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가 가르쳐 줘야하는거 아니에요? 전 당연히 학번인증하고 투표하는거라 알아서 응모 됐다고 생각했는데 도우미가 아무말도 안해줘서 뭐 폰번호 적어야하고 이런거 전혀 몰랐고 그래서 못했어요.
제 친구들도 도우미에게 아무런 안내도 받지 않고 투표만 했다고하는 친구도 있고, 어떤 친구는 자기가 직접 물어봐서 도우미가 가르쳐 줬다는 친구도 있네요.
솔직히 이 추첨때문에 투표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추첨 대상에 포함되는건 제가 누릴 수 있는 권리인건데 도우미분에게 제대로 안내받지 못한 부분이 불만스럽습니다.
다음 학생회 투표때에는 선거 도우미분들께 똑바로 알려주셨으면 해요.
제 친구들도 도우미에게 아무런 안내도 받지 않고 투표만 했다고하는 친구도 있고, 어떤 친구는 자기가 직접 물어봐서 도우미가 가르쳐 줬다는 친구도 있네요.
솔직히 이 추첨때문에 투표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추첨 대상에 포함되는건 제가 누릴 수 있는 권리인건데 도우미분에게 제대로 안내받지 못한 부분이 불만스럽습니다.
다음 학생회 투표때에는 선거 도우미분들께 똑바로 알려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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