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역사학계에서도 반대하고 국정교과서 실시하는 나라들 보면 각 나오는데
- 2015.11.03. 18:15
- 2712
그런데도 국정화에 대해서 찬성을 하는 분들은 정말 이상적인 사고체계를 가지신건지 낙관적인 생각을 가지신건지 모르겠네요
누가 그랬죠 국정교과서를 실시하는 '선진국'이 있다고
그런데 그 나라가 어디어디입니까?
말로만 선진국 선진국
뭐 선진국 하나만 보고 달리자는 말은 아닌데 우습잖아요 ㅋㅋㅋㅋ
선진국 선진국 하면서 하는 짓거리는 후진국에서나 이루어지는걸 하고 앉아있으니
얼마전에 썰전 보니까 세계경제포럼인가 국제경제포럼인가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거기서 조사한 결과가 2007년인가에 비해서 온갖 수치가 후진국수준으로 밀렸던데
이런거에나 관심 가지지 국가는 애먼 역사교과서 하나 뒤집자고 온갖 발광을 떨고 있고
jtbc 뉴스에서 손식희가 얘기하는거도 보니 한국이 요즘 미중일 관계 사이에 껴서 대외적으로 해결할 거리가 많은데
거기에는 이렇다할 제스쳐는 제대로 취하지도 않고 그냥 마냥 교과서 하나만 붙잡고 있는 꼬라지 보고있자니
답답하네요 ㅋㅋ
뭐 우리 세대야 10년 지나면 가정 꾸리고 15년 지나면 기성세대에 속하게 되겠지만
우리 자식들은 과연 얼마나 더 헬조선 스러운 나라에서 살아가게 될런지
그렇게 국정화 반대를 하고 나서는데 눈깜빡 안하고 기어코 이행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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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봤을땐 지난 과오로부터 학습하지 못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떤 글에서도 봤는데 일단 해보고 아닌것 같으면 그때가서 일어나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이게 무슨...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너무 민감한 것 아니냐고 보는 관점이 너무 안일하고 무책임한 스탠스라고 보지는 않으시는지요?
제가 이런 생각을 표현했다고 해서 제가 '사상' 이상자로 몰아가지는 않았다고 보는데요
어디까지나 사고체계(인지적 관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넘어선 탄식을 한 것이지 사상이 옳다 그르다 라고 몰아가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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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하신대로 다른 사안이에요.
개인적으로는 교과서 종류가 몇 개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뿐이라도 다양한 역사관을 실을 수 있고, 종류가 많더라도 획일화될 가능성이 있어요. 국정이든 검정이든 말이죠
그러므로 교과서 안에 여러 목소리를 싣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설령 극좌 정당이 등장해서 정권을 잡는다 해도 언제나 '다른' 목소리가 실릴 수 있게끔요.
어느 쪽이 옳은가 하는 판단은 학생들이 스스로 알아서 할 거거든요
양쪽 주장을 모두 소개해야 할 역사 교사의 책임도 막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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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목적은 검정을 강화하는 방법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반면 국정교과서가 가져올수 있는 폐단은 어마어마합니다. 극좌 정당이 정권을 잡았을때 종북 역사관을 싣기에 국정이 쉽겠습니까 검정이 쉽겠습니까. 황우여 교육부장관이 지난정권 사백여? 수정권고를해서 21건정도는 끝내 검정저자가 오류를 인정하지않아 소송까지 제기했다했는데 그게 국정화의 사유가됩니까? 법치주의 국가에서 의견대립을 법원의 판단에 맡긴걸 법관출신 교육부장관이 비난한다는게 말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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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이 제도적 안전장치라고 보기에는 미흡하다는 느낌이 들어용
만약 역사교육계를 극우세력이 장악하여 시중에 유통되는 검정교과서 모두가 우편향 교과서이며 정부에서 시정할 것을 권고해도 듣지 않는 그런 경우의 수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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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뜬금없는 광우병이며 경부고속도로 얘기가 나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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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등학교때 광우병 시위 나갔었습니다
그땐 저도 어렸고 저뿐만 아니라 대다수 인원이 선동당해버린 결과였죠
그래서 전 거기에서 배웠습니다 어떤 사인이던 간에 충분히 의심하고 회의적으로 봐야한다 특히 많은 전문가들이 반대를 하고 나서는 사안에 대해서는 말이죠
근데 국정교과서 찬성하시는 분들 그 논리가 무엇입니까? 빨갱이들이 독식한 역사학계가 만든 교과서(좌편향된 교과서라고 불리죠)를 아이들이 배우고 있다? ㅋㅋㅋㅋ그래서 좌편향 된 부분이 어디냐 라고 물으니 대답조차 하지 못하던 모습
이걸 보고도 의심을 못하는 사람들은 맹목적으로 믿는다는거 아닙니까? 광우병 선동을 믿는 사람이건 새누리당 말이면 무조건 믿는 사람들이건 같은 부류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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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님도 광우병때문에 시위나가셨으면 같은 부류이신가보네요 ㅋㅋ 거기서도 배워온게 고작 전문가들이 반대를하면 회의적으로 봐야한다가 고작이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는 국정교과서를 찬성한다기 보다는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장이 이해가 안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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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관련 논문도 전문가가 쓰는거고 기사도 전문가 연구결과나 의견을 바탕으로 쓰여질건데 뭐 어떤 자료를 보시고 판단하시길래 그렇게 떵떵거리세요? 팁이라도 얻고자 하네요 굽신굽신
얼마나 대단한 분이시길래 아 혹시 정보기관에서 일하셔서 모든 데이터가 한눈에 들어오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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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입장 탈바꿈 김무성 부친 친일파 부정 부터 에러네요 교학사의 교과서가 제대로된 교과서라고 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내세우는 근거는 너무 부족하지 않나요? 좌편향 되어있다고 하는데 그 근거가 뭐 가관이더만요 무슨 국인들 정신교육 시간입니까?
최종적으로 지금까지 역사 교과서 편찬되면 최종 승인은 정부가 내리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럼 정부 부터 좌편향되어있단 소리 같은데 이것 또한 자가당착 오류 라고 보여지네요
말같지도 않은 근거 vs 대내외적으로 반대하는 근거
어느쪽이 더 타당한 것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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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지믕믕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교과서를 집필하게 되면 확실히 그 영향이 묻어날 수밖에 없어요. 좌파적인 생각이 나쁜 생각은 아닙니다만(그런 고로 좌파들이 자신의 사상적 정체성에 대해 떳떳했으면...) 가능하면 다양한 목소리를 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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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백토 보니까 반대패널 토론하는것도 영; 심하게 편향된 시각으로 보자면 저 사람이 진정 반대를 하러 나온것인지 아니면 시청자들로 하여금 찬성측의 힘이 더 실려있게 보이도록 나온것인지 의심이 되네요 토론의 자세부터가 이상하니 이건 뭐...
북한체제에 대한 날선 비판이 없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은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북한도 쎄게 까고 친일파도 쎄게 까는 그런 교과서가 대중적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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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수세미호박조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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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화 되고 당장은 당연히 보는 눈이 많기때문에 제대로 편찬하겠죠
근데 그것이 계속 이어질까요? 우리 세대가 아이낳고 한창 돈벌기바쁠때 그때서 교과서 내용 이상하다고 나설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이념대립이 첨예하게 갈린다고 하셨는데 막상 채널a나 조선tv 오후2~5시 쯤 보신적 있으신지요? 어르신들 한창 티비볼 시간에 거기서 툭하면 북한 얘기 보여줍니다
이게 단순히 북한의 실황에 대한 정보를 주려는건지 아니면 북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것인지 의심이 되더군요 왜냐하면 최근에는 오히려 북한의 굶주리고 힘든 상황이 보도되는 것이 아니라 잘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들만 보여주고 심지어는 북한을 미화하기까지 하더라구요 툭하면 탈북자 장교 나와서 북한의 위용?같은걸 과시하질 않나
첨예하게 이념대립이 이루어진다는 나라에서 평소에 이런 방송이 거의 매일같이 나간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빨갱이들도 아니고 왜그렇게 북한의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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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도둑이 있었는데...
예전에 그 동네를 부자 동네로 만든적이 있어 주민들이 투표를 해서 리더로 선출했다.
몇몇 사람들은 예전에 도둑질해쓰니까 리더가 되면 도둑질 할것이다라고 함.
주민들은 개무시하고 그래도 전 처럼 잘 살게 만들어 주겠지 하면서 뽑았는데..
예상대로 도둑질함..
그럼. 그 리더도 정말 못된 거지만, 그를 뽑은 사람도 바보 아님?
참고로.. 40~50대가 ㅂㄱㅎ 몰빵.
20대 투표율.. 저조..
우리나라니까 속 터지는 거지.. ㅠㅠ
전국 교수들 반대하는 거 보고 문제의 심각성을 알았죠.. 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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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시라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중립적이지 못한 예시인 것 같네요. 게다가 국민개새x론, 세대갈등 유발도 엮여 있고, 아무튼 그 예시라는 게 '도둑 ㅂㄱㅎ에 몰빵한 늙은 세대와 이를 방관하는 젊은이들은 바보'라고 해석되거든요.
그치만 서두에는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이 예시랑 국정화랑은 또 무슨 관계인 걸까요.
마지막 문장으로 미루어 보자면, '전국의 교수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라는 건가요? 교수들이 가만히 있으면 별로 안 심각한 문제인 거고. 판단 기준이 거기에 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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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도둑이라 한적 없음. 읽어보세요. 그걸 박근혜라고 생각한건 님이고.
도둑이라는 것은 "정치색"을 비유한 것입니다. 이걸 설명해야하디니...
국정화랑 무슨관계냐고요?
아니 대선때 나온 예상들이 현실로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냥 예시라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중립적이지 못한 예시인 것 같네요. 게다가 국민개새x론, 세대갈등 유발도 엮여 있고, 아무튼 그 예시라는 게 '도둑 ㅂㄱㅎ에 몰빵한 늙은 세대와 이를 방관하는 젊은이들은 바보'라고 해석되거든요."
이건 님 해석이고. 그리고 20대 투표율 저조한것은 사실 입니다.
바보가 아니라 그래서 투표가 중요하다는 거죠.
그래서 정말로 20대 들이 진짜로 뭐라할 자격이 있냐는 거죠.
" 교수들이 가만히 있으면 별로 안 심각한 문제인 거고. "
제가 그런 말을 했나요? 이상하게 해석하시네.
그럼 무조건 전국 교수들이 나서야지만 중요한 문제겠네요?
그만큼 예민한 문제이다 를 강조한것 뿐인데...
님의 논리라면 사람은 무조건 중립적인 생각을 가져야 하네요..
이것도 님의 뉘앙스로 얘기하는 거임.
결국 이글의 내용은.
내가 사랑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걱정스럽다 입니다
님의 댓글을 보니 더 그러하네요.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제 글을 이해 하신거 하신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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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일베애들은 사회를 위한게 아니라 노예정신이 제대로 박혀있음.
잘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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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와고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님, 한국현대사는 독립과 자유가치의 수호, 발전의 역사입니까? 아니면 분쟁과 투쟁, 과오의 역사입니까? 저는 교과서가 좌편향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배운 교과서 그 어디에도 뛰어난 리더십과 국민성의 시너지효과를 강조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오직 직선화 이전의 부당한 정권과 국민성만이 경제발전의 원동력, 투쟁과 치욕스럽고 더러운 정부에 대한 글들 뿐이었지요. 물론 검정을 받기 위해 '순화'되었습니다. 글쓴이님은 교과서에서 무장공비사태와 칼기 폭파사건, 아웅산 테러사건, 주체사상에 대한 비판과 관련된 내용을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국사는 우리가 되돌아보고 배울점을 얻는 곳입니다. 다만 지금의 국사교과서는 그것을 넘어서서 정부에 대한 불신을 심어주고 과오만을 부각한다고 생각합니다. 긍정과 부정이 균형되어 있지 않고 부정적 시각이 더 우세한 지금이야말로 좌편향 교과서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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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검정을 더 확실하게 하면 되지않을까요?
아니면 국정교과서와 검정교과서 두가지를 동시에 쓰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교과서가 국정이 될 경우 출판사들의 손해가 발생하기때문에? 라는 생각도 해보긴 했지만 그럴리는 없겠죠
kikik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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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정교과서와 검정교과서 두 가지를 쓸 경우에는 이제 아무래도 국가시험들이 국정교과서에 초점이 맞추어질 것이고, 편찬과 검수 두 가지를 동시에 해야하는 교수님들이 한 가지 일에만 치우쳐서 활동을 하실 것 같습니다. 시험들이 국정교과서에 맞춰진다면 검정교과서를 채택하는 학교들이 적을테니 자동 도태될 것이고요.
저도 제일 우려되는 점은 정권의 입맞에 맞는 교과서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현대통령이 조선실록에 대한 기본적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그럴 일이 생기지 않을텐데.. 일단 저는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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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만큼 병신같은 논리도 없는거같네요
그러면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성매매합법화는 왜 하지않는거죠?
한국을 제외한 OECD국가들은 모두 사설탐정의 존재를 인정하는데 왜 우리는 안합니까?
다른나라가 하니까 우리도 해야한다 라는 이유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저도 국정화는 좋게보지않습니다만 글쓴이의 이유가 마음에 들지않네요
kikik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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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근본적으로 사학계와 전교조 교사들의 극심한 좌편향이 해결되지 않는한 찬성이든 반대든 문제가 많다는점에서 그 심각도는 비슷하다고 보는게 제 입장입니다. 찬성 반대 어느한쪽으로 기울어지신 분들이 어떻게 그렇게 확신을 가지고 자기 의견만 맞다고 밀어부치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될정도입니다. 이거나 저거나 해결안되기는 마찬가지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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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검정인 지금도 교육부에 의해서 내용 다 수정되구요. 저자 동의 없이도 수정됐습니다.
지들 유리한 것만 골라서 말하는데, 그것도 거짓이 섞여있습니다.
예전에 대학생들 대상으로 남침 북침 질문했을 때, 북침이라고 대답한 사람 많다고 좌편향 교육을 받아서 그렇다고 뭐라했었는데, 웃긴게, 길 가는 어르신들 대상으로 북침이냐 남침이냐 묻고, 통계 내면 북침이 더 많다고 합니다 ㅋㅋㅋ
이유가 북침을 북쪽 방향으로 보는게 아니고, 북한 침입으로 해석하기 때문인 겁니다.
이런 조잡한 조사 가지고, 학생들이 좌편향 교육 받았다고, 국정화 해야한다는 이상한 주장을 하는거죠.
그리고 현직 현대사 강사가 얘기하는게 북한의 문제점이 적은 이유가 현재 책이 한국의 근현대사만 공부하기에도 빠듯하기에 북한의 체제의 문제점만 적고 더 안 쓴다는거죠. 그래서 오히려 근현대사 부분에서 분량을 늘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MB 때 한국사는 서울대만 보는 과목으로 만들어버렸구요. 이번에는 국사로 만들어서 결국 근현대사가 내용적인 면에서 축소될 거라는 말도 있습니다.
학계 통설을 무시하는 정권은 뭔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학계 통설과 학자들을 좌편향 취급해버리는 정권;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과학계로 치면, 정부가 상대성 이론은 틀렸다면서 정부가 고치겠다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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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625에서 남침북침 말씀하셨는데, 저 역시 매일매일 들어도 남침북침 헷갈리구요. 그건 충분히 단어 변경을 통해 잡을 수 있는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조사 뿐만아니라 실제로 교과서에 왜 남한이 북한의 어그로를 끌어서 전쟁이 났다, 미국의 애치슨 라인 선언으로 인해 김일성이 순간적인 판단 미스로 일으킨 우발적 전쟁이다 이런 점이 언급되느냔 말이죠.
음.. 그리고 비유가 조금 잘못된거같은데요.. <<역사란 무엇인가>>의 저자 에드워드 카가 그의 저자에서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 라는, 팩트를 기반으로 누군가의 생각이 섞일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여
상대성 이론이라는 불변의 진리와는 차원이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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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 과거에는 지동설이 진리라고 믿은 적이 있으며,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을 부정한 걸로 유명합니다;;
그럼에도 통설이라는 것은 있습니다.
님이 말하는 것처럼 상대성 이론이 불변의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처럼요... 그게 통설인 겁니다. 상대성 이론도 현재까지는 매우 잘 맞지만, 미래에는 충분히 깨어질 수 있는 이론입니다. 통설이라고 안 하는 건,, 설보다는 한 단계 높다고 봐서 그렇죠, 현상증명을 했으니까요.
빅뱅이론도 마찬가집니다. 빅뱅은 분명하게 따지면, 설이지만, 증명할 방법이 없으며, 증거들을 통해 추정해낸 이론입니다만, 정설로 받아들여져 이론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아, 역사에 빗대면, 빅뱅이론이 상대성 이론 보다 더 비교하기 쉽겠네요. 제가 비유를 잘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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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빅뱅이론은 틀렸다면서, 창조설로 바꿔야한다고 주장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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