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언덕길떄문에 땀 쫙 뺴고 택배랑 방키 수령하려고 경비아저씨께 갔으나 아저씨는 바쁘셔서 30분 뒤에나 택배랑 방키 수령 헠헠 무거운 짐을 들고 방으로 오느라 죽는 줄.. 룸메는 보이지 않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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