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에 교환학생에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겨울방학동안 빡세게 토플 학원 다니면서 준비하고 점수를 만들어낼 생각인데 겨울 계절로 원어강의도 하나 들어야 할지 고민되어서 질문 올립니다. 석차는 좋은 편이 아니고 원어강의는 이번학기 2개 들은 상태입니다. 그냥 토플에 집중해서 점수 올리는게 우선일까요?
교환학생 다녀오신 분 보통 원어강의 몇개정도 들으셨는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홍콩, 싱가포르처럼 중화권이면서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쪽으로 지원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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