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후통이 심해서

기쁜 참깨2025.11.04 22:17조회 수 7191댓글 0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원랜 찬 것만 마시다가 식은 것만 마시고 있는데 이렇게 사는 것도 적응 되네요
좀 나이가 들면서 자극적인 건 줄여나가야 하는 것 같아요

    • 글자 크기
근데 글쓰기 누르면 한 번 로그아웃 되는 버그 계속 생기는데 (by 기쁜 참깨) 요새 감기가 독하네요 (by 기쁜 미역줄나무)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12 요새도 재난문자로 스팸문자 많이 오나요 흔한 주름잎 2025.12.02
168311 벌써 11월의 마지막 날이라니 늠름한 등나무 2025.11.30
168310 직장 잠깐 옮길 때 청년월세지원금 신청 되나 봤더니만 현명한 신나무 2025.11.29
168309 요새 뭐 극장에서 볼 영화 같은 거 없나요 꾸준한 느릅나무 2025.11.28
168308 누리호 부산대팀이 만든 큐브위성 들어간다고 들었었는데 느린 족제비싸리 2025.11.27
168307 요새 한파주의보가 막 내리고 있나보네요 큰 설악초 2025.11.20
168306 주말에 일 때문에 잠 못자고 밤새서 일 끝냈는데 내일 또 출근해야 하네요 쌀쌀한 애기부들 2025.11.17
168305 날씨가 추워졌다 더워졌다 하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절묘한 민백미꽃 2025.11.07
168304 근데 글쓰기 누르면 한 번 로그아웃 되는 버그 계속 생기는데1 기쁜 참깨 2025.11.04
인후통이 심해서 기쁜 참깨 2025.11.04
168302 요새 감기가 독하네요 기쁜 미역줄나무 2025.10.30
168301 요새 왜 이렇게 춥죠 털많은 등대풀 2025.10.27
168300 사적인 일과 비즈니스가 겹쳐서 뒤질 것 같아여 활동적인 접시꽃 2025.10.22
168299 벌써 10월 하순인 게 믿기지가 않네요1 피곤한 감자 2025.10.19
168298 폭우가 한창 쏟아지더니 요새는 날씨가 시원하지 않나요1 과감한 노루삼 2025.10.16
168297 알러지 옛날 일인 줄 알았는데 납작한 목련 2025.10.14
168296 [레알피누] 마이피누 오랜만3 허약한 무 2025.10.13
168295 가족, 친척들을 만나고 너무 기분 좋았는데 창백한 꽃치자 2025.10.12
168294 긴 연휴가 끝나갑니다1 난감한 채송화 2025.10.09
168293 노트북을 새로 샀는데 사은품으로 마우스 패드가 딸려왔어요 멋진 오갈피나무 2025.10.01
정렬 검색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841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