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총학의 통합 반대에 대해서.(3)

비회원2011.09.03 07:57조회 수 3212추천 수 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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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학생입니다.

   

#통합 관련해 학내 언론사에 대해서 말씀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학내 언론사 찬반의 내용을 공정하게 기사화 하고 학생들의 공정한 판단

을 내릴 수 있도록 기사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개강호 1면 기사를 보면

 기사내용중 인터뷰된 사람 총 2명 중  찬성하는 측 의견은 전혀 인터뷰되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학내언론사의 입장이 반대입장이라 하여도 그것은  사설란을 통해 충분히 강조 할 수 있습니다.

 대신 기사는 한쪽 의견에 유리하게 작성되어선 안됩니다.

  

 

------------------ 

#통합 찬성 논거 요약

 

교과부의 구조조정안(법인화, 연합대학)을 부산대 본부 의도라고 확대해석해선 안됩니다.

몇년 전부터 부경대는 통합에 대해 적극적이었지만,

부산대는 지금까지 현 정원 유지통합을 고수했기 때문에 거부해 왔습니다.

 

즉 이번 통합도 밀양대통합 때와 같이 성공적으로 정원이 줄 전망

(증거 자료는 2010년 1월경 기사, 부산대 통합으로 신문 검색)

 

총장이 각종 토론회에서 통합의 장점 개진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합의문은 민주적 통합논의의 시작을 알리는 것입니다.

통합에 대한 찬반 토론도 없이 일방적 통합 반대로 논의가 시작도 되지 못한다면 이것이

더 비민주적인 것은 아닐지요.

 

가장 중요한것은 이런 것보다 학생들이 통합을 통해 이득이 있냐 없냐 문제인데.

 

통합 후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산술적으로 현재 1000만원에서 1700만원으로 뜁니다.

현재 학교경쟁력은 1인당 교육비와 비례해서 형성되어 있습니다.

연간 1위부터 서울대(약3000만원) 연세대(약2000만원) 고려대, 성균관대(1800만원) 순서입니다.

1700만원이면 입결 상승, 연구시설 확충으로 서연고 다음가는 부산대의 과거 영광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www.academyinfo.go.kr 참고)

 

교수수, 연구시설 또한 기존의 2배 가량 되어 서울대 수준의 연구가 가능합니다.

 

서울중심시대에서 부산대가 이대로 안주해서는 계속된 입결 하락을 못 면할 것입니다.

참고로 밀양대 통합 이후 부산대 입결 하락 추세가 반전되고 한의전을 허가 받고 1000억원

재정지원을 크게 받았습니다.(학교입시사이트, 2006년 기사 참고)

 

현재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최신건물, 최신 강의실 확보는 과거 밀양대 통합 아니였으면 어려웠습니다.

 

진정 학생을 위한다면 무조건 반대가 아니라 통합 후 밀캠을 부산으로 이전하자는

조건을 주장하는게 더 맞습니다. 

 

 

# 찬반 논거들에 대한 검증기회가 없었습니다.

아래의 글은 사실 상 처음 있었던 찬반 토론입니다.

찬반 선택은 글 읽는 분들의 몫입니다.

http://mypnu.net/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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