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친이랑 너무너무 안맞는걸 제자신이 알고 있어요
성격이 너무다른데 너무 애타고 하는쪽이 저라서 이제 많이 힘들고 지치네요...
그런데 대뜸 이별을 선고하기엔 후폭풍이 클것같아서 ㅜㅜ
조금씩 상대방에 대한 감정을 스스로 정리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ㅠㅠ
조금씩 상대방한테 연락하는빈도수를 줄이는법 밖엔 없나요
저는 여친이랑 너무너무 안맞는걸 제자신이 알고 있어요
성격이 너무다른데 너무 애타고 하는쪽이 저라서 이제 많이 힘들고 지치네요...
그런데 대뜸 이별을 선고하기엔 후폭풍이 클것같아서 ㅜㅜ
조금씩 상대방에 대한 감정을 스스로 정리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ㅠㅠ
조금씩 상대방한테 연락하는빈도수를 줄이는법 밖엔 없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2118 | .12 | 정중한 반송 | 2018.11.13 |
52117 | 7 | 방구쟁이 제비꽃 | 2018.11.13 |
52116 | 마이러버 한번만더해주세요..7 | 멍청한 두메부추 | 2018.11.13 |
조금씩 티안나게 감정정리 하는법좀 가르쳐주세요 ㅠ15 | 유치한 병솔나무 | 2018.11.13 | |
52114 | .14 | 창백한 갈퀴나물 | 2018.11.13 |
52113 | 일찍 힘이되주지못해 죄송해요3 | 괴로운 사람주나무 | 2018.11.13 |
52112 | 소개팅 후 텀6 | 처참한 독말풀 | 2018.11.13 |
52111 | 여성분들 모범답안 좀 알려주세요.18 | 똑똑한 양지꽃 | 2018.11.13 |
52110 | 보곺4 | 멋쟁이 삼잎국화 | 2018.11.13 |
52109 | .5 | 느린 파리지옥 | 2018.11.13 |
52108 | 제가 많이 챙겨주는건가요?20 | 친숙한 붓꽃 | 2018.11.13 |
52107 | .29 | 태연한 개감초 | 2018.11.12 |
52106 | .13 | 촉박한 술패랭이꽃 | 2018.11.12 |
52105 | .62 | 코피나는 개미취 | 2018.11.12 |
52104 | .10 | 때리고싶은 광대나물 | 2018.11.12 |
52103 | 넹8 | 천재 귀룽나무 | 2018.11.12 |
52102 | 마이러버2 | 육중한 고구마 | 2018.11.12 |
52101 | 하1 | 다친 우산나물 | 2018.11.12 |
52100 | .4 | 꼴찌 자주쓴풀 | 2018.11.12 |
52099 | [레알피누] .35 | 침착한 갈매나무 | 2018.11.1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