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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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jasmine97132015.10.28 10:20조회 수 2770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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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8 10:42
    수업듣는데 교수님이 우리학교는 생리공결 공식적으로 없어졌다고 한거같아요
  • 비추가 많네요 ㅎㅎ...
  • 교수님한테 생리때문에 못왔다고 말씀하시면되졍. 인터넷으로 신청할거까지야
  • 2015.10.28 12:11
    저는 생리공결이란 단어가 가지는 어감에 매우 큰 거부감이 드네요. 성대결로 이어질 수 있는 아주 좋은 떡밥이기 때문입니다. 비추천수가 많은 것도 비슷한 이유지 싶네요.
    다만 제 여자친구가 이전에는 괜찮았는데 가끔 미친듯한 생리통으로 일상생활로 힘들 때가 있었습니다. 그걸 보니 제가 감기몸살 제대로 걸려서 학교가기 힘든 상황이 떠오르더군요.
    생리통으로 인한 병결로 처리하시는 게 교수님께도 모두에게도 납득이 가능한 방법인 것 같네요. 감기몸살 같이 의원이나 병원에서 얻을 수 있는 진단서로 말이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솔피
    lsjasmine9713글쓴이
    2015.10.28 19:55
    제가 생각이 조금 짧았던 것 같습니다ㅠㅠ 생리공결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큰 거부감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ㅠㅠ님 말씀대로 병원에 가서 정식으로 진단받고 진단서 제출하는 게 맞는것 같아서 그렇게 했어요!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됐어요.. ㅎ 남성분들 기분나빴다면 죄송합니다~
  • 2015.10.28 13:59
    군대 신검받는다는데 출석처리 안해준다던 여교수님도 계셨는데 ㅎㅎ...
  • 이거 왜 이렇게 비추천 많아요ㅠㅠㅠㅠㅠㅠ
    저도 원래 생리통 거의 없는 편이라, '에이 아프면 얼마나 아프길래 학교를 못와 직장을 못가 일부러 이용하는거 아냐?' 라는 식으로 생각했었는데

    아니예요.. 아니예요 남자분들..
    제가 이번달에 갑자기 생리통이 심해졌는데, 못 움직이겠더라구요. 심지어 시험기간이었는데ㅜㅜ 앉아있으면 윽..으으..으으...낑낑 소리 나오고 허리
  • @ㄷㅇㄴ
    2015.10.28 23:16
    ㅜㅜ...이 댓글에도 비추천이 있네요
    당연히 이해 못하시겠죠... 저도 고등학교때 까지는 생리통때매 우는 애들 이해 못했는데
    요즘은 진짜 눈물나고 식은땀나고 쓰러질거같고 앉아있지도 서있지도 누워있지도 못하겠더라구요ㅠㅠ
    숨참으면 안아픈거 같아서 숨쉬기도 싫어요ㅠㅠ
  • 허리랑 배랑 뭐 어디가 어떻게 아프고있는건지 모르겠는데 뭐라 형용할 수 없게 계속 아프고ㅠㅠ 도서관이었는데 걍 그자리에 눕고싶었어요
    저는 그렇게 심한 편도 아닌것같은데.... 이래서 생리통 힘들다하는구나 더 심하면 움직이기 어렵겠다 싶었어요
  •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꼴보기싫어하는거겠죠....? 그런건 이해가는데, 몇명 그런다고 다 그럴거라 나쁘게 보지 말아요.. 정말 힘듭니다 자기가 안느껴보면 모르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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