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일날 집회은 평화집회여서 다행인것같아요.
다친 사람이 없었으니깐요..
근데 저는 궁금한게 역사를 뒤돌아보면 결정적인 순간의 집회들 (419, 6월항쟁, 10.16등)은 전혀 평화집회가 아니었단 말이죠.
근데 지금 폭력집회를 좋지 않게 바라보는 시선들에 있어서는 이 집회들이 폭력집회였기에 손가락질 받아야하는 것일텐데..
시대가 변했기에 이제는 더 이상 폭력집회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친 사람이 없었으니깐요..
근데 저는 궁금한게 역사를 뒤돌아보면 결정적인 순간의 집회들 (419, 6월항쟁, 10.16등)은 전혀 평화집회가 아니었단 말이죠.
근데 지금 폭력집회를 좋지 않게 바라보는 시선들에 있어서는 이 집회들이 폭력집회였기에 손가락질 받아야하는 것일텐데..
시대가 변했기에 이제는 더 이상 폭력집회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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