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경영학과가 지방할당제로 금공가기 확실히 유리한가요?

밍밍이와친구들2020.03.05 23:38조회 수 1248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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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로에 고민이 많은 군인 입니다. (3학기 하고왔습니다)

 

저는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도 참 많고, 안정성을 상당히 중요시 여기는 이유 등으로

사기업보다 공기업을 훨씬 더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방할당제가 문과생 금공취업에 상당히 유리하단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공대 휴학중인데, 저희 학과가 공기업 취업에 매우 불리합니다.

원래 중고등학생 때부터 이과 적성이 매우 아니였지만, 취업만 보고 공대에 오게 된 케이스라

그냥 지방할당제로 공기업 취업도 유리하다고 하니 아싸리 경영학과로 전과를 해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상당히 어설프고 위험요소도 많을 수 있겠습니다만,

앞으로 지방할당제를 이상하게 바꿔놓지 않는 이상은 이론적으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학우님들께서 조언 한마디 씩 해주신다면,

남은 군 복무기간동안 참고하여 진로준비 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이는 23살이고 올해 2학기 복학예정이며, 공대 세학기 하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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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의 현실-경영평가편 (by 안을위한A) 내년 졸업예정 전화기 4학년입니다 (by fjeifjsn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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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은 점수가 고지가 안돼서 잘 모르겠으나 필기는 캠코같은 경우는 작년에 커트라인 점수를 공개했는데 일반이나 지역인재나 1,2점 차이더군요. 다른 회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 @widjfjcoqpqmx
    사람들이 말하는 거 만큼 지역인재가 체감이 잘 안된다는건가요? 그리고 캠코정도면 흔히 말하는 '티어'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 @밍밍이와친구들
    캠코는 일반인들이 보기에 우와하는 직장이지만.. 금융공기업 내에서는 선호도가 가장 떨어지는 직장입니다. 그래서 sky ssh 등 상위권 지원자들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 더더욱 지역인재 체감이 없는 편이죠. 애초에 다른 금융공기업도 지역인재 받더라도 티오가 적어서 부산권 대학 제일 잘하는 학생들이 금융공기업에 당연히 몰리는터라 지역인재의 체감이 생각보단 안나겠죠...

    지역인재 혜택이 젤 체감되는 대학은 전라권 대학이죠. 전라도에 대학이 많이 없을 뿐더러 티오도 많은 편인 반면 부산권은 대학이 너무 많고 공기업 쪽 티오도 적어서요.
  • @왕비김씨
    선호도는 가장 떨어질수는 있겠지만 캠코는 상반기에도 시험을 보다보니 에이매치 준비자들도 시험삼아 보기 때문에 합격점수가 낮진 않아요
  • @왕비김씨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러는데, 캠코가 왜 일반인 시선에선 좋지만 금공에선 낮은 편이라는 건지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추가로, 그렇다면 부산대의 입장에서는 지역인재 혜택을 믿고 공기업 지원하기에는 유리한게 사실 상 많이 적은걸로 알면 될까요?

    제가 지금은 공대긴 하지만, 아싸리 그냥 공기업 취직만을 위해서 공기업에 유리한 학과 (경영학과, 전기전자)로 아예 전과를 해버릴까 싶어서요.
  • 지역인재가 적어보여도 엄청 큽니다.
    뽑는 인원수가 10명 내외인 곳에 지역인재 1~2명은 엄청 큰거죠.
    1, 2 점차이라고 말하시는 분도 있는데 1~2점 차이면 무시 못할 차이입니다.
  • @마이너스통장
    감사합니다. 지역인재 혜택받는 인원들은 부산대에선 문과쪽으로만 거의 유의미한 수준일까요?
  • 컴공에 금공 2명 간거 들었어여 금감원이랑 예결원.
  • @토마토마시써
    금감원은 지역인재없어요..
  • 일차적으로 얼마나 자신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전과로 경영으로 오셔서 금융공기업 갈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만일 제 지인이라면 뜯어말릴 정도입니다. 문과의 어느 직렬이든 경쟁률을 보면 기본이 100:1인데 이과는 20:1입니다. 왜 문과가 지옥인지 알수 있습니다. 무조건 공기업이면 차라리 공대 중에 공기업잘가는곳으로 전과하세요. 두번째로 캠코는 금융공기업중 워라벨과 임금이 ㅈ같은 편으로 나름 알려져있습니다. 막말로 민원인이 대부분 채권추심(빚독촉)을 당해서 열받아서 온분들입니다. 이야기할게 뭐있겠습니까? 제가 들은 민원썰은 공장가서 추심하다가 칼든 중소기업사장 만난 썰이 있더군요. 세번째로 캠코는 크고 지사는 많으면서 잘 알려진 기업입니다. 쉽게 말해서 많이 알려질수록 국민들이 눈길을 주니 언론과 국회와 정부의 공격을 받습니다. 그러니 일이 많아지죠. 반대로 너무 작으면 영세하고 체계가 없어서 일하기 힘듭니다. 경험을 쌓아도 일은 못하는 기현상이 생기죠. 가장 좋은건 지사없고 본사만 한개 달랑있는 잘 안알려진 중형(1000명) 규모의 공기업입니다. 적당히 체계가 있어 일하기도 좋고 나름 규모가 있으니 이리저리 부서옮기기도 좋습니다.
  • @안을위한A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생각 못했던 부분들이 많네요. 차라리 말씀해주신 대로 공기업 잘 가는 곳으로 전과하는 게 더 나아 보이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 어떤 공대라도 경영가서 금공 가는것보다
    유사 학과 기사라도 따서 공기업가는게 훨씬 쉬울걸요??...
  • @치과가기싫다
    의견 감사합니다. 그냥 머물러있는걸로 결정하겠습니다 ㅋㅋ :)
  • 2020.3.12 01:34
    말이 금공이지 ..
    인풋대비 아웃풋이 아쉬운 게 크네요
    솔직히 대기업다니는 입장에서 한국은행 산업은행 외에는
    크게 대단하다는 느낌은.. 글고 결국에 면접가면 부산대끼리든 sky랑 끝판 벌이셔야 합니다. 본인에게 집중해야 승률이 뛰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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