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부산대 신방과에 대해 궁금한 학생이 있어 답변드립니다
- 2016.12.31. 01:00
- 7150
부대 신방과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철밥통 교수들이 강의연구따위는 절대로 하지 않고 학생들이 죽던말던 신경 안쓰는 백수양성소입니다.
pd나 기자, 촬영 등등의 꿈을 가지고 여기를 지원했다면 다니는 4년동안 크게 후회할겁니다.
직무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는 부산대 신방과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실기수업은 해마다 많이 열려야 두 개가 열리는데 이번학기는 하나도 안열렸습니다.
강의는 대부분이 신문의 역사, 쌍팔년도 커뮤니케이션 이론, 논문을 쓰기 위한 통계법따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년 내내 고등학교때 내신시험 치듯이 이론서 딸딸 외워서 교수 취향에 맞게 답안 작성해서 열나게 외우고
시험칠때 외운거 고대로 써내고 합니다. 실무와 연결되는 프로그램도 없고 장비나 시설도 열악합니다.
강의가 전부 무쓸모한 이론위주로 학생들이 방송연구회니 영화연구회니 하면서 뭔가를 하려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결과물들이 고등학생들 공모전 수준이라 심도있는 활동이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제작자가 되어 다양한 컨텐츠를 만드는 공부를 하고 싶거나 장래가 방송국쪽이면
부산대 신방과는 절대로 오지 마세요. 인서울 미디어관련 학과들과 커리큘럼 수준이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등록금 싸다고, 집이 부산이라서 등의 이유로 부산대 신방과로 오게 된다면
아마 신입생 뽕이 빠지는 2학년때부터 끊임없이 현자타임에 시달리게 될겁니다.
정시로 지원하실 분들은 서울 올라가실 성적 되시면 무조건 인서울 미디어학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소위 말해서 노는 물이 다릅니다.
미디어 관련 세미나, 학회, 전시회, 취업연계형 인턴이나 공모전, 만날 수 있는 사람들, 연합동아리 활동 등
부산에 박혀 있는 학생들과 공부하는 환경 자체가 엄청나게 차이납니다.
부산대 신방과 학생들 책붙잡고 쌍팔년도 이론들이나 외우고 있는 시간에 서울쪽 학생들은
미디어 트렌드 분석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자기 포트폴리오 채우고 있습니다.
수시로 이미 들어오신 분들은 1학년때부터 자기가 잘하고 흥미가 있는 부분을 찾아서 끊임없이 자기개발
하세요. 학점따려고 아둥바둥 하지 마세요 제발.
부산대 신방과에서 학점 잘따봤자 취업할때 아무도 안알아줍니다.
자기가 방송쪽에서 일하고 싶다면 포트폴리오가 중요하지 학점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거지같은 신방과 커리큘럼만 따라서 강의만 듣다가 졸업하면 죽도밥도 안됩니다.
가타부타 말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부산대 신방과에 오지 마시라는 겁니다.
학과 커리큘럼좀 시대에 맞게 개선해달라고 매년 건의하는데, 커리큘럼이 변경되면
밥그릇이 위험해지는 교수가 많아서 그럴수 없다고 거절하는곳이 부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런데 작성자분의 글에서 묻어나는 열등감과 패배주의, 염세적 혐오감들이 영 보기 좋진 않네요. 그래도 제대로된 비전없이 들어와 적응도 못하시고 진작 다른길을 찾아볼 용기와 적극성도 없어 자신에게 아니면 차라리 사회구조에 표출할 분노와 혐오감을 일개 학과에 돌리시는건 아니겠죠^^ 적어도 저희과에 그정도 수준의 사람은 없을거라 믿습니다. 혹여나 수준이 높든 낮든 안맞는 분이시라면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자신만의 길 잘 찾아가시고요 응원하겠습니다! 그렇게도 혐오하는 이 현실 관철해내시길 바랍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현재 유의미한 성과들을 하나둘 거두고 있구요.
냉정하게 부산대 신방과의 현실을 알려주는건데 되게 보기 불편하셨나보네요.
뭐 상관은 없습니다.
어차피 이미 도태된 화석들 보라고 쓴 글은 아니니.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요.
서울의 웬만한 사립대보다 우리학교 공대가 더 좋은 이유를 아세요? 입결도 아웃풋도 다 제끼고 딱 학교 수업만으로 나은 점을 골라보라면 실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있는가의 여부입니다. 장비 하나 만지고 못 만지고 차이는 나중에 기업 들어가서든, 대학원에 가서든 엄청나게 큰 차이를 가져와요.
서울권 대학에 하다못해 동국대, 홍익대, 숭실대 이런 대학교들 언론관련 학과 커리큘럼이나 장비 수준만 봐도 답 나와요. 원래 미디어랑 광고 쪽으로 유명했던 중앙대 같은 경우는 드론영상이라는 굉장히 최근에 도입된 개념이라 할 수 있는 장비를 만지고 다루는 [실습] 수업도 존재할 정도고, 서강대 같은 학교는 말 할 것도 없구요. 우리학교 신방과는 실습 완전 거지인데다가 이론도 글쓴 분이 말한 것처럼 말도 안되도 택도 않는 뒤떨어진 이론 가르치고 있는데 이게 신방과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게 문제네요.
학과가 학생의 경쟁력을 길러주지를 못하는데 그런 학과를 비판하며 개선을 요구해도 반영되지 않는다면, 그 학과에 대한 애정이 남아야 되는 이유가 뭔가요? 부산대 타이틀이 밥 먹여주나요? 다른 곳도 그러겠지만 특히 이쪽 바닥은 학벌 뛰어넘을 수 있는 실력 있으면 학벌은 개차반이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에요. 그런데 실습 장비 한 번 제대로 못 만져보고 졸업을 하는 게 학교에 대한 열등감의 표출이고 사회에 대한 불만을 해소할 outlet이 없어서 한강에서 침 뱉는 격으로 불만 표출을 하는 건가요?
ㅇㅇ님이 뭐하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기본적인 토대도 안 갖추어진 신방과에 대한 애착과 애정이 물씬 담겨져 있는 걸 보아서는, 분명 ㅇㅇ님은 언론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갖추어지지 않은 분이라고 봐도 되나요? (저도 ㅇㅇ님 처럼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한 번 범해봤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쪽의 일반화 오류가 훨씬 성급한것같은데요 ? 본인이 몸담고 있는 과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가지고 뭐 해당전공에 대한 이해가 갖추어지지않았다느니,,, 뭐 생각은 깊게 하신 것 같다만 정말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시네요. 그리고 ㅇㅇ님이 쓰신글에 대해보면 신방과에 대한 애착과 애정을 느낄 수 있는 문맥이 거의 안보이는데... 어쩜 그렇게 사람 마음 콕 집어서 이해하 실 수 있는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쓰는게 딱 ㄱㅎㅇ씨 말투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151564545]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재보도론 이번학기에 열렸고 한겨레현직기자님이 기사작성법 첨삭 한학기내내 했음.
실습과목 별로 없고 부실한건 인정하는데
실습과목이 왜 줄어드는 지도 모르나
취재보도론을 포함해서 인쇄매체제작실습같은 수업은 자잘한 과제많다고 피해서 들으니까 맨날 인원 겨우 채워서 수업진행됨.
실습과목 만들어도 맨날 폐강위기인데 실습과목을 과에서 만들겠습니까?
그쪽이 하는 말은 반만맞아요.
자신이 아는것만 진실인냥 호도하지말고 사람 물먹이지말고.
현실적야건으로 서울에 있는 대학보다 도태된건 맞지만
학과생들 각자 자기방식대로 진로를 정합니다.
방송영상쪽만 진로가 아닙니다만?ㅋㅋㅋㅋ
이분최소 신방과가 커뮤니케이션학과인거 모르시는분.
그리고 그렇게 진로에 대해서 생각이있으셨으면 예술문화영상학과에서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배워서 최고의 영상전문가 하시지...
자기가 커리큘럼 잘 안알아보고 들어와서 남이나 후려치고.. 부끄러운줄 아세요 ㅋ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CS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에효..할말을 말자.
학과장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런식으로 학과명 변경하고싶다는 의사 몇번이고 밝혔는데 ㅋㅋㅋㅋㅋ
(이것만 봐도 14-16 사이 사람인듯)
그리고 신방과 들어오면서 광고홍보쪽 하고 싶은사람이랑 신문기자하고 싶은사람들은 인간취급도 안하네.
님 난독?? 원글러가 실습,영상가지고 징징거리니까 그렇게 실습(전문장비 사용법 및 작품내기)원하면 예영가라는건데.. 댓글 멍청하게 다네ㅋㅋㅋㅋ
에효.
같은과 맞나. 어떻게입학했니..문닫고 들어왔나 난독 오지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냥 자기 생각에 갇혀있는거 같음
남 후려치고 개소리 그만하고 그렇게 크고 원대한 촬영의 꿈 가지고 잘 살아가시길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원글쓴걸로 추정되는 댓글러 니 말대로면 '언론유관 전문인력과 연구자'라면 오래된 기초이론배우는게 당연하거 아님?
베이스가 되는 이론 방법론 시대가 지난 구닥다리라면서 까그리 뭉게는 애는 학문 본질조차 이해를 못함...;ㅋㅋㅋㅋㅋㅋ 그럼 다른학과에서 뭘배우는지 좀 보던가.
그저 '언론인' '방송인'실무에 경도되어서 독선적으로 지껄이는거 진짜 우습고 유치함.
좁은 식견으로 자기만 잘난척 난리났네.
님 적성은 종합대학쪽이 아니라
전문대가 딱맞 는듯? 실무실습 부르짖으려면 그냥 자퇴ㅊㅊ.
과는 깔아뭉개도 알량하게 졸업장은 또 필요하신가봄.
기본적으로 대학 공부자체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네.
컴개 컴이 컴연방 커뮤니케이션학의 기본적인 원론 공부하기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1.방송국이라는 표현자체가 신문방송학과처럼 낡아빠진 이전 시대말인데 ㅋㅋㅋ지상파도 공중파라고 하실분이네ㅋㅋㅋㅋㅋ
2.요새는 영화같은 드라마 프로그램 제작하고, 촬영환경다르긴 하지만 단편적으로 구분짓는 님 태도가 너무 무식.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마이피누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교수님 제발 학생 생각도 좀 해주십쇼.
케이크가부족해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케이크가부족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나대면 팩트로 후드려패는 학과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진짜 이쪽으로 성공하려면 공부 더해서 SKY가길..
앞으로 남은 학교다닐동안 뭘 더 배울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