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계절 복학 예정인 여학생인데요,
성격이 엄청나게 게으른편이아니라 한정거장정도 떨어지더라도 같은가격에 좀 나은 곳에서 자취하고싶어서.. 그전엔 두군데에서 살아봤는데 뭐 접근성이 좋으면 장점이야 많지만 굳이 넓지않은 원룸에서 학교앞이라는 장점하나로 살아야 할까싶어서요ㅠㅠ
직방엔 좋은매물이 많긴한데 허위매물이 대다수일테니 그냥 훑어보는정도로만 봤고, 온천장역쪽이 시세가 어느정도되는지 500/40정도면 어느정도로 집을 구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성격이 엄청나게 게으른편이아니라 한정거장정도 떨어지더라도 같은가격에 좀 나은 곳에서 자취하고싶어서.. 그전엔 두군데에서 살아봤는데 뭐 접근성이 좋으면 장점이야 많지만 굳이 넓지않은 원룸에서 학교앞이라는 장점하나로 살아야 할까싶어서요ㅠㅠ
직방엔 좋은매물이 많긴한데 허위매물이 대다수일테니 그냥 훑어보는정도로만 봤고, 온천장역쪽이 시세가 어느정도되는지 500/40정도면 어느정도로 집을 구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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