준비하다 오니 연령대도 높아지고...
    부산대 공대라면 당시 저보다 훨씬 폭넓고 많은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전 정기 공채보단 상시채용에 많이 지원해서 인지 취업은 무엇보다 타이밍인거 같습니다. 지금 저희 회사는 2~3년에 한번씩 자리가 나는데 자격증을 가지고 사지만 멀쩡하면 보통 뽑아씁니다. 꿀보직이 나를 필요로 할 때는 운빨에 맡기는게...무책임한 소리에 크게 도움이 못되서 죄송하구요
    후배님은 지금 딱 취업 적령기입니다! 저보다 나은 후배님 뭐든 자신을 가지시고 취업에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설픈해
    BCT
    2020.2.1 13:02
    도움되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죽으면그뿐
    설픈해글쓴이
    2020.2.1 10:54
    저는 29에 한번 30에 한번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학점은 제한이 없는곳도 많고요
    저희팀 막내도 2년차인 지금 서른한살입니다
    석사하다말고 취업한 지방국립대 학사이구요.(얘도 따지고 보면 경력이 전무, 대학원 중퇴후 공뭔준비중에 취업)
    기회는 아직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 @설픈해
    .
  • 진짜 좋은 글입니다 형님 최후의 보루로 와드박아놓겠습니다
  • 맞습니다

    선배님처럼 어디를 가든 어디서든 열심히 긍정적으로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보면 결국은 승리하더라구요

    반면에 대기업, 전문직을 하더라도 매사 부정적인 사람은 늘 인생이 꼬이고 무너지는 것을 많이봤습니다

    이처럼 긍정의 힘은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의 구분을 무색케 만드는 아주 강력한 힘인것 같습니다

    선배님은 이같은 긍정의 힘을 장착하고 계시니 중소기업에 재직하시더라도 이후의 삶은 더더 창창하리라는 것이 보이네요

    긍정의 힘 잘 받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십시요 선배님
  • 앉은자리에서 5분만에 인생 간접경험 했네요 ㅋㅋㅋ 행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선배님 저도 중소 벤처기업 첫직장 2년차인데 공감도 많이 되고
    체계가 안잡혀서, 뭐든 못 쳐내면 제 책임으로 오는게 부담이지만
    그만큼 더 성장하는것 같습니다..ㅎㅎ
  • @비뉴
    설픈해글쓴이
    2020.2.3 13:41
    그 경험들이 더욱 빛을 볼 날이 올겁니다!
    밝은 앞날을 기원합니다.
  • 상당히 긍정적이시고 성격 좋으신 게 느껴지네요.
    저도 틀딱 꼰대를 향해가는 03학번 졸업생입니다.
    저는 공무원으로 근무중인데, 제가 부정적인 사람이라 그런지 까다로운 상사와 부담스러운 업무량 때문에 매일 그만두고 싶고 울면서 출근하고 있네요.
    배부른 소리로 들릴 수도 있지만 공기업 공무원이 막상 들어와보면 밖에서 보는 것만큼 좋지는 않아요.ㅎ
    어디서 일하든 자기 적성에 대한 부합도가 높고 대인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 행님 포항이십니까
  • @이거슨무엇
    설픈해글쓴이
    2020.2.13 16:06
    네 포항입니다
  • @설픈해
    쌍사에서 커피 한잔 하시지예
  • @이거슨무엇
    설픈해글쓴이
    2020.2.26 10:02
    코로나 잠잠해지면 그러지요~
    건강유의하세요
  • 2020.2.16 02:46
    포항출신 자연대 재학생입니다ㅎㅎ 뭔가 제 처지랑 비슷한것같아 공감이 많이 되네요.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 부끄러운데 쪽지 드렸는데 한번만 읽어주셔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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