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 본 게 아니라면 오늘 오후 1시쯤 넉터 엘리베이터 옆 계단 벽에 분명히
청와대로 가자 닭근혜 모가지 따자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봤는데
표현이 너무 지나친 것 아닌가요?
정말 그러고 싶으시다면 진짜 청와대에 가셔서 종이 붙이시지 왜 부산대에다가 붙여놓으시나요?
외부인이 했는지 부산대생이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표현이 너무 지나친 것 아닌가요?
저 역시 국정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좀 더 이성적이고 지성인답게 반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청와대로 가자 닭근혜 모가지 따자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봤는데
표현이 너무 지나친 것 아닌가요?
정말 그러고 싶으시다면 진짜 청와대에 가셔서 종이 붙이시지 왜 부산대에다가 붙여놓으시나요?
외부인이 했는지 부산대생이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표현이 너무 지나친 것 아닌가요?
저 역시 국정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좀 더 이성적이고 지성인답게 반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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