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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종북세력=국군의 적' 공식 규정

사는동안2012.10.10 08:07조회 수 1445추천 수 3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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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프레임으로 합리화된 광주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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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음............
  • 음........개인적으로 종북에 대한 확실한 기준을 만들고 (예를 들면 국보법 위반이라던가) 대부분 납득할 만한 기준이라면 괜찮은거 같기도 합니다만.........
  • 2012.10.10 09:02
    근데 저 프레임 자체는 맞는거같습니다만.....
    주적을 추종하는데 적이 아니라면 무엇일지....

    물론 광주에서의 일은 분명 잘못된 핀단과 결론으로 인해 좋지 못한 사태가 일어났지만 말이죠....
  • 종북세력은 우리의 적이라는 건 맞는 말인데요?

    다만 엄한 사람까지 종북세력으로 모는게 잘못된거지.
  • @문익점
    정답
  • @문익점
    2012.10.10 15:53
    맞아요, 적은 적이죠! 가벼이 여겨서는 안됩니다;
  • 종북은 주적이 맞습니다 우리가 살고 숨쉬는 이 대한민국의 실체를 부정하고 파멸을 목표로하는 북이니까요 그를 따르는 건 당연히 주적이죠 혼노지에 있는 적처럼요
  • 종북 세력 = 국군의 적 지극히 당연한 말인데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거죠??
  • 2012.10.10 09:35
    물론 광주에서 일어난 대학살은 다시는 일어나선 안될
    비참한 사건이었지만
    조금만 신경써봐도 지금 우리 주변에는
    종북세력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우리의 적이나 마찬가지지요.
    종북세력=국군의적이라고 규정한 것은 잘한일이라고 봅니다.
    북한을 찬양하고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무리들 말예요.
  • 2012.10.10 09:39
    잘한 일이 아니고 당연한 일이라고 하는게 더 맞겠네요.
  • 문제는 종북세력을 규정하는 잣대가 무엇이냐는거죠. 합리적, 객관적 기준이 명확하게 있어야하는데 우리나라 현대사에서는 종북세력을 주관적 기준으로 판단하여 독재에 악용한 역사가 있으니까 그 기준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수사과정, 재판과정 등을 공개할 필요가 있죠. 선거철만 되면 북풍이 불어오고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지나치게 염려하는 분들이 많아서 합리적 정책대결에 의한 선거도 방해하는 문제도 있고요. 진짜 부국강병을 원하면 종북세력, 간첩도 신경써야하지만, 재래식 장비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각개병사의 전투력은 어떻게 끌어올릴것인지, 북한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의 군비확장에는 어떻게 대처할지 등 실질적으로 군이 직면한 문제와 국가안보를 진정한 물리력의 차원에서 끌어올릴 방법을 논의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정치적 목적으로 누가 ㅃㄱㅇ고 아니고 따지고 사상검증이나 해대고 있죠. 국방부도 그런식으로 정치질서에 편승하려다보니까 슬슬 북풍 분위기 돋우는 말이나 해대고 본연의 임무인 진정으로 강건한 국방서비스 제공은 소홀히 하죠. 국민들은 국민들대로 누가 ㅃㄱㅇ니, 아니니 아웅다웅하다가 정책이나 인물됨이 아니라 이미지, 스타성에 경도되서 투표를 하구요.
  • @달과6펜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인데 잘 써주셨네요.
  •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세계 10위권에 속한 나라라면 우리의 체제를 송두리째 위협할만한 세력이 실제 그러한 활동을하기는 힘들어요. 군대에서 교육받은 것처럼 종북세력으로 국가 안보가 위협받을 만큼 허약한 체제인 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국가가 될 수 있나요? 이 정도 수준의 나라에서는 생각보다 권력에 대한 감시와 견제 및 균형이 잘 이루어져있습니다. 진짜 간첩과 종북세력이 온 세상을 뒤엎을만큼 힘을 갖기 힘들다구요. 과대포장된 공포에 사로잡혀서 엘리트 정치인의 이분법적 도식에 놀아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강한 국방과 안보는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야한다고 봅니다.
  • 사는동안글쓴이
    2012.10.10 12:40

    저 의미를 너무 가벼이 여기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군의 적으로 규정함은 유사시 얼마든지 사살의 대상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 대상을 이번에 "대한민국 국민" 중 일부로 규정했다는 점입니다. 종북 메카시즘에 대한 우려 지점은 달과6펜스님의 견해처럼 모호한 기준과 악용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반대세력에 대한 숙청의 근거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반북이데올로기에 근거한 국가철학을 고수하기 위해 내부의 이질적인 존재들을 외부화 하는 전략은 분단국가에서 보수세력이 당연히 취할만한 전체주의적 발상입니다만

    이건 도를 넘어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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